요약

1. 우한마이너 갤러리는 발원지인 우한의 상황,우한폐렴에 대한 예방법등의 정보 공유를 위해 탄생했고 시간이 지나 중공의 댓글부대 조선족이 한국의 여론을 조작하는 차이나 게이트를 접하게됨.

2.검증을 동타이왕 등 반중성향의 중국당국에서 접속시 '공안'당하게 되는 매체의 접속유도로 했는데 실제로 "나는 개인이오"처럼 한국인의 반응이라고 볼 수 없는 행동으로 합리적의심을 하여 다른 증거를 수집하기 시작하고 실제로 댓글조작하는 증거를 포착하게됨.

3.이 처럼 실존하고 있는 중공의 여론조작사태를 3월 16일 스트레이트에서 일베에서 시작된 단순한 의혹이라고 일축, 그에 대한 반박 - 글자체는 시동일뿐 그 글을 증거로 사용하지 않았고 디시내의 자발적참여로 실제로 일전에 검찰,언론에서 주목하던 김겨쿨등의 여론조작세력에 대한 팩트만을 사용한 정당한 의혹만을 제시함.

이하 본문

스트레이트의 보도 내용에 대한 반박문

3월 16일 오후 8시 55분 MBC 스트레이트의 ‘차이나 게이트’관련 보도에 대한 반박입니다.

(스트레이트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408/0000088785)

1. 스트레이트는 ‘차이나 게이트’가 일간베스트의 한 글로부터 시작되었다?

a.차이나 게이트를 본격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한 것은 ‘우한 마이너 갤러리’이며, 일간베스트의 해당 글에 대한 신뢰로 시작한 것이 아닌 동태망 사이트에 대한 이상한 반응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b.현재 ‘우한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해당 일간베스트의 글을 인증이 없으므로 ‘믿을 수 있는 글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으며, 실제로 저희 ‘우한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해당 사항을 증거를 카드뉴스에 사용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c.차이나 게이트와 추가적인 증거들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증거들과 여론 조작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의혹이 생겨나고, 해당 의혹을 밝히기 위해서 시작한 일입니다.

2. 거짓 투성이인 증거물로 이루어진 의혹이다?

a.마지막 배포한 카드뉴스에서는 거짓증거로 판단이 되거나, 다른 의혹이 생길 수 있을만한 증거는 아예 포함을 시키지 않도록 했습니다.

('차이나 게이트'국민일보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5&aid=0001293819)

b.실제로 스트레이트측에서 보도하였던 시밀러웹을 통한 트래픽의 증가로 인한 증거는 VPN을 이용하여 우회접속을 할 수 있으며, 일정 기간이 지난 다음부터 저희측에서 원하는 자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저희 측에서 이미 제외한 증거입니다.(수정 추가: 시밀러웹을 통한 트래픽은 증거에 포함시키지 않았으나 청와대를 간체자로 검색한 내용과, 트래픽의 증가에 대한 증거는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차 수정: 다시 한번 확인결과 카드뉴스에 시밀러웹을 통한 증거가 들어갔음을 확인했습니다. 저희측의 실수이므로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해당 시밀러웹을 통한 증거는 3.1일 총공 이후에 증거물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c.저희는 기본적으로 의혹을 제시함과 동시에 여러 증거를 같이 제기하였으나, 저희 측에서 후에 부적절한 증거로 판단되었던 트래픽에 관한 부분에 대한 답변으로만 2월 전체 청와대 사이트 트래픽을 공개하기만 하였지,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님을 응원합시다.'청원이 급격히 올라갔던 2월 말경에 대한 트래픽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그 외에 다른 증거들에 대한 반박은 전혀 없었습니다.

d. (2차 수정 추가) 네이버 댓글 이력에 관해서 대한 답으로써 나무위키의 '네이버 뉴스'에 내용을 참조하자면 '일정 포인트를 모으면 다음 등급으로 승급하는 방식으로 지급되는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일간/주간 베스트 댓글&전문가 (-200 포인트), 호감수(공감수-비공감수) (1,000 당 -50 포인트), 댓글 작성 시(1일 10회 제한 -10 포인트). 나의 댓글 목록 공개 시, 호감수 1,000 및 댓글 작성 시 지급되는 포인트를 두 배로 부여한다. 또한 일정 포인트를 채우면 승급하게 되는데 충족치는 아래와 같다. (루키-0, 시니어-1,000, 아마추어-10,000, 세미프로-30,000, 프로-50,000, 마스터-100,000)'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즉 해당 뉴스에서만 약 100,000의 포인트을 채워야만 황금색의 마스터 등급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나 '차이나 게이트'에 증거로 삼아진 스포츠 뉴스의 베스트 댓글란을 보시면 대부분이 프로또는 세미프로가 대다수였으며, 실제로 마스터 등급또한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글로만 세미프로도 가기 어렵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약 30,000이라는 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단순 순공감수로만 300,000개의 공감이 필요합니다. 물론 호감수를 제외하더라도 다른 방법을 통해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나, 단 하나의 뉴스에 베스트 댓글을 통해서 해당 등급을 달성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또한 해당 뉴스의 댓글을 단 사람들은 대부분이 댓글 목록을 비공개 했으므로 600,000개의 순공감을 획득해야 합니다. 또한 그 윗등급은 그 이상의 포인트를 획득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단발적인 댓글로 해당 등급에 달성했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겁니다.

3.여론조작이 불가능한가?

a.실제로 현재도 여론조작은 일어나고 있다고 보입니다. 특히나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옛날 기사나, 트위터와 같은 익명의 사이트등을 통해서 접선을 진행하고 있는 정황들이 포착되었습니다.

b,실제 저희 ‘우한 마이너 갤러리’측에서 찾아낸 a에 대한 몇 가지의 정황증거 내용 링크입니다.

(2000년대 뉴스에 존재하는 여론조작 증거: https://archive.is/uzfa0, 대깨문들의 실검 조작 정황: https://archive.is/0FYjA)

c. 실제 김겨쿨이 트위터를 통해서 여론조작을 한 증거가 있으며, 또한 김겨쿨이 조선족이 아니더라도 민주당계열과 연결고리가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가진 증거가 있습니다.

(김겨쿨 트위터 지령: https://archive.ph/801Oz, 김겨쿨이 이인영 의원에게 보낸 문자: https://archive.ph/WDN4r, 김겨쿨 문재인 연하장 받음: https://archive.is/GSyHg)

4.조선족은 일이 힘들기 때문에 조작이 불가능하다?

a.실제 스트레이트 보도에 나온 것처럼 힘든 일을 하면서 현실을 보내는 조선족들도 있지만, 모든 조선족들이 여론조작에 참여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여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80722/91158624/1,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60328000180)

b.또한 조선족이 아니더라도 실제로 중국 공산당측에서 운영하는 댓글조작부대인 ‘우마오당’이 존재합니다. 이 우마오당은 댓글 한 개당 오마오(五毛)의 금액을 공산당으로부터 받는다고 하여 생겨진 이름으로 실제로 미국측에서도 그 활동여부가 사실화가 되었으며, 현재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1,000만 명이 넘어가는 단체입니다. 이러한 단체가 현재 미국, 홍콩, 호주 등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에서도 여론을 조작할 가능성 또한 다분하므로, 해당 의혹에 대한 정확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17522943,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80314/89105850/1,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8062)

5. 차이나 게이트는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

a. 차이나 게이트의 시작점은 애초에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여론을 조작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댓글조작에 대한 증거를 발견했고, 그 댓글조작을 하고 있는 실체가 중국 공산당에 충성을 두고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은 의혹에서 시작한 것임을 알립니다.

b. 실제로 ‘우한 마이너 갤러리’측의 운영진들과 ‘차이나 게이트 대응 연합’의 디스코드팀은 그 어떠한 모금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어떠한 사익을 목적으로 해당 일을 진행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c. 정계쪽에서도 ‘우한 마이너 갤러리’측의 운영진들에게 직접적인 접촉은 전혀 하지 않았으며, 저희측에서 원하는 것은 차이나 게이트 의혹에 대한 명명백백한 진실임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