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빨갱이부터 말하자면 뭐 스탈린 빨아주고 있는데 멀쩡히 있던 애들 숙청하면서 아무 죄없는 사람들까지 다 죽여버린 백정이 맞음. 그리고 스탈린이 서방과 독일이 공멸하길 바라면서 불가침 받아줘서 2머전때 그렇게 된거고, 심지어 전쟁 수행을 하면서 초기에는 다차에 틀어박히고 한것은 참작해줄 여지가 없음.
그러나 스탈린은 행정은 ㅈㄴ 잘해서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다는건 부정할수 없음.

영국같은 경우는 처칠이 계속 작전에 개입해서 사상자 많이 낸것 부정할수 없음..
근데 처칠은 전시 내각의 총리였고, 영국이 전쟁 중 분열되지 않고, 전쟁을 수행하도록 하면 의무를 다한것임. 처칠이 외교를 통해서 전쟁을 승리로 이끈건 맞음
영국과 독일의 항공전, 아프리카 전선 등은 꽤 괜찮은게 맞음

정리하자면 둘다 병신임. 근데 적어도 둘 다 자기 할일은 함.
둘 다 여기서 이러고 있는 인간보다는 모든 면에서 나음

그리고 분탕을 치는 자는 겜을 하고 분탕을 쳐야..
거기에 더해서, 처칠이 자기네 식민지 다 잃게 만든 주범이라는데 이건 웃긴게 자기네들이 선동해서 식민지 독립운동 심화되고 한건 싹 빼놓음. 소련 붕괴는 독소전 이슈도 있지만 후임들이 어캐어케 해갈수도 있었다고 보긴 함.

미국이 꼴아박을거라고 보는 사람이 있다면, 중국과 러시아도 꼴아밬을거란걸 알고 말해야 한다. 승리자는 저기 인도 이런데지 미,중,러가 아님.
그리고 지금 말하지만 사회주의 국가가 이 세계에 있다고 생각하는게 병신이기도 함. 완전한 자본주의 국가도 없는데 어캐 완전한 사회주의 국가가 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