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친해져서 선 잘지키고 서로 계속 존중해주는 경우 많은데

좀만 친해졌다싶으면  바로 선넘는새끼들 은근히 있네 씨발

나이도 2살  어린새끼인데 군대 막 전역한상태여서
나도 전역한지 3년쯤된 상태로 옛생각나서 잘해주면서 그냥 말도 편하게 하라했더만

씨발 갑자게 어느순간부터 사람 개무시하면서 선 존나넘더라
진심 내가 이새끼는 잘해준거밖에없고 뭐 못해준게 단 하나도없는데

이새끼말고도 지가 뭐 유리한 위치 선점했거나 뭐 하나 잘했을때 존나 티내면서 남 은근히 무시하는 말투로 갑질하는새끼도 대학에 은근많았음

참고로  지잡나온거아니고 인서울이고 이름대면 거의 다 알만한대학임


여자도 마찬가지던데

대학때 처음에는 다 잘지내다가 남친도 있는년이 존나 앵기길래 내 스타일도 아니라 좆같아서 거리뒀더니
어느순간부터 빡쳤는지 거기서부터 생리터졌는지 분노조절장애인지 별것도 아닌걸로 나한테 좆지랄하길래 바로 차단박고 다시는 안만났다

어떤년은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여왕벌마냥 이것저것 바라는거 존나 많던데  안들어주면 씨발 존나 삐지면서 왜 이것도 안들어주냐 식으로 말하던데
여기서 더 역거운건 몇몉 보빨러새끼들은 지가 자청해서 그병신같은년 요구사항 다 들여주더라

이년 말고도
대학교말고 일할때 좀만 만만하게 보이거나 일 처음이라 당연히 못하는데 개띠꺼운 표정으로 훈수질 두는 년들도 은근히 많았고
일할때  남자는 그냥 좆병신새끼마냥 바로 화내는새끼들도 존나 많았다  특히 586일수록 더 심함

내가 한국 뜨고 싶은게 8할이 사람이 싫어서 떠나는건데
물론 한국에도 좋은 사람들 많고 고마운 사람도 있는데
너무 좆같은새끼들이 많은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