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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부정 당한 이유: 좌빨(40년 반미운동) 우파(반중 대신 친중)모바일에서 작성

ㅇㅇ(50.3) 2020.06.29 19:33:22
조회 182 추천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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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은 이미 80년대부터 친중 정도가 아닌, 숭중ㅡ종중이었음.

패권은 서 ㅡ> 동으로 옮겨간다면서 중국어 배우고 영어는 무시했음. 좌빨중 미국 유학 극소수. 미국에 대해서는 북한의 단파 방송, 반미 내용으로 미국을 공부. 이러니 반미가 종교가 됨.

그래서 천안문, 홍콩사태, 위구르ㅡ티벳 사태 등, 전두환 저리가라할 정도의 폭정에도 중국을 이상시.

즉, 공산주의 이념 때문에 숭중이 아니라 중국 숭배 때문에 빨갱이가 된 측면이 훨씬 강함.

이들의 반미는 문화운동ㆍ진지전으로 진행됨. 전교조는 대부분 미국 한번 안 가보고, 미국 관련 책 한권 안 읽고, 북한의 반미 선전선동, 극딜 반미 내용을 진리로 수용함. 이것도 이들의 종중숭중 추세를 가속화.

이런 전교조. 초딩부터 반미 정서를 심어 놓음. 한국에서 미국을 제대로 파악ㆍ이해하는 사람은 미국 유학 다녀온 사람밖에 없음. 이들도 미국 유학 초기에는 반미 정서 떨치지 못함. 최소 5년 이상 미국에서 공부해야 비로소 미국의 위대함, 중국의 후진성 이해하게 됨.

근데 그런 인재는 귀국 거부함. 그냥 미국에 눌러 삼. 한국에 미래가 없다, 기껏해야 중국 식민지, 체제는 전체주의ㆍ일당독재가 될 것을 이미 90년대후반부터 간파. 그 시기부터 학위 취득 후 귀국 거부 폭증.

자유진영 인재 고갈 (Brain drain)

한편

한국의 자유진영은, 좌빨은 필사적으로 반미 진지전을 벌이는데도 친중성향이었음.

1. 중국 고전ㆍ문화를 숭배했음 ㅡ 반중운동은커녕, 중국문화 숭배 사상을 애들한테 심어줌. 툭하면 4자성어를 씀. 중국 고전을 인용해야 지식인이라는 주술에 씌였음. 중국역사를 위대하다고 생각했음.

미국은 200 여년밖에 안 된다고 얕잡고 무시함. 그 정신ㆍ이념ㆍ보편성의 위대함을 이해 못했음.

좌빨의 진지전식 반미운동은 방치, 정작 자기들도 반중운동은커녕, 친중ㆍ숭중 정서.

이때가 1990년대. 노태우때부터.

이때부터 이미 오늘날 사태가 예정돼 있었음.


그럼 지금부터 30년 후는?
중국 식민지에 일당독재체제, 형편없는 빈곤국 전락 100%. 이대로가면.


2. 근데 놀라운 건, 반미 친중을 진지전으로까지 수행해 오던 이들 자신도 한반도보다는 미국ㆍ영국이 훨씬 낫다는 걸 앎. 그래서 거의 전부가 자식들을 유학ㆍ영주권 취득해서 거기서 살게 함.

유학비ㆍ생활비, 전부 재벌 협박해서 뜯은 돈, 시민단체 운영비라면서 정부에서 지원하는 돈, 온갖 해괴한 사업(소녀상은 약과), 등 으로,

사실상 사기ㆍ횡령ㆍ배임을 예술로 승화시켜 그 돈으로 초호화생활. 자기 전문성이나 노력으로 돈 버는 놈이 없음.

전부 이념 사업, 체제전복 사업, 진지전 사업으로 거의 기업 돈과 국민세금으로

초호화 생활을 함. 진정한 적폐라면 바로 이게 적폐임.


3. 치명적인 자유진영의 자멸수.

불행히도 자유민주주의를 가장 잘 이해하는 대구경북, 부울경 지역은, 전통적으로 유교적 전통( cf. 안동 등)이 강해서 친중ㆍ중국 숭배 성향도 동시에 내재.

이게...바로 대한민국에 치명타.

대구ㆍ경북 지역 영재들은 어려서부터 한자ㆍ유교경전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음.

중국이 얼마나 야만적이고 뒤떨어진 문화인지를 전혀 모름. 거꾸로 중국 문명이 서구보다 위대하다는 확신을 갖고 있음.

그 결과 반중 문화 운동은 꿈 속에서도 생각 못함.

현재 중국과 정신적으로 대등(대만)하거나 오히려 우월의식으로 무장한(싱가폴) 중화권 나라들 특징.

한자성어를 아예 안 가르침. 중국 유교 경전은 고문서학자나 공부. 유교의 부정적 측면을 부각시켜 교육. 서구문명의 장점을 철저히 교육시킴.

그 결과 싱가폴ㆍ대만은 절대 중국 식민지 안 됨. 당당히 독립을 유지하면서 화교의 힘과 베이징의 영향력을 활용하기만 하고, 미국 유럽과 찰싹 달라붙음. (케임브리지 역사상 최고 성적으로 법대 졸업한 천재, 이광요의 뛰어남)

4. 한국의 미래?

자유진영은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민간 주도로 반중 문화 진지전을 벌여야 함. 지금 종중 식민지 정부는 절대 못함. 아예 중국 식민지 되기를 원함. 정말임.

그래서 볼튼이 조현증ㆍ정신분열이라고 한 건 문통에게만 해당되는 게 아님. 좌빨 전부에 대한 정확한 평가임.


여기서, 자유진영은 독자적 힘으로는 중국 식민지ㅡ일당독재 전체주의화를 못 막음.

유일한 활로는 한국민의 손을 떠났음.

그건 신냉전에서 미국이 중국을 붕괴시키고, 중국이 위구르, 티벳, 만주 등 전부 분리되는, 그 익숙한 시나리오 대로 사태가 전개될 때.

바로 그럴 때만이 생존가능.

거기에 선거조작을 반드시 밝혀야 함.

선거조작 밝히는데 실패하면 무조건 이민 가야 한다.

다음 대선은 없다. 하나마나이고,

다음 대통령부터 이미 집단지도체제 혹은 종신총통제로 갈 수밖에 없다.

중국은 한반도 전체를 순망치한의 방파제로 써먹어야 하므로 지금 북한 같은 체제로 남북한 전체를 묶어 둠. 절대 남북통일 허용 안 함. 중국은 그럴 수 있는 힘이 충분할 정도로 힘의 불균형이 극심함.

즉, 한국은 역대 최고 전성기를 한때는 맞았지만,
동시에

"주변국과의 상대적 국력차"는 역사상, 단군 이래 가장 극심. 즉, 동북아 한중일러 속에서는 최약소국임.

근데도 정신분열에 걸린 남북한 전부는 그 위기를 간파 못 하고 있음.

결국, 한국에서 살고 싶으면 목숨걸고 선거부정을 밝히고 여세를 몰아 혁명을 성공시킨 후, 대대적인 반중문화 운동을 벌이지 않으면....

한반도 탈출이 정답이다.

다 느끼고 있잖아? 대깨문은 전혀 이런 걸 이해 못함. 후회하기는 이미 늦었음.

베네수 여행 가보면 (아직은 좀 할 수 있음) 수많은 과거 잘 나갔던 사람들이 왜 일찍 탈출 못 했나 하고 울부짖는다.

미국ㆍ유럽으로 탈출했던 친인척이 보내주는 돈으로 연명한다. 남미의 필리핀.

블랙혁명이 대한민국 역사에서 얼마나 중요한 사건이지를, 바로 그 역사의 한 가운데 있단 걸
자각하길...

건국 이래, 아니 단군 이래 가장 중요한 사건이 블랙시위다.

왜 그런지 이해안되면 내 글 10번 반복 독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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