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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NTJ가 NFJ 유형 새끼들을 목잘라 살해 하고 싶은 이유

이성적정신병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5 02:32:03
조회 481 추천 16 댓글 9
														






F 는 곧 '감정' 이라는 뜻으로 


유형 T와 F가 다른 이유는, 


비유하면 이런것임. 





은행열매를 생각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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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결국에 감정이라는 내부 핵 (Core)같은 심연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 그 감정이라는것은 열매를 비유를 할때에 가장 부드럽고, 맛있는 알맹이 부분임. 



이것을 은행열매의 가장 부드러운 열매부분 초록색 알맹이로 비유하겠음 (F = 감정) 


그런데 은행 열매는 그런 부드럽고 맛있는 속열매를 내보이기 전에 다소 단단한 경도의 껍데기로 무장함 

(이것이 T , 즉 현실적 요소와 대립하고 맞추어 나가는 태도에 비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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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은행열매는 언뜻 보기에 악취가 날 뿐임. 


왜냐하면 현실적 요소를 대립을 시키면서 사람들과 주변인들에게 떠벌리면, 장기적으로 옳은 소리라도 


당장에 그들의 불편함을 자극 하기 때문에 눈총을 받으니까.  그래서 겉 여론 상으로는 항상 힘들고 고된 의무와 책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까 지지를 못받음. 

(=은행 열매의 불쾌한 악취 부분)



살 디룩디룩 찐 90kg 여자더러 살찌면 당뇨에 성인병 오니까 과자 처먹지 말라고해보셈. 

어린 애 더러 게임하지 말고 공부해야 한다고 해 보셈. 

술처먹고 있는 남자 새끼더러 제정신이냐고 돈이나 벌라고 일갈해보셈. 




그래서 T유형들은 여론적 환영을 못받음. 


마치 정치인이 포퓰리즘 정책을 쓸때에 F들에게 더욱 감정적으로 침투하는것에 성공하는것 


그에 반해 안철수처럼 국민연금 개혁안을 이야기 하면서 국민연금 증세를 실현하면 욕 존나 개처먹는 입장 (T의 입장) 이랑 똑같은것임. 


이것이 은행나무 열매의 겉으로 보기에 여론상의 불리한점, 즉 악취에 해당함. 






그러나 어쩃건 큰 골자만 이야기를 한다라면 이러함. 


T =>

즉슨 외부요소에 대비하여 '예방, 준비, 절제' 가 바로 'T'적인 요소 , 


굳이 비교해서 호두열매나 밤열매를 생각해봐. 현실에 대비해서 나를 단단한 껍데기로 지키겠다는 한겹한겹의 의지가 쌓인것이 T임. 


당연히 F가 아예없는것은 아님. 그러나 그 단단한 껍데기를 까내야지만 그 안에 가장 깊숙한곳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임. 


즉슨 현실적 요소 (=단단한 껍데기)가 해소가 되어야 부드러운 알맹이가 있다는것. 




F =>

F (부드럽고 달콤한 속알맹이) 

그냥 그 자체로 표현하고 좋아하고 감정을 표현하면서 , 배 열매나 사과 열매가 자기의 씨 종자를 어떻게 퍼뜨리는지 생각해봐라. 

일단 부드럽고 달콤함 => 벌레들이나 동물들에게 먹힘 => 벌레들이나 동물들이 싼 똥 안에 씨가 들어있음. 


즉슨 무엇이냐면 이들의 생존 방식은 마치 , 그 자체로 숨기거나 유보하거나 준비하거나 하지 않고서 그냥 표현함으로써 순간을 살고, 그 자체로 이 세상의 순환 체계에 유동성을 공급 한 다는것임. 


유동성을 공급 함 으로써, 그 자체로서 의미가 있는것임. 


그래서 사기를 당해도 F유형이 많은거고 


드라마나 대중여론 선동에 취약하게 당하고 이용당하는 것도 F유형이 많은거고 


명품을 곧잘 사면서 과시를 하는거도 , 여론적 다단계에 휘말리는 것도 F유형이 많은거임. 







즉슨 다시 종합하여 재해석하면, 


MBTI 성격 유형론에서 이건 사실상 고유의 각자 성격 차이라는 방식으로 F와 T를 구분지을 수 없는것임. 


다름인게 아니라 시간대에 변화하는 인간모습 유형의 통계 그 자체인거야.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그냥 시간이 변화함에 따라 고생하고 숙성하면 F가 T로 변하는것임. 


생각해봐. 



극단적인 예시를 들어서 니들은 두 팔 벌려 뛰는 어린이들 대여섯살 꼬마를 보면 그들의 성격유형이 무엇일것 같음? 


무조건 F임. 어린애들에게 있어서 T성격유형이라는것은 없음. 그리고 그것이 맞는것임. 


어린 아이는 어린 아이 답게 이상을 이상답게 여기고 자유롭게 뛰놀고 


인생에서 단 한번의 시기 정도는 목청껏 행복하고 즐겁게 소리지르면서 자기가 느끼는 행복의 감정을 발산 해도 용인이 되는 아름다운 때가 있는것임. 




그런데 극단적 예시이기는 하지만, 


그런 꼬마 아이가 힘차게 뛰어 달리다가 만약에 우리나라처럼 안전한 나라의 어린이가 아니라 


아프간이나 우크라이나 같은 나라의 어린이라고 하면, 


뛰놀다가 지뢰를 밟아서 팔다리 날라가버리면 


그러면 그 아이가 예전처럼 그렇게 활달하게 행복하게 감정 발산을 할 수 있을것 같음? 


당연히 굳은 표정으로 나이에 걸맞지 않는 사색적 유형이 되겠지 


즉슨, 


부드러운 감정 알맹이 F를 둘러싸는 T가 한겹한층 강화된것임. 





이 세상에서 표독스럽고 엄격 근엄한 표정을 짓는 모든 사람들의 그 배경적 근원이 뭐라고 생각함? 


신들이 너는 이런 사람이 되어라 


너는 이런 사람이 되어라 하면서 정해줘서? 


너는 성격이 이래서 너는 성격이 저래서? 


좆까는 소리하네. 



사람이라는 존재 자체가 수십년의 일생을 통틀어서 어느 지점 어느 순간에는 고통을 맞이 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고 이건 불가피한거임. 



사람이 후천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요소중 대표적인 '돈' 


니가 돈이 많아도 남이 쳐놓은 그물에 걸릴수도 있는거고 (마약과 환락과 사기와 같은 기만의 세계)


니 건강적인 조건을 초월한다거나, 또는 지인의 건강적 조건 (다 유복한 초 엘리트 가정인데 갑자기 아이가 자폐증 등의 선천적 장애인으로 출산)


아니면 갑작스레 다가오는 사고를 초월 할 수는 없는것임. (농구 슈퍼스타 코비 브라이언트가 헬기사고로 자기 가족이랑 타죽은 사람 토막이 된 경우)




그리고 이 사실을 부정하는 새끼는 니가 그냥 F라서 그럼.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 알려줄까? 니가 F처럼 행도하기 이전에 


니가 F가 될 수 있도록 바람막이 해주고 있는 T인 누군가 주변인이 분명히 있을거다. 


즉 너는 어느 다른 사람 T가 방패막이 해놓은 그곳 뒷편에서 안락하게 뛰어노는 F 새끼일 뿐이야. 


그것이 바로 T와 F 유형의 본질적인 차이인것임. 






설명을 전제로 하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래. 


그렇다 치자. 


무슨 인간 인물 누군가가 F 유형이라고 해서 반드시 그 사람이 무책임하고 유아적인 특성을 띈다 그런고로, 증오감을 느낀다 라는것은 아님. 


사람은 어차피 능력이 있는 사람이, 가능하다면 능력이 없는 사람을 보호를 해줘야함. 


자기가 착하고 나쁜 사람이라는 그런 피상적 정체성적인 천명과 인식을 떠나서, 


애초에 많이 가진 사람은 많이 가진것이 유의미한 이유가 많이 못가진 사람이 있기 때문임. 나는 이것이 결국 궁극적 결론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기에 


단순히 기부나 많이 나눠서 내가 착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해야한다 라는것의 이론이랑 골자가 다름. 



그냥 단순히 말해서, 


좀 모자라거나 감정발상이 지나친 어린이들을 보면 귀엽잖아? 


그냥 아예 인지 능력의 바운더리 범위가 미치지 못하는 F유형은 그냥 전적으로 귀엽게 봐줄 수 있음. 


어린애랑 똑같이 취급하면서 보호 해 줄 수 있음. 


즉슨 이것은 NFJ유형을 제외한 다른 모든 F유형 , 

X-NFP , 

X-SFP , 

등을 말하는것임. 





근데 왜 유독 NFJ 혹은 -FJ 


NFJ가 여타 NFP SFP 유형에 대비해서 가장 특별히 증오스러운 진짜 이유는 ?


그건 


이 새끼들은 감정의 인식을 먼저 하고, 그것을 위한 핑계 인식의 거리를 찾기 때문임. (F와 계획성 J의 연속) 


이 새끼들은 지가 상황파악 할 만한 능지가 되는데도 끝까지 자기의 모순을 인정하기 싫어서 연쇄적으로 덮어버리는 경향이 있음. 


우리가 흔히들 말해서, 일본인들의 '덮어놓고 못본척 한다' 라는 특성과 씹프제 새끼들의 정신적인 태도가 서로 정확히 일치함. 




자기의 감정을 우선함 -> 모순이 존재함 -> 모순을 직시하기 싫음. -> 다른 인위적 수단 (J) 로서 덮어버림. 



이 씨발 새끼들은 남들이 개좆뻉이 치면서 현실과 부딪히면서 껍데기를 단련하고 극복하고 그런식으로 자신의 내면적 감정을 조리있게 관철 해 나갈때에 


밑도끝도없이 앞세운 감정을 내세워서, 감정만을 위한 합리화를 증폭 시켜 모순위에 모순으로 무장함. 


그래서 종래적으로는 연쇄적 모순 그 자체로서 연명함. 




이것만 하더라도 이미 좆같은 새끼들인데. 


거기서 끝이 아니라 


그런 같잖은 태도에서 마치 자기가 모든 이 세상의 벽과 불합리와 모순을 이미 초월 도달 달관했다는듯이 


진짜 모순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직시하고 결론 내린 용기있는 결정을 한 이들을 끝까지 속이려고 하고, 


호도하려고하고, 여론전하고, 주제모르는 훈수까지도 둠. 




이러니 이 씨발 새끼들 사람 취급하고 싶겠냐고?


내가 엔프제 새끼들 볼때에 정말로 목 잘라서 죽여 살해해버리고 싶다는 말은 100% 진심임 


이 새끼들은 진짜로 역겹거든. 


아예 인지 능력이 무능력 해서가 아니라, 


인지 능력은 이미 충분하게 주워졌음에도 자신의 양심의 숙성도가 그정도에 미치지 못해서 


오히려 그 비교적 좋은 인지능력을 자기의 사적이고 이기적인 감정을 합리화할 도구로 쓴다는게. 


그게 타 F 유형 보다도 괘씸한것임. 





그리고 원래 세상 이치 자체가 하늘을 알량한 손바닥으로 가릴 수는 없는것이라, 


그 모순과 위선을 남들 눈깔에는 다 보이는데 


씹프제 이 씨발 새끼들만 끝까지 자기는 아니라고함. 자기는 고고하다고 함. 자기는 논외적인 경우라고 함. 


그러다가 속내 속마음 속욕구가 뽀록나고 발각되어서 겉으로 맺히는 여론이 파괴되면 이새끼들은 자살함. 


애초에 성을 쌓기부터 무너질수 밖에 없는 가장 무른 젤리같은 , 나무 곁가지 같은 재료로 쌓아 놓고서  


뭘 기대를 한거냐 



피상적 지위에 대한 허상과, 


모순 , 나르시슴과, 위선을 다 가지고 있음. 


그리고 그것이 추악하다라는 것을 본인도 모르는채로, 


그것이 뻔히 남들 눈에 보인다는것을 모르는채로 아주 당당하게 행동을 함. 




해결법? 


뭐긴뭐야 사지 묶어두고 똥오줌에 절여서 채찍으로 살갖이 찢어지도록 때리고 


그 찢어지고 피나는 속살에 똥오줌이 스며들어 고름이 흐르는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지켜보게 해야지. 


짐승에게는 짐승에게만 맞는 해법이 있는것임. 




NFP SFP들은 어린 애들 취급 할 수 있음. 


그런데 NFJ SFJ FJ 새끼들한테는 그러면 안됨. 


가장 가혹하고 잔인하게 죽여 없애고 가장 고통스럽게 만들고 그 모습을 사람들에게 널리널리 보여줘야됨. 





자기 자신을 속이고 기만한 새끼들은 유신론/ 무신론의 이론을 떠나서 


가장 본연적인 구원을 받을 자격이 없음. 



씹프제 새끼들은 인생 주어진 순간 평생을 스스로의 연쇄적 모순이 만든 감옥 속에서 


스스로 셀프 저주를 받은 거나 마찬가지인 상태로 주어진 인생을 향유 할 것임. 




그리고 그들이 자기들이 성공적으로 그 모든 기만의 극이 성공했다고 안심할때에 


업보는 어김없이 돌아와서 이 씨발새끼들이 가라로 쌓은 성을 그 기초와 근원부터 모두 파괴할거다. 


신이 존재한다면 


그 신이 가장 증오하는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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