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북 키리아로 옆의 사슴 떨거지 하나 먹고~

키리아 선빵 해서 프래그런스 줘 버리고 시작

개사기 중점들....꽁짜 인력 군대, 공장,,,자원, 심지어 해군도 주는데 겜 끝날때 해군이 약 400척이 넘어가고 있었다...

남의 비밀일기 훔쳐보는 재미! 

시불...체인질링도 하는 연애를...

이후 좆간질로 땅을 더 먹은 뒤 이제 확장을 하면 된다.

마침 키리아왕국이 위의 사슴새끼덜과 싸우길로 뒤통수 치고 다 쳐먹음, 원래 버밀리온만 먹고 평협할려고 했는데 키리아가 인력이 털려서 대전략 오른쪽으로 포위섬멸 하면서 먹으니까 다 먹을 수 있었는데...문제는 위의 사슴새끼(이름 까먹었는데 그 조화주의인데 이퀘스트리아 빠는 놈)가 나한테 선빵쳤다. 근데 다행이도 체읹링인은 평협도 가능해서 평협으로 그냥 전쟁 씹고 키리아 마저 먹음

이후 근처 나라 먹으면서 확장하면서 준 해군으로 사슴과도 맞짱 뜨고..근데 해군 제독 공격 1이라서 욕나왔다..

생각없이 밀다가...

도전과제 완료! 이제 겜 꺼도 되지만 그냥 중점으로 세울 수 있는 괴뢰국들만 다 보기로 함

갑작스런 뒤통수, 근데 애네 왜 나오는 거임? 아니 저번에 카제라이히 할 때도 뜬금없이 나오던데 뭔 이유가 있나? 점령법 문제는 아니던거 같은데?

암튼 최대판도 먹었는데 개꿀팁을 주자면 일단 내전 일으키고 평협하면 자연스럽게 내전이긴 판정이라 내 괴뢰국이 모든 땅을 먹는다! 그리고 탈영유발은 시간 날때 마다 돌려야하고 내전 일으키기 위해서 다른 공작도 많이 해둬야 한다. 귀찮기는 한데 귀찮은 만큼 주는 건 많다. 

이제 키리아 도전과제는 전부 조졌으니 이제 키리아 볼 일이 없다, 체인질링 넘나 재밌었다. 근데 나 분명에 옛날에 체인질링 프래그런스로 본토 체인질링 먹은 적 있었는데 그때 아무 이벤트도 없어서 슬펐던 기억이...근데 그때 도전과제 못 깨서 지금 함,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