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터네셔널 트레일러라면서 기계만 나오는 것 보다 음성으로 포니들 세계관 설명하는게 마음에 드는데. 혹시 이 트레일러는 삭제된거임?

진짜 데이브레이커 연기 잘한것 같다. 연출이나 트와일라잇 대사도 실감나고.

번역

친애하는 셀레스티아 공주님

저는 다가오는 11세기가 이퀘스트리아의 시대가 될거 라고 믿고 있습니다.

평화와 우정에 기초한 우리의 철학은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크리스탈 제국과 뉴메어랜드 까지

루나 공주님의 귀환으로 밤과 낮의 균형이 회복되었습니다.

공주님은 점점 더 우리와 가까운 사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점점 대중들과

-최근 벌어진 폭탄 테러로 메인헤튼이 혼란에 빠졌습니다. 루나공주님의 행방은 알 수 없으며 일부 목격자들에 따르자면 나이트메어 문-

은 더이상 이퀘스트리아를 공포로 몰아넣지 못할 것 입니다.

저는 학자로서 새로운 기술들에 흥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들이 세상에 교육과 번영을 가져온다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많은 이들이 배움을 통해

-우정은 거짓입니다! 포니들을 착취하려는 기생충 알리콘들의 거짓말이라 말입니다! 전세계의 노동자들이여! 이러한 압제를-

이퀘스트리아의 우정을 말이죠. 

아직 과업은 남아있습니다. 

크리살리스 여왕이 이끄는 체인질링 군대가 국경넘어에 모여들고 있다는 말이 들려옵니다.

하지만 전 알고있습니다. 진정한 리더는 두려움이 아닌 친절로 통치해야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여왕의 통치는 허술하고 그녀의 둥지에 있는 많은 이들이 우정에 열려있다는걸요. 심지어 그들 중 일부는

-이퀘스리아  전역에 침투했습니다. 그들은 전쟁 수행을 사보 타주 할수있습니다. 시민들은 서로 이웃을 감시하고 누구든지-

일이 잘 풀리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요!

혹시 휴가를 고려하고 계신가요? 통치를 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많이 싸일 수 있으니 공주님은...

-이퀘스트리아의 포니들을 지키는데 실패했다! 내가 필요한일을 하기를 주저했기에! 질서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고 살아남을 수 없으면 우정도 없다. 모두다 새로운 태양 제국의 아래에서 보살핌을 받을 것 이다. 나는 여러분들의 순종, 헌신, 희생만을 요구한다.-

그리고 어떤 포니도 반대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