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늘 시험보면서 느낀점은 cbt가 운빨ㅈ망겜이란거임..사람마다 문제 다르게 나오니까 문제쉽게 나온사람은 쉽게 합격하고 문제 어렵게 나온사람들은 똥꼬쇼해야되고.. 이게 뭔가싶음

ㅂㅇ기출 돌리면서 늘 쉽다고 느꼈던 제어와 kec..  제어랑 kec가 이렇게 어려울수있나를 오늘 시험보면서 처음 느껴봤는데.. 이게 뭐지? ㅂㅇ과 기출돌리면서 한번도 본적없는 문제들이 쏟아져나오니까 멘탈이 나감 (1회필기땐 kec 제어 둘다 100점이였음)

1회차때 자기학 과락 나왔어서 떨어졌는데 그땐 기본적인 공식 묻는 문제 몇개 나오지도않더니 오늘은 기본적인 자속구하는공식 이라던가 자계구하는공식 정전용량 구하는공식같은 기본적인 문제들 쏟아져나오니까 점수가 잘나옴 1회차와 2회차의 나의 차이점? 솔직히 걍 운밖에없음..

마찬가지로 전기기기도 오늘 문제 쉽게나오니까 점수 잘나오고..난이도 차이가 사람마다 이렇게 많이나는게 정상인가

운좋아서 붙었긴했는데 이게 맞나싶다.. 아쉽게 떨어진사람들은 그냥 운이없는거다 

운빨ㅈ망겜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