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JBpress가 최근 시진핑의 동정에 대해 기묘한 기사를 전했다.
中国・習近平が「やる気」喪失?BRICSでの弱々しい姿に憶測飛び交う
(일부인용)
一部消息筋の話では、北戴河会議で、習近平は側近たちに、洪水防止水害対策の失敗、経済政策の失敗の責任問題や、それを挽回する策を求めたのだという。側近たちを一人ひとり呼び出し、一日中怒鳴り散らし、問い詰めたのだという。
일부 소식통의 이야기에 따르면 북대하 회의에서 시진핑은 측근들에게 홍수 방지 수해 대책의 실패, 경제 정책의 실패의 책임 문제나, 그것을 만회하는 대책을 요구했다고 한다. 측근들을 한사람 한사람 호출해, 하루 종일 노기를 뿌리며 물었다고 한다.
だが、誰ひとり、積極的な意見を言わず、責任ある態度もとろうとしないことに習近平は腹を据えかね、「君たちが何もしないなら、私も何もしたくない」「私も人間だ、休息が必要だ」と、「躺平主義」を宣言した、という。
하지만 누구 한 사람 적극적인 의견을 말하지 않고 책임 있는 태도도 취하려고 하지 않는 것에 시진핑은 분노를 멈추고 "너희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나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휴식이 필요하다”며 “탕핑주의(주:중국 젊은이들이 중국의 현실에 좌절해 적극성과 활기를 상실한 것을 표현하는 용어, 드러눕다는 의미)”를 선언했다고 한다.
習近平は、自分が直面する問題のすべてが鄧小平、江沢民、胡錦涛時代につくられたものだと彼らをののしり、また金融、銀行、不動産企業をののしったという。また官僚たちに良心がないことを怒った、そうだ。その怒りがあまりに激しく、精神科医ですら近づくのを恐れたという。これをなだめようとした彭麗媛にも当たり散らしたらしい。
시진핑은 자신이 직면하는 문제의 모든 것이 鄧小平, 장쩌민, 후진타오 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그들을 비난하고 여기에 금융, 은행, 부동산 기업까지 추가했다고 한다. 또 관료들에게 양심이 없는 것에 화냈다. 그 분노가 너무 격렬해 주치의인 정신과 의사조차 다가가는 것을 두려워했다고 한다. 이를 달래려고 하는 부인인 펑리위안에게도 분노를 표출한 것 같다.
ps.
독재자의 무기력은 관료체제의 종말을 앞당긴다. 숙청이나 제거,처벌을 할 때야 활력이 넘쳤겠지만 그 빈자리를 채우는 측근들의 무능력은 독재자의 좌절로 이끈다. 그들은 시진핑에게 미국과 서구를 능가할 것이고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 속삭였을 것이다.
폐쇄된 네트워크는 측근 중 누군가에 의해 손쉽게 통제된다. 역사적으로 진시황의 주변에 인재들이 많았으나 환관 조고가 그 인적 네트워크와의 접점을 통제하면서 초대제국의 마지막은 초라했다.
일본 언론에 인용된 정보가 맞다면 중국은 대만을 침공하지 않을 것이고 경제부양도 하지 않을 것이며, 대책을 내놓아도 실속이 없고 진심이 없으며 지속성도 없을 것이다.
결국 관료들은 자리보전과 딴주머니 차는 것에만 관심을 가진다.
이 모순은 헝다,에버그란데가 미국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해놓고는 파산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것을 좀비라고 할 것이다.
이미 죽었으되 산자처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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