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행이 교사를 공격하는 건 아무런 당위성도 없음
그저 자기네 수가 적으니까
행정업무 많아지면 교사 너네도 좀 해라
이거임.
보통 업무가 많아지면 상위부서에 인력요청을 하지,
다른 직렬에 넘기진 않음
근데 그 놀라운 걸 교행은 해냄
안전대피훈련, cctv, 시설관리, 시설설치 등
당연히 행정직렬이 해야 할 일을 교사가 하게 떠넘기는 실정임
이러면 그 분들은 또 이렇게 조롱함
1. 교장이 그렇게 정한 거 아니냐
ㅋㅋㅋㅋ야 교장이 왜 그렇게 정하냐
니들이 징징대고 업무 드러눕고 난리치니까
그거 감당하기 힘들어서 그렇게 정하는 거잖아
결재 하나하나 태클 걸어서
2. 그거 교사가 하는 거 못봤다. 우린 교행이 한다
...ㅋㅋㅋㅋ진짜 양심챙기자.
게다가 교행이 저지른 행정 실수 또는 추가 변동사항에 대해서
교사가 가정에 안내하도록 민원 떠넘기기도 상시임.
가령 체험학습비, 우유 등에서 이런 현상 자주 나타남.
늘 담임교사에게 이 내용 안내해주세요..ㅋㅋㅋㅋ
자기가 실수하면 자기가 응대해야지, 왜 민원을 교사가 받게 하나요?
교사들은 애당초 교행에게 아무 감정도 없고
싫어하지도 않는데
자꾸 교사 깎아내리고 연가 타령 방학 타령 조퇴 타령하면서
교사들 대우 하향시키려는 게 대체 어디직렬이냐.
교행들의 점심시간 업무시간 인정과
학습휴가니 뭐니 하는 부당한 행태를 교사들이
태클 안 거는 거에 대한 감사함도 없음..
그래놓고 교사들이 공격하면
"숫자로 밀어붙이네 나쁜놈들이네" 이러고 있음 ㅋㅋㅋ
우린 너네 관심없으니 너네 갤로 가시구요
교사 뒷담하고 교사 월급명세서 고연차 부장꺼 골라다가
인터넷에 까고, 블라나 인디, 디씨에서 교사인 척 하며 교사 깎아내리기 좀 그만하세요
토 나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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