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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뉴스 스크랩 24 - 의료현장에서의 AI, 문제점은?

25부터노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4 14:34:03
조회 146 추천 6 댓글 3
														

https://news.yahoo.co.jp/articles/d4d79c35edeca181ee76a21355379d29f6d0537f?page=2

 



医療現場でも生成AI活用、「診断」にばらつき…
의료 현장에서도 생성 AI 활용, "진단"에 고르지 못함...

日本人のデータもっと学ばせる必要あり
일본인의 데이터 더욱 배우게 할 필요가 있어

[生成AI考]第2部 悩める現場<4>
"생성 AI 고" 제 2부 고민하는 현장 <4>


頭痛患者らが訪れる東京都内のクリニック。
두통환자들이 방문하는 토오쿄오 도내의 클리닉.

野村竜太郎医師は診察前、生成AI(人工知能)が作った要約文に目を通す。
노무라 료오타로 의사는 진찰 전, 생성 AI (인공지능)이 만든 요약문을 눈으로 훑는다.

基になるのは患者が事前にスマートフォンで入力した情報だ。
토대로 하는 것은 환자가 사전에 스마트폰으로 입력한 정보다.


頭痛の原因は様々だ。どのタイプか見極めるには、
두통의 원인은 다양하다. 어떤 타입인지 검토하여 판단하는 것에는,

痛みの特徴や症状の経過など確かめる点が多い。
고통의 특징이나 증상의 경과 등 확인할 점이 많다.

「必要な情報を瞬時にまとめてくれる。的を絞った質問ができ、
"필요한 정보를 순식간에 정리하여 준다. 핵심을 좁히는 질문이 가능하고,

診察がスムーズ」と便利さを語る。
진찰이 스무스"라는 변리함을 이야기한다.


ただ、要約文は完全ではないという。〈患者の要望は、
다만, 요약문은 완전하지 않다고 한다. "환자의 요망은,

昔から痛かったりやんだりを繰り返している〉など不自然な表現もある。
옛날부터 아팠다가 말았다가를 반복하고 있다" 등 부자연스러운 표현도 있다.

診断の手がかりが抜けているかもしれない。
진단의 단서가 빠져 있을 지도 모른다.

診察では患者に要約文の内容を確認、
진찰에는 환자에게 요약문의 내용을 확인,

重要なポイントを落とさぬよう注意を払う。
중요한 포인트를 빠뜨리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要約機能は、新興企業「ユビー」(東京都中央区)が昨年10月に商用化した。
요약기능은, 신흥기업 "유비" (토오쿄오도 츄우오오구) 가 작년 10월에 상용화했다.

現在、47都道府県の約1400医療機関が導入する。
현재, 47 도도부현의 약 1400 의료기관이 도입한다.


生成AIは言葉の壁をなくす手段にもなる。
생성 AI는 언어의 벽을 없애는 수단도 된다.

HITO(ひと)病院(愛媛県四国中央市)ではミャンマーやフィリピンなどから
HITO 병원 (에히메 현 시코쿠츄우오오 시) 에서는 미얀마나 필리핀 등에서

来た看護補助者約20人が働く。スマホのチャットには逐次、
온 간호보조사 약 20명이 일한다. 스마트폰의 챗에는 순차적으로,

日本人看護師の指示が届く。「シーツを交換してください」などの文章は
일본인 간호사의 지시가 전달된다. "시트를 교환해 주세요" 등의 문장은

米マイクロソフトのAIが母国語に翻訳する。
미 마이크로스프트의 AI가 모국어로 번역한다.

補助者がチャットに書き込んだ作業報告は、看護師が日本語で確かめる。
보조사가 챗에 써 넣은 작업 보고는, 간호사가 일본어로 확인한다.


チャットを昨夏に取り入れ「吸引セット」を頼まれたのに
챗을 작년 여름 들여오고 "흡인 셋트"를 부탁했더니

「クッション」を手渡すなど聞き間違いのミスがなくなった。
"쿠션"을 건네는 등 잘못 듣는 미스가 없어졌다.

迅速に的確に動ける人材として重症患者がいる病棟の夜勤に入れるようになった。
신속하게 적확하게 움직일 수 있는 인재라서 중증환자가 있는 병동의 야근에 들어가게 되었다.


医療機関が生成AIを使ったサービスを使い始めた背景には、
의료기관이 생성 AI를 사용한 서비스를 사용하기 시작한 배경에는,

限られた人材を有効活用したい思惑がある。
한정된 인재를 유효활용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勤務医の残業時間を規制する「医師の働き方改革」が今年4月に始まり、
근무의의 잔업시간을 규제하는 "의사의 근무 방법 개혁"이 올해 4월에 시작하여,

さらなる普及が見込まれる。
추가 보급이 예상된다.


一方、診療行為への活用は時期尚早との見方が医療現場では多い。

野村章洋・金沢大准教授(循環器内科)は
노무라 아키히로, 카나자와 대학 준교수 (순환기 내과)는

「医療のミスは命に関わる。
"의료의 미스는 생명에 관련된다.

正確性を高めないと診断や治療に使えない」とする。
정확성을 높이지 않고는 진단이나 치료에 쓰지 않는다"라고 한다.


同大などは昨春、米オープンAIのチャットGPTに日本の医師国家試験を解かせた。
동대 등은 지난 봄, 미 오픈 AI 의 챗 GPT에게 일본의 의사국가시험을 풀게 했다.

正答率は約80%。合格ラインを超えたが重大な間違いもあった。
정답률은 약 80%. 합격 라인을 넘겼지만 중대한 오류도 있었다.

過呼吸の治療法で「紙袋を口につけて呼吸させる」を選んだ。
과호흡의 치료법으로 "종이 봉투를 입에 씌워 호흡하게 한다"를 골랐다.

窒息死の危険から推奨されなくなった方法だ。
질식사의 위험 때문에 추천하지 않게 된 방법이다.

最新の知見を学んでいなかったための誤りとみられる。
최신의 지식을 배우지 않아서의 오답으로 보인다.


東京医科歯科大のチームは昨年9月に報告した研究で、解答の不安定さを指摘した。
토오쿄오 의과치과대의 팀은 작년 9월에 보고한 연구에서, 해답의 불안정함을 지적했다.

症状から何の病気かをチャットGPT無料版に尋ねると、
증상으로부터 무슨 병인지를 챗 GPT 무료판에 물으면,

同じ質問文でも入力した日などによって答えはばらついた。
같은 질문 글에도 입력한 날 등에 의해서 답이 산포했다.

多様な症状が出る「頸髄(けいずい)症」が正解の質問文では
다양한 증상이 나는 "경수증"이 정답인 질문 글에서는

「末梢(まっしょう)神経障害」「多発性硬化症」など様々な病名を示し、
"말초신경장애" "다발성경화증" 등 여러 병명을 제시하며,

正答と判定されたのは25回中1回(4%)だった。
정답으로 판정된 것은 25회 중 1회 (4%)였다.


情報漏えい対策も課題だ。入力された患者の病名や検査結果の個人情報が
정보누설대책도 과제다. 입력시킨 환자의 병명이나 검사결과의 개인 정보가

流出しない手立てが不可欠だ。
유출되지 않는 수단이 불가결하다.


AIと医療に詳しい永井良三・自治医大学長は
AI와 의료에 정통한 나가이 료오조오 자치의대학장은

「生成AIは進歩しても一定のミスは起こる。
"생성 AI는 진보하더라도 일정 미스가 일어난다.

問題が生じた時の責任について議論が必要だ。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책임에 관한 의론이 필요하다.

日本人のデータをもっとAIに学ばせて質の向上を図り、
일본인의 데이터를 더 AI에게 학습시켜서 질의 향상을 목표로 하고,

医療のどの部分を担えるのか、
의료의 어떤 분야를 맡길 것인지,

患者にどう役立つかを検証するべきだ」と話している。
환자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까를 검증해야 한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단어====
診断 しんだん 진단
ばらつき 고르지 않음, 불균형, 불규칙
悩める なやめる 고민하다
頭痛 ずつう/とうつう 두통
見極める みきわめる 끝까지 지켜보다, 충분히 검토한 후 판단하다
症状 しょうじょう 증상
確かめる たしかめる 확인하다, 확실히 하다
的 まと 과녁, 핵심, 대상
手がかり てがかり 단서, 실마리
注意を払う ちゅういをはらう 주의를 기울이다
補助 ほじょ 보조
逐次 ちくじ 차차, 순차, 하나하나
昨夏 さくか/さっか 지난 여름
手渡す てわたす 건네다
思惑 おもわく 생각, 평판, 예측
さらなる 한층 더, 추가로
昨春 さくしゅん 지난 봄
窒息 ちっそく 질식
推奨 すいしょう 추천하여 장려함, 추장
ばらつく 흩어지다, 뿌리다
漏えい ろうえい 누설, 누출
手立て てだて 방법, 순서, 수단
担う になう 맡다, 짊어지다, 메다
詳しい くわしい 상세하다, 잘 알고 있다, 정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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