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도 140% 뇌피셜이다만, 이제 이 시대는 더 이상 오피셜이 없기 때문에, 본래 정보의 근본인 뇌피셜을 물량 불려서 빅데이터화 시켜 오피셜로 변환하는 기법을 쓸 수 밖에 없는데다, 이번 사태는 순도 140% 나거한 피발작이라 상식적인 방법으로 해석이 불가능하다.

0. 대충 개시발 좆된 카르텔 상황

나거한 은행은 좆소 수준 규모를 가지고 있다. 이것 한마디로, 이 스파게티 같은 구조가 깨지는 순간 어떤 재앙이 올지 감이 잡히리라 생각한다.

아래 1번에서 말하겠지만, 이 나라는 나라가 아니라 나라 간판 달은 범죄조직이라 정상적인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리고 그 건정성은... 하.. 차라리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 더 건전하겠다 싶다.

이게 터지는 게 확정이라 어떻게든 카르텔 수명 연장을 하려 온갖 정신나간 발상이 나오는 것이다.

1. 여시 물타기

조선 최대 규모의 범죄 조직인 (조선 자체를 제외한다면) 여시가 직접적으로 양지로 끌려가 미국의 몽둥이 찜질을 받게 되었음.

본래 정보전에는 커뮤니티 후원도 존재한다. 서양 근근웹 소리 듣는 레딧에 나거한 담론이 허락되어 서브레딧 개설이 용인되고 심지어 승인까지 된 것은 주목할 상황이다. 괜히 한괴들이 개지랄발작 떤게 아니다. 하물며, 그동안 일부러 방치하던 여시를 직접 타격한 것은 정말 특수한 상황임.

여시는 한괴들 거의 대부분의 개인정보를 수집해 가지고 있으며, 이것을 기점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범죄 사업을 굴리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실상 국내에 도는 마약들도 다 여시 거쳐서 돌고 있을거다. 그놈의 박사장 놈 때려 잡는 척 하면서 실상 걍 방치하는 것에서 보듯 이 조선이란 유사 국가는 국가 간판을 달고 있는 국가 규모 범죄조직이거들랑...

애초에 원조 조선 자체가 북방에서 깡패 범죄 조직 굴리던 혐성계란 퐁퐁이 새끼가 반란 일으켜서 만든 나라란걸 기억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이걸 미국이 직접 때렸다? 개비상이지.

본래는 이 시점에서, 기후 변화 문제로 존나 두들겨 맞게 생기자 아가리 싹 다물고, 석유 회사들을 재생에너지 회사로 둔갑시켜가면서까지 스탑럴커를 박은 UAE 마냥 빌빌 기어야 할 시점이지만, 조선 것들은 지금 정보통이 전부 끊긴 상태라 (조선 정부 속 그 누구도 CFR 기고문 해석이 불가능하다고 본다.) 기고만장해서, 되려 이 기회에 스탑 럴커를 완전히 풀어서, 조선 지하 깊은 곳에 숨어놓은 비밀인 "조선보부상당"의 성립을 시전한 것이다.

핵 폭발에 자살핵으로 대응하는 황당무계한 짓이다만, 조선 것들은 그게 여시가 직접 뚜들겨 맞은 초유의 사태를 물타기 할거라 굳게 믿고 있다.

아, 그리고 미국은 이 사태에 대해 황당해서 정황을 좀 지켜볼 지언정 여시 건 가만히 안 둘거다. 신대륙 세력의 기조를 대변하는 CFR이 개인정보 보호가 곧 국가 안보라고 강경하게 언급한 이상, 미국은 자국 내의 온갖 트롤로 인해 틀어질 지언정 개인정보를 미국의 안보 테두리 내로 복원하는 작업을 멈추지 않을 것이므로... 이제 나거한 한괴 범죄조직들은 계속 뚜들겨 맞을 거란 것.

2. 신대륙 세력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성과

CFR과 직접 연계되는 같은 계열인 FA와 달리 기조를 공유하나 더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FA의 경우 바이든 정부 성과 부진을 계속 비판해오고 있었다. 특히 최근 CFR 기조에도 불구하고, 각종 trade off 담론 을 비롯한 여러가지 구체제 정돈 프로젝트의 성과가 오만가지 트롤 덕분에 충분히 나오지 못하고 있는 건 사실이다. 유다한의 개지랄 트롤 때문에 그 숙청 전문가 바이든도 백기 들었다가 죤나 까이고 지지율 박살났을 지경이니. 게다가 대중 문제도, 결국 따지고보면 미국이 자초한 것이기 때문에 미국이 피해본다 타령은 아무 소용 없다는 쓴 말을 FA가 최근 했다.

그러나 그렇다고 CFR의 기조가 부질없나? 아니다. 이건 이미 대세가 되었다. 그래서 그쳐망 스텐스 유지가 가능한 것이다. CFR은 이미 완벽한 명분을 쥐고 완성된 책략 하에서 일이 진행되는 것을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다. 얼마나 오래걸리든, 그건 뭐 일반적인 사람들이 고통 받을 일이지, 이미 100년을 기다려온 CFR이 스트레스 받을 일은 아니기에.

당장 문크 이전만해도 전 세계 화이트 조선인 카르텔을 깨부수는 것이 가능하리란 상상 자체가 불가능했는데 그걸 실현한게 신대륙 권세들이다. MTV로 기존의 문화 지배력을 박살낸 역사가 이미 있었고, 한사능을 굳이 일부러 후원해서 역으로 써먹어 신대륙 세력이 구대륙 세력을 그쳐망시키는 개또라이 같은 신기를 지금까지 써오지 않았던가.

결국 CFR, 그리고 같은 기조를 공유하는 이들이 벌여놓은 게임판은 그대로 있고 그 안에 있는 소기물 몇이 소모되었을 뿐이다.

3. 우크라전 종결 가능성

우거한의 병신짓 덕분에 결국 우크라전이 우거한의 패전으로 조만간 결론날 것이라는 기대가 생겨났다. 원래 쓰고 버릴 병신들이었다곤 해도, 유다한 지랄 때문에 우거한을 더 후원해주기 어려워진 것도 사실이다. 이것이 윤크가 이번 지랄을 선택한 근거 중 하나였을 가능성이 상당하다. 우크라전이라도 빨리 그쳐망되면 인플레가 좀 덜오르지 않을까~~ 하는 나거한 다운 병신 발상이다.

그딴 거 없다.

우거한 끝장나면 뭐가 기다리냐? A프리카가 기다린다. 러시아는 거기서도 이미 개지랄내고 있는데 최근 거한의 기운이 만발한 프랑스가 삽을 푸고 있어서 묻혀졌을 뿐이다. 거기만 문제가 있냐? 한두곳이 아니다. 오히려 CFR은 이걸 선재적으로 조명해서 전쟁으로 영구집권 노리는 전세계 화이트 조선인 틀딱들을 엿먹일 수단을 수도 없이 많이 가지고 있다. 이미 예맨 통해서 한번 제대로 유다한 엿 먹여준적이 있기도하고.

4. 한사능에 대한 후원 종료에 따른 공포감

결정타다.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하다.

진짜로, 이 조선 새끼들은 전세계 청년 집집마다 넨도 한두개씩 생기는게 진짜 확정된 미래가 되어간다는 것에 공포감을 느끼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개좆병신 한사능마저도 전 세계에 바이럴 때려서 강제로 띄운게 유통 권력의 힘이다.

그리고 그 권세가 일부러 역공작을 위해 후원하던 한사능은 23년 이미 유통기간이 끝나 폐기된지 오래다.

5. ???

6. 어차피 전 세계가 무질서인데 걍 본심대로 하자!

이게 결론이다. 참으로 나거한 다운 결론이 아닐 수 없다.

보통 독재 각 보는 놈들은 얽힌 세력간의 분위기를 살펴 도박을 지르게 되기 마련인데

나거한은 지금 정보통이 전부 끊긴지 오래기 때문에 무리수를 둔 거다.

문제는 이게 신대륙 권세의 의도라는 것이다. 나거한이 북괴와 한 몸으로 돌아가는 것이...

좆팔륙의 세계관 대로라면 오히려 이건 영구집권을 허락하는 대박일 것이다.

근데 그 세계 끝난지 오래라는 게 문제다. 훠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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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문크라면 어떻게 했을까?

아가리 닥치고 스탑럴커 박았다. 대충 당분간 세관에서 분탕치고 괴상한 공문 내려보내면서 마구 꼬아서 혼선 일으키다.

슬쩍 런한다. 이미 임기 말에 코로나 관련해서 정보통 다 끊겨서 기관들 죄다 통제불능되어 서로 다른 소리를 뱉던 전적이 있다.

문크가 ㄹㅇ 좆된 순간이었는데 거기서도 탈출한게 문크다.

문크의 탈출력을 본받아 주무출 갤럼들도 살아남길 바란다.

손자병법에 구변 편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