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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조선인은 그저 바보일뿐이다앱에서 작성

핑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4 23:19:54
조회 282 추천 13 댓글 4
														


조선의 지배계급이 옳고 그른가는 논하지 않음


로마에 오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교훈을 십분 활용하며 인내하며 가정을 내려보겠다


내가 생각하는 조선의 규칙


1. 장유유서 > 나이 더 많이 처먹은 인간이 서열이 높다. 60대 할아버지도 경로당에서는 막내일 수도 있다


2. 숭녀억남 > 여자는 절대선이다. 여자는 성욕도 안 느낀다. 아무튼 그러니까 닥치고 숭배해라 더러운 핸냄들아


3. 아파트신앙 > 이 나라의 유일한 투자수단이다. 해외주식? 제태크? 포트폴리오? 에잉 뭘모르는 놈들! 신토불이 앗세이!


4. 대기업깡패귀족제도 > 나라의 모든 자본은 오야봉들한테 집결한다.  유통까지 잡아먹으려고 하는 대기업은 세계에서도 드물다. 순혈관리도 ㅈ빡세게 돌리는 살아있는 전설들


5. 가좇같은 좆소 > 직원 줄 돈은 없지만, 벤츠 뽑을 돈은 있다. 등가교환의 법칙을 섭렵한 국가연금술사들




조선은 서열이라는 하나의 수단으로 모든 것이 정당화되는 부족사회다라고 생각하고,


수천년전의 식인부족을 관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봐보자.


이 체제의 옳고그름을 논하려고 하지 않으려할지라도, 이해가 가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높은 서열이 낮은 서열을 지배한다라는 논리로, 높은 계급에 올라가려고 똥꼬쇼를 하는 건 이해가 간다.


데캉스로 민주화(笑) 권력교체, 무능한 철밥통, 기싸움으로 신입 찍어누르기, 앞에선 금모으기 뒤에서는 금팔기, 인맥만들기, 뒷돈넣기, 카르텔만들기, 위수지역 활용하기, 계급에 따른 죄악감 가스라이팅으로 무력화 등등


감탄이 나올정도로 정교하다. 이건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칭찬이다.


근데 의문인 점은 이거다. 지가 높은 계급에 올라가는 방법에는 그리 빠삭하면서, 아랫계급을 불리는 방법에는 기가 막힐 정도로 관심이 없다.


즉, 조선인이 계급에 환장한다는 것을 참으로서 인정하고 볼 때, 자식을 낳는 행위는 자신을 지탱할 노예계급을 스스로 만드는 것에 해당한다.


그러니 서로 많이 낳는게 무조건 이익이다. ''네 자식, 내 자식 할 것 없이 전부 벗겨먹고 천수누리고 이승에서 째자고ㅋㅋ'' 라면, 합리적인 판단으로 출산율은 유지된다.


왜 안 되었던 것일까? ''그걸 ㅅㅂ 진짜 몰라서 묻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여기서부터가 본론이다.




혹여라도, 이를 ''탐관오리도 지 자식한테는 상냥해서구나ㅠㅠ''라는 개시발 ㅈ같은 형태로 정신승리하는 것조차 행여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들은 그냥 멍청했을 뿐이다. 조선인은 항상 상대를 배신하고 그 틈을 타서 올라갈 생각만 하기에, 상대적으로 타인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조선인의 속마음은 이런거다.


''아랫계급의 노예들이 많아야, 나한테 이득인걸 내가 모를 것 같냐?''


''근데 왜 내가 안 낳냐고?''


''야, 참나 그런 구질구질한 역할을 높은 계급인 내가 해야되냐?''


''뭐? 아직은 그리 계급이 높지는 않지않느냐고?''


''야 나는 하늘에 선택을 받았어. 지금은 아니지만 무조건 귀족(양반)이 될 운명이라고. 그런 것도 몰라서 너 앞으로 나한테 점수 딸 수 있겠냐? 이번 한 번만 넘어가줄게 다음에는 조심해라.''


''아, 너는 앞으로도 절대 노예일 운명이니까, 애새끼 3이상 낳아서 애국(笑)해라? 알겠지? 뭐? 그걸 어떻게 아냐고? 야 내가 관상을 볼 줄 아는데, 넌 그냥 그럴 운명이야 임마''




오 쉣. 잠깐 조선인 빙의를 한 것만으로 입맛이 싹 달아났다.


그들은 진짜 계급에 상관없이 스스로를 특권층이라 생각한다. 586도, 영포티도, 한녀도, 심지어 젊은 남자 중에서 인싸호소인조차 그리 생각한다.


그 가치 판단의 근거로서, 자신보다 서열이 낮은 부분이 하나라도 있는 대상이 있다면 의심의 여지없이 믿는다.


이 조선에 1살인 아이가 한 명만 있어도, 이론적으로 그 외의 모든 인간은 스스로를 특권층이라 믿는 것이 가능하다.


자신은 이미 엘리트계층이기에 의무를 행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니 타인에게는 엄격하게 노예로서의 의무를 다하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이고, 자신은 귀족이기에 의무에서 벗어났다고 굳게 믿는다.


내로남불이 아니다. 적어도 조선인의 정신 속에서는 당연한 진리인 것이다.




줄곧 궁금했다.


''586이랑 영포티 이새끼들은 왜 한녀처럼 기싸움하지? 우리를 노예라고 볼지언정, 올바른 노예교육은 시켜야 자기들한테도 이익 아닌가?''


그냥 자기들은 스스로를 노예를 교육할 위치의 인간이 아니라고 믿고있어서다. 라고 하면 해결된다.


''왜 한녀들을 파는 딜러들은, 품질관리를 안 하지?''


지딸년이 자기보다 계급(나이)이 낮으니까 자기가 바라는 걸 뒤에서 척척 진행하며 스스로 품질관리를 할 것이라 믿었다. 라고 하면 이 또한 해결된다.


신축아파트 부실공사에 대입하면 이런 것이다. ''예산을 아무리 슈킹해도, 아래에서 자비를 들여서라도 메꾸겠지''


실제로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들이 생각하는 논리가 그렇다는 것이다.


''계집들은'', 계집은 원래 그런 생명체들이니까 딱히 의구심은 안 들었었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에게 배신당한다. 영포티를 대상으로한 한녀의 도축, 딜러에게 악성재고가 된 한녀, 보이스피싱을 당하는 586과 한녀, 무고당하는 물소들 등등이 말이다.




자신은 어떻게든 높은 계급에 올라가려고 발악하면서, 정작 타인도 그럴 생각을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용납하지 않는 지능.


조선인의 무례함은 그들의 시야가 심해어보다 좁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지금은 0.78이지만, 왜 586과 영포티들은 그 시절에 출산율을 높이지 않았을까? 에 대한 의문은 이것으로 풀 수 있다.


비약이지 않느냐? 그들한테도 사정이 있지 않겠는가? 이미 과거부터 헬이었던 그 환경에서 그들도 힘들어서 애를 낳지 않은게 아니겠느냐?


언제 그들은 내 사정을 알려고 해주었는가? 지들도 안 낳았으면서 나한테 낳으라고 협박하는 인간들이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이건 조롱이자, 예언이다.


훗날 그들이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할 말을 내가 미리 예측해서 지껄여본거다.


혹여라도 불쾌했다면, 예방접종했다고 생각해라.


그들이 진짜로 그리 말할 때, 화내지 않고 웃기위해서.


조선과 조선인의 밑바닥은 아마, 우리의 상상 이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내려놔도, 놀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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