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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잡담)오펜하이머 토픽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9.117) 2023.08.17 00:22:05
조회 516 추천 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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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영화이고 딱히 스포라고 할만한 내용을 쓸 것도 없다.

그래서 이 영화에 등장한 토픽이라고 할만한 것을 얘기해본다.


우선 소련으로의 원폭 제조 기밀 누설 문제


이 이슈는 책임,당사자,시기 등의 사실 구성 요건이 있다. 형식상 직접적으로 기밀을 누설한 스파이는 영국 캠브리지에서 온 물리학자다.


그러나 당시의 방첩수준은 오늘날의 그것과는 현저하게 낮다. 게다가 당대 스파이 기술과 수준은 영국정보부 미만인데 잘 알려진 CIA조차도 없던시절, 이후에는 MI6인턴십 과정을 거친다. 정작 모든 첩보기술,작전 능력은 영국정보부가 컨설팅하고 있었다.


영국 정보부는 오늘날 전세계 정보조직의 아버지다. 모사드,파키스탄 정보부, KGB조차도 그것의 카피본에 지나지 않는다.  왜 스파이 영화의 대표가 MI6의 007이었는지 생각해보라.


이 영국정보부와 전세계 정보조직을 주도한 이가 빅터 로스차일드였다. 그는 캠브리지 사도회 멤버이고 소련으로 망명한 영국 고위 관료들, 원폭비밀을 제공한 당사자들이라고 알려진 이들과 깊이 연루되어 있었다.


로스차일드 가문에서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천재라 불리던 그는 공산주의에 심취했는데 마르크스도 이 가문의 방계 친척뻘이 된다.


당시 미국의 정보수준은 그러했다. 애초에 미국이 독립되던 시기에 로스차일드 가문과 그에 협력하던 유태인의 자본이 미국에 투자되었고 오늘날 유수한 금융기업들이 대부분 유태계라는 것의 기원도 그와 같다.


당대 영국은 세계를 그리니치 중심으로 놓듯 영국을 중심으로 구분하는데 좌측에 소련,우측에 미국 식이다. 로스차일드 가문 주도권의 붕괴가 시작되는 건 꽤 오래된 것인데 소위 시온의정서가 폭로되면서 영국귀족들과 유태인 네트워크가 분열되면서 부터이다.


빅터로스차일드가 실현하려는 소련이라는 거대한 동물농장이 비판된다. 게다가 미국에 자리잡았던 계몽주의적 프리메이슨들이 로스차일드의 미국의 식량기지화를 거부하고 기술공업국가로의 전환을 추진한다.토머스 제퍼슨 조차 특용작물 아편농장을 운영하는 그런시대가 미국에 있었다.


그런 미국은 대영제국 내부의 분열, 친로스차일드와 반로스차일드의 대립속에서 새로운 길을 걷는다.


미국은 기회의 땅이다.


미국에 반공주의가 강화된 것은 이런 맥락이다. 즉 빅터로스차일드에 반대하는 세력이 규합하는 것이고 그 명목이 반공주의다. 당대 대다수 유태인들은 좌익에 깊게 관여되어 있었다. 유태인 네트워크를 장악한 이가 로스차일드이고 그것도 공산주의에 심취한 빅터였다.


영화 오펜하이머는 왜 그리도 많은 똑똑한 유태인들이 공산주의에 빠져있었는지를 설명하지 않는다. 그리고 왜 그들이 소련과 결별하게 되는지도 알려주지 않는다.


이 영화에는 독소불가침 조약으로 인한 공산주의자들의 분열이 잠깐 언급된다.


또한 한번 등장하는 멘셰비키 출신의 미국 FBI  인물이 흥미롭다. 볼셰비키, 즉 빅터로스차일드의 신세계 구상을 실현하는 러시아 공산당. 그 반대파가 바로 멘셰비키다. 본래 트로츠키도 멘셰비키 출신.


이 멘셰비키는 러시아내 비로스차일드 계열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적 실체다. 말하자면 야당격인데 스탈린이 이들을 숙청하고 쳐내면서 빅터 로스차일드의 반대파가 대거 미국으로 망명하면서부터 얘기는 시작된다.


히틀러가 유태인 몰살 계획을 수립한 것도 그 기원을 따져보면 소련내 정치역학 관계에서 찾을 수 있다. 물론 이 말살 계획은 유태인들을 이스라엘에 이주시켜 선택받은 이들의 동물농장을 실현하려는 또다른 계획과 맞물린다. 헉슬리는 위대한 신세계에서 지적.육체적으로 우수한 인간들을 한지역에 몰아넣은 실험을 언급했는데 이게 바로 이스라엘이다.


하여간 러시아내 반대파가 미국에 합류하는 흐름은 미국내에 반로스차일드 흐름을 만든다. 물론 미국의 금융,경제는 여전히 로스차일드 손아귀에 있었다. 유명한 모건가문이 로스차일드의 가신이었으니 더 설명할 게 없다.


그런 세상은 미국의 독일계 이민자 가문인 록펠러의 등장으로 변한다.


유럽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유행했던 공산주의가 유독 미국에서 퇴조한 것은 영국을 예로 들 수 있다. 영국은 오늘날도 좌파에서는 트로츠키주의가 강하고 노동당은 소련과 꽤 일찍 결별한다. 노동당의 이념은 기본적으로 페비안주의로 마르크스레닌주의와는 꽤 거리가 있다. 이런 영국의 정치구조가 미국에 카피되는데 원본이 그대로 적용될 리 없다.


오펜하이머와 그 주변인물이 어떠하든 혹은 그가 아닌 다른 이가 원폭개발을 이끌던간에 당대 로스차일드의 영향력 아래 핵기술의 유출은 피할 수 없다.


이 영화에서 아인슈타인은 핵분열이 시작되면 중단되지 않고 세상을 멸망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계산을 들고온 오펜하이머에게 그것이 사실이면 상대에게도 그것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유태인 네트워크는 초국적이고 초이념적인 실체다.

당대 그 정점은 로스차일드였고.


두번째로 일본에 대한 원폭투하의 필요성이다. 이 부분은 영화내내 원폭개발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는 주인공과 그것을 "징징대는 것"이라 빈정대는 당시 미국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언급된다.


여기서 대통령은 그것을 결정한 것은 자신이며 결정권자도 아닌 오펜하이머의 죄책감을  비난하는 듯하다. 생산자가 모든 책임을 가진다고 생각하는 그에게 대통령은 그것을 사용한 소비자의 책임을 왜 니가 고민하냐고 빈정댄다.


이것은 오펜하이머가 그후 핵확산  억제를 목표로 한 삶을 사는데 하나의 이정표가 된다. 징징대는 것을 멈추고 할 수 있는 것을 한다는 것.


그러면 일본에 대한 원폭 투하의 필요는 어디에 있을까. 오펜하이머는 연설에서 맨하탄 팀에게 말한다. 일본은 좋아하지 않았을 것이다. 독일에 원폭을 투하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라고.


"세상은 오늘 이날을 기억할 것입니다.

투하된 핵폭탄의 폭격위력을 정확히 말하기는 이른 단계이지만 장담하건데 일본은 좋아하진 않았을 겁니다. 여러분들이 거둔 이 성과가 매우 자랑습니다.우리가 이 폭탄을 독일에게도 쓰지 못했다는 게 아쉬울 뿐입니다."


아마 뒷말은 홀로코스트에 대해 유태인인 그의 감정을 표현한 것일지도 모른다.


오늘날 일본의 음모론자들, 또는 반미주의의 주창자이자 원류인 로스차일드 계보의 일부 세력들은 미국이 일본에 대한 원폭투하를 위해 정세를 조성했다고, 심지어 본질적으로 미국이 일본의 태평양전쟁을 사주했다고 주장한다.


이 카피본이 북한의 남침유도설인데 이 작품은 CIA의 후원을 받은 스칼라피노의 작업으로 구체화되는데 이것이 일본 좌익을 통해 유포된다.


일반적으로 일본에 대한 원폭 투하는 매우 군사적인 측면에서 결정된다. 오키나와 점령작전에서 막대한 희생을 치룬 미국은 미국내 공산주의,친소파들, 정확히는 로스차일드 계보의 영향하에 있는 자들의 주도하에 소련의 아시아 지역 참전을 요청한다.


미국내 친로스차일드,친소파의 힘은 소련이 전쟁시기 랜드리스 법에 의한 수혜자 2위에 오를정도로 강력했다.


일본에 대한 원폭투하는 군부와 대일 강경노선을 견지한 번즈, 로스차일드 계보의 인물에 의해 주도된다. 루즈벨트와 트루먼 시기 정책을 좌우했던 그는 친소노선을 우위에 두고 있었고 당시 미국의 대한반도 정책담당자들의 상당수가 한국의 독립 따위보다, 미국의 이익보다 소련의 동북아시아 영향력 확대를 위해 부역한다.


이것은 한국전쟁에서 압록강 이북 진격을 원했던 맥아더 장군이 해임되는 후일담으로 이어지는데 이는 생략한다.


여담이지만 적어도 한국인이라면 맥아더를 비난하는 미친 짓을 해선 안된다.


일본에 대한 원폭투하는 매우 과잉된 군사적 대응 형식이  되었다. 일본 본토 상륙전에 치룬 희생과 카미가제로 형상화된 지독한 저항의 이미지에 미군부의 시야가 협소해졌다. 이는 친소파가 수작질을 벌이기 딱 좋은 상황이었고 소련에 대한 참전요청과 대가 지불, 더 나아가 수퍼무기에 대한 과잉집착이 구성된다. 그리고 이것은 향후 미국의 2차대전 참전과 승전국 지위에 대한 정당성을 훼손시키려는 수작질의 서막이 된다.


물론 일본이 원폭공습을 당하지 않았더래도 항복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패전의 형태에 따라 전쟁의 결과는 다를 수 있다. 축구에서도 졌잘싸라는 말이 있듯이 전쟁에서 상대방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며 패배한 경우에는 전후 협상 테이블은 매우 달라진다.


소련, 즉 로스차일드 입장에서는 미국의 본토상륙에 일본이 처절하게 저항해 막대한 손실을 입히는 것도 좋고 일본의 빠른 기권으로 만주와 한반도 북단에 이르는 지역에 대한 미국의 댓가 인정을 공식화하는 것도 좋았다.


그 어느 쪽도 좋은 쪽이었는데 미국의 전쟁지휘부도 같은 생각이었다.


지금도 일본의 음모론자들이나 수정주의자들은 원폭없이도 일본이 항복했을 것인가에 대해 답하지 않는다.반전,반핵론 어디에도 그것에 대한 명확한 대안,답변이 없다. 이 모호함이 일본인들에게는 작은 위안이 되었을 것이다.


말하자면 오펜하이머나 당대 미국 정부에게만 원폭이 필요불가결했냐라고 물어보는 것은 부당하다는 얘기다.


역사에는 가정이 없다.


두가지 토픽은 영화 오펜하이머의 마지막 장면을 음미하도록 한다. 아포칼립스적인 문구로 덧칠된 그 장면은 마치 역사위에 덧칠한  페인트와 같다.


미국의 원자력 역사에서 네임드인 스트로스와의 대립으로 짜여진 이 영화는 그를 악당격으로 묘사한다. 평가가 매우 논쟁적인 이 인물이 맨하튼 프로젝트에서 참여하지도 못한 것을 언급하지 않은 것부터가 부당하다.


거물은 아니었지만 역사적으로 주요한 인물,단체,기관들과 연루되어 있는 이 사람은 단 한번도 주역이 되지 못하고 네임드와 연관된 인물, 말하자면 익명의 거물 A로만 거론된다.


애초에 오펜하이머와 대립구도가 성립될 수 없는 인물설정이다.


오펜하이머는 이  A에 의해 정치적으로 매장되었고 그 A는 그 사건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퇴출된다.


결국 남은 이는 누구일까.


영화는 오펜하이머를 프로메테우스라고 말한다.

그런데 오펜하이머를 프로메테우스와 비교한다면 그에게 벌을 주는 제우스는 누구일까. 설마 그 A?


벌을 주는 존재가 없는데 벌을 받고 있는 오펜하이머. 자의식 과잉이라 생각하겠지만 영화적 서사의 공간에서 이것은 벌을 받는 것은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는 비틀린 논리로 반환된다.


이건 마치 벌을 받는 이유를 정당화하기 위해 죄를 만드는 것과 같다.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질문을 서둘러 틀어막아버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치 죽은자가 살인자의 단서를 보여주듯이 말이다.


원폭은 전쟁을 영원히 종결시키려는 욕망의 종착역이다. 그것은 인류를 수백,수천번 멸망시킬 수 있는 절멸의 무기를 차곡차곡 비축시키는 경쟁을 통해 전쟁의 위협을 억제했다.


이제 전쟁은 그 이하,그 미만의 한계내에서만 벌어진다.이 구조를 냉전이라 부른다.


차가운 전쟁.

그 질서를 설계하고 조장한 이들은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는데 그 상징적인 무기인 원폭의 개발을 주도한 책임자와 시답잖은 이기심과 정치야망을 휘두른 찌질이가 무대위에서 북치고 장구친다.


오펜하이머의 대사중에 이런 대화가 나온다.


레슬리 그로브스: 요즘에는 폭탄을 개발하면 노벨상을 주나보죠?


오펜하이머: 알프레드 노벨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사람인데요 뭐.


두 사람이 퇴장한 무대는 비어있지 않다.


이 영화에 계속 인용되는 문구가 있다.

나는 죽음,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


이 문구는 바가바드 기타에서 골육상잔의 운명에 고뇌하는 왕자와 신의 대화로부터 인용되었는데 그 후반부가 있다.


I am death, the destroyer of the worlds, fully developed, and I am now active about the overthrow of the worlds. Even without you, the warriors standing in the adverse hosts, shall all cease to be.


나는 죽음이요 세계를 멸망시키는 자다. 때가 되었으니 이제 세계의 전복을 실행한다.

네가 아니더라도 반대 편에 선 전사들은 모두 죽게 될 것이다.


오펜하이머는 손에 피를 묻혔다고 징징댄다.

트루먼은 세상이 원폭투하를 결정한 자신만을 기억할거라 말한다.


비슈누는 그런 이들에게 말한다

니들이 먼 짓을 하든 하지 않든

그들은 모두 죽게 되어 있다.(나 비슈누가 다 죽일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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