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연(바지사장) : 친좌파 윤석열

■ 숨은주연(진짜흑막) : 민주 부정선거 180석 + 딥스(의사면허박탈 입법 + 의주빈이란 명칭 써가며 오랫동안 언론과 인터넷 커뮤니티에 의사 악마화 빌드업)

■ 조연(같이 의사 멍석말이 선택하셨잖아요 여론형성부대) : 언론 , 블라인드/카페커뮤니티/SNS 댓글부대, 짱개 댓글부대

■ 의사탄압, 의료탄압 후, (의사들 기를 꺾고) 그들이 꿈꾸는 세상 :

1

국회의원 아들 딸들 늘어난 정원으로 의대 입학 (구 의전원)

2

영화 존 Q 에 나오는, 어린 아들이 병걸려 아파 병원에 가면 천문학적인 돈때문에 치료를 못받아

흉기(총기)로 의사들 인질로 잡는 정도는 해야 겨우 치료를 받는 미국식 세상 (미국은 병원비가 매우 비싸 죽을병 아니면 참고 약먹으며 거의 병원 안감)

3

더 이상 힘있고 영리한 시민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

느그들은 국개의원 편 할거냐?

아니면 365일 아플때 달려가면 치료해주는 동네병원, 대학병원 의사 편 할거냐?

나는 의사 편 할래. (내가 의사가 아니라서 더 냉정하게 뚜렷하게 이 사건의 전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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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아플때 치료해 주는 의사 악마화와 마녀사냥이 시작되었을 때 >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너를 악마화하며 니 밥그릇을 국개들이 깰때와, 니가 상처입고 병에걸려 아파 죽어갈 때)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너에게 공감하고 보호해줄 시민과, 너를 치료해줄 의사가, 병원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