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물가와 인건비를 무기로 삼고

기술 슈킹하면서 가격경쟁력으로 씹고 들어가는 전략

이게 90년대 2000년대 나거한이 일본 상대로 써먹던 방법이었음 

조선, 디스플레이, 베터리, 가전 전부 따였거나 따이는중 ㅋㅋ

하지만 일본은 그래도 금융을 키우는데 성공했고

제조업도 소부장 같은 B2B 기업들은 대부분 살아남았음 

그리고 나거한 국.뽕들이 울부짖는 미래 산업들을 살펴보면...

(애초에 왜 빠는지 이해도 안감 ww)

1. A.I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 미국이 그냥 압도적... 나거한이 먹을 파이는 없음

2: 로봇 및 자동화 하드웨어: 그냥 일본이 넘사벽. 또 독일과 미국도 무시못할 수준이고. 

3. 수소: 일본이 특허기준 세계 1위...

4. 전기차 + 배터리: 이건 쭝궈 특기~

5. 반도체 시장 80%를 차지하는 비메모리 분야: 나거한 점유율은 계속 ~3% 언저리 (참고로 일본은 10%). 미국이 50% 넘으면서 압도적.

방산이나 K-콘텐츠 이런 수출은 뻄... 

이건 나거한이 인구가 작은 도시국가가 아닌 이상 국가 뿌리산업이 될 수 없음.

그럼 진짜 딱 메모리 반도체 하나 남는건데 ㅋㅋ

물론 나도 나거한 메모리 반도체가 망할거라고는 생각안함

하지만 유럽, 미국, 일본 모두 자국내에서 반도체를 생산하려고 하고 

보호무역주의로 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메모리 반도체 파이가 늘어나도 예전처럼 나거한 기업들이 수요를 독식하기는 힘들거라고 생각함

아니면 나거한 반도체 기업들이 해외에 공장을 짓던가... 

(물론 이러면 나거한에게 오는 경제적 이익은 미미한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