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들 말하는 패턴이 ‘원래 저희가 하던 일’이
아니다 이말임. 시대가 변하면서 공공부문에 일 추가된게
한두가지임? Cctv가 없던 시대에서 있는 시대로
넘어오면 cctv 관련 행정 업무가 생긴거지. 그게 하기
싫거나 일이 과중하면 상급기관에다가 피알을 해야지
‘이거 우리가 원래 하던거 아니니까 교사들이 좀 하셈ㅋ’
이지랄떠는거 자체가 좆나 신기한거임.
교사들이 존나 징징거려도 폐지해라 증원해라 반대해라
개정하라 소리를 내지 학생 관련된 일울
뜬금없이 교행한테 떠넘긴다는
발상 자체를 안함. 교육과정에 우겨넣어진 수많은
의무계기교육들 존나 하기 싫지만 ‘흠 이거 기존에
안하던 수업인데 교행한테 해달라할까?’ -> 이런 말 하는
순간 같은 교사끼리도 정신병자 소리 들을거임.
음 전학생이 세명이나 와서 좆같네. 교행한테 하나
맡아달라해야겠다~ -> 정신병자 그 자체
‘생기부에 쓰라는거 점점 추가돼서 피곤한데 교행한테
좀 써달라해야지 ㅋ’ -> ㅋㅋ?
놀랍게도 교행맨들은 저런 행위를 숨쉬듯이 밥먹듯이 함.
피차 공공부문에 종사하니까 안전관련이든 뭐든 지랄맞은거
이거저거 추가되는거 애석하게 생각함. 어디든 안그러겠냐?
근데 씨발아 그걸 왜 우리한테 넘기냐고 ㅋㅋ
다른 직장이었으면 자기 부서 일 새로 생겼다고 다른부서로
넘기는 순간 ’미쳤어요?‘ 한마디로 일축될 행동인데,
교사들 좀 거절 못하고 부들거리면서도 하는 범생이
성향이라고해서 좆같은 짓을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하냐고 ㅋㅋ
교행정도면 민원인 없고 학생지도 없이 5전 퇴근에
왜인지 모를 학습휴가도 있고 그만하면 9급 난이도
시험 패스치고 그냥 괜찮은거 아님?
교사면 결국 교대졸필수 + 임용 = 월급 몇십 차이+
방학+but 학생,학부모 상대면 밸런스패치 좆망도 아니구만
뭘 그리 맨날 쳐 억울하냐 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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