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일단 3대관광지는
1경복궁 2남산타워 및 남산공원 3.명동
이건 팩트임. 이걸 부정할사람은 없을꺼

그 다음 탑텐
이건 사람들마다 기준이나 주관에 따라 다를수는 있는데
10개를 선정 해보겠음

우선 1경복궁 2남산 3명동인데
4와 5에 올곳
북한산과 용산전쟁기념관 인거 같음

나도 이 두개가 너무 의외였고
북한산은 대도시 놀러와서까지 일정 넣기 쉽지 않을텐데

북한산 가면 진짜 좋긴함. 수도 대도시의 세계유일의 국립공원이자, 서울의 진정한 아이덴티티, 끝판왕이라 봄.
지금 겨울이라그렇지. 외국인들 진짜 많이옴.

용산전쟁기념관은 그 앞에 지나만 갔지 가보진 않았는데
가본사람들이 다 괜찮데.
전쟁의 역사와 테마로한 박물관 같기도 하고 실제 625도 최근이고, 글구 이순신의 해군력은 당시 동아시아
최강자였으니,

그 다음 나머지 5개를 선정해봄,

6롯데월드
7코엑스
8북촌한옥마을&삼청동
9한강공원
10동대문과 동대문시장,패션거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반박 하고 싶은사람도 있을텐데
우선 롯데월드의 경우 에버랜드와 함께 한국 양대산맥
놀이공원이고. 이제는 한국 최대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도
있음. 놀이공원과 제2롯데월드인 롯타 나누고 싶었은데
서울에 괜찮은 곳 많으니 최대한 탑텐 선정 많이 하려고 통합함.

한 곳에서 놀이공원, 서울스카이전망대, 아쿠아리움,
서울최대쇼핑몰, 서울최대높이호텔 이용가능함.

7은 코엑스임. 강남에서 그나마 외국인한테 인지도는
젤 높다 생각함. 한국 복합실내쇼핑몰 1번지이자,
강남스타일뮤비에 나오고. 봉은사도 주변에 있음.
코엑스몰 중앙에 있는 별마당도서관은 이제 랜드마크가됐음
인증 하러 오는 외국인 겁나 많음

8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이자, 바로 옆이고
한국적인마을이라 긴 설명은 생략,

10 DDP의 경우 생각보다 외국인한테 너무나 유명하더라
DDP생기기전에도 동대문이 원래 관광명소였지만
DDP만을 보기위해서도
외국인이 겁나 와,,, 구라안치고 앞으로 남산타워만큼 클수있는곳이
DDP일꺼임.  오세훈 최대 고점. 최대 아웃풋

그외 청계천, 광화문광장도
개쩔긴하다만, 단일명소로 넣기엔 애매해서,,
주로 경복궁이나 명동 종로갔다가
자연적으로 들리게 되어있어서 ,,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