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의 내용을 바탕을 쓴 글임 (원작과 동일하지 않음)

1. 모두가 보는 앞에서 블라디미르 하코넨을의 목에 칼을 꼿아서 죽이고, 모욕함 

-> 페이드 로타에게 복수심을 심어주어서, 막판에 그도 기회가 있을때 빠르게 마무리를 안하고 시간을 끌게 만듦 

-> 페이드 로타에게, 막타는 휘두르기가 아니라 찔러죽여야한다는 것을 가스라이팅함

(휘두르면 칼날을 잡기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찌르는것은 방향이 일정하기에 칼날을 잡는게 더 성공확률이 높음

실제로도, 단검을 찌르기 위주로 하는 상대보다 휘두르는 상대가 더 까다로움)

2. 사다우카를 모두 죽이게함

-> 황제의 대전사로 페이드밖에 남지 않게함

3. 황제하고 대면시에, 황제에게 아버지이야기를 꺼내면서, 망신을 주고, 이 전쟁의 정당성 (가문의 복수, 황제의 불법행위 폭로)을 모두에게 알림

-> 황제가 대전사로 페이드를 지명하게하고, 그에게 자신의 단검을 쓰게함

대충 이런식의 검임.......같은 검은 아님 뭔가 검신에 글자인지 문양이 세겨져있던지. 암튼 끝이 뾰족한 검임

페이드가 쓰는 검들.........네팔 쿠크리 검하고 약간 비슷하기도함. 찌르기도 되지만, 베기에 더 적합한 검임

즉. 페이드는 쌍수단검을 못쓰고 (포로되면서 무장해제로 무기는 압류됬을 가능성이 높음)

황제가 준, 한손단검을 쓰게됨..

즉. 블라드미르 하코넨을 죽이면서 막타는 찌르기다 라는 가스라이팅 주입과 동시에

황제를 격분시켜, 페이드가 자기 무기로 싸우기보다는, 황제가 가지고있던 검으로 싸우게함

마지막 변수를 막기위해. 홀츠만 방어막은 아예 둘다 안쓰는걸로 함......투기장에서 페이드도 방어막없이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긴했지만

오랜기간 아라키스에서 방어막없이 전투해온 폴과,,,,,,,,,,아무래도 방어막을 사용하는 전투에 익숙한 페이드.............

페이드는 설계 당한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