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가장 즐겨쓰는 방법은 일단 올레니아 전쟁으로 바로 달림-그럼 올레니아랑 바로 선전포고 전쟁-긴장도 올라가면 바로 노빠그리포니아 등등 북극곰 제외 전부 미리 전쟁 걸어놈-이후 올레니아 먹고 북극곰 먹으면서 스탈리온그라드까지 다 먹음-여기서 중요!, 스탈리온그라드를 괴뢰화시켜야함,- 그럼 세베르 머시기 보호령이 나옴, 일단 이상태를 만들고 이퀘를 먹어야하는데 난 전쟁 직전에 갑자기 크리스탈이 빨갱이로 독립해서 그거 그냥 따로 먹고 공격함! 

이퀘 먹는데 정확히 2달 반 걸림ㅋㅋㅋㅋ, 

여기섲 중요한 건 3가지임

1 이퀘땅 전부 세베르냐 한테 줘야함

2.평화중일것

3.주둔군ㅄ전차 사단을 미리 만들어놓을것

이렇게 해놓고 세베르로 안정화 한 다음에 시간 좀 지난 후 합병해버리면....

저 높은 순응도를,,,보라, 원래 괴뢰국 합병하면 저 정도 순응도 주는데 이퀘는 괴뢰국 못 만듬, 근데 세베르는 괴뢰가능이고 또 이놈은 이퀘 관리할 정도의 인력은 충분해서 저게 가능한거임, 다른 괴뢰국한테 주면 인력,장비 딸려서 별 효과 없음

이후 바로 판무관 중점으로 점령법 박아버리면 순응도 걱정 끝,

그리고 이번엔 벤후버를 제 6의 도시 만들려고 했는데 순응도 관리 잘 했는데도 실패했다..뭐야, 이거 어케함????뭐 선택지가 있나?

히포  선빵....순응도는 평화시에 잘 오르기에 히포가 이렇게 선빵 치기 전에 순응도 작업을 잘 해야한다.

이후 군사행동 중점에서 약스, 알시페 진급 디시저을 눌르자, 그나저나 재네들 얼굴 처음 봤다., 

이후 히포새끼덜 갈아주면 도전과제 완료! 약스는 공격 특기병, 알시페는 상륙 특기병으로 키워서 4렙 특기병 만들고 임명했다.

번역이 좀 덜 되서 아쉬웠던, 참고로 반항하는 5원소는 다 조졌다. 그 진주도둑 포함해서

이후 핵공격으로 히포 새끼들을 조져주면...게임이 끝난다.

이제 도전과제 4개 남았는데...나 1984 도전과제 안 깨지는 버그 걸렸는데 뭥미, 분명 난 중점으로 도시 이름 바꾸어도 도전과제가 그대로더라,,,,제발 패치되었다고 해죠...안되면 그냥 한글모드 잠시 지우고 다시 하든가 하겠지만

결론-세베르냐 한테 땅 주면 순응도 작업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