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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한국의 비열함 - 서열의식도 사실 핑계다

핑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1 23:05:36
조회 1539 추천 41 댓글 51
														


조선이 남기고, 586들이 주도한 한국의 국가질서. 장유유서


유교의 장유유서의 이름만을 빌린 이 법칙은, "위가 모든 것을 손에넣는 승자독식 구조"를 뜻한다.


여기서 '위'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나이? 직급? 성별(천룡인 한녀)? 직업(정치인과 의사, 교사 등)?


위라는 개념을 대하는 데 있어서 사실 우리는 아주 큰 착각을 하고 있다.


사회에 속해 있는 한, 사람들은 평등한 관계에 있는 것이지, 무엇이 무엇보다 더 낫다라는 규칙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역할만이 상이할 뿐, 그 역할에 의미를 부여하는 건 인간의 어두운 의도 뿐이다.


가령, 노예란 무엇인가. 주인의 소유물로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잃은 대신, 시민으로서의 의무도 행하지 않는 자들이다.


그들이 미국의 남북전쟁 때 자유민이 된 이유는? 더 이상 노예들을 운용하는 게 이익이 안된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


그들을 자유민의 역할로 격상시켜, 더더욱 뜯어먹기 위해서다.


정말로 계급이라는 것이 본질적으로 존재한다면, 굳이 이들을 자유민으로 바꾸려 할 필요없이 "아 니들은 이제부터 세금도 내고 병역도 의무다ㅋㅋ"라고 하면 된다.


그런데도 그렇게 하지 않았던 이유는, 사회에는 본질적으로 계급보다도 역할이 먼저 우선되기 때문이라고 말 할 수 있다.




"? 그래봤자 전 노예들인 그들에게는 선택지가 없었고, 결국엔 자본가들과 정치가들에게 선동당하고 이용당하는 비참한 신세는 변하지 않지 않는가?"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같은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결과적으로는 같다. 그러나 올바로된 과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지금의 신세를 벗어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


현 21세기, 흑인은 노예인가? 흑인이 질이 나쁜가 폭력적인가 이런거 다 제쳐두고, 그들은 노예인가? 아니다.


현재의 그들이 만약 그들의 야만성과 욕심을 억누르지 못해, 훗날 다시 노예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적어도 그들에게는 기회가 있었다.


자신의 역할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는, 결과론적으로 보았을 때는 무의미하지만, 그 과정의 무한한 가능성을 활용할 줄 아는 자가 1명이라도 존재하는 한, 그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초석이 되기도 한다.




이해하기 쉬운 예시로서 21세기의 여자들. 그들이 악한가 저능한가, 이용당하고 있는가는 일단 제쳐두고 그녀들은 사회 속에서 과거보다 더 나은 역할을 손에 넣었다.


바로, 남자들을 통제하고 억압하는 역할. 그리고 전세계의 남자들은 이미 그녀들의 끝을 짐작하고 있다.


실컷 이용당하고, 자본가들과 정치가, 그리고 일반서민에 해당하는 남자들 양쪽에게 버려질 것이라는 것을.


왜 그런 예측을 할 수 있는 걸까? 지금의 젊은 남자들에게 다시 선택할 기회가 왔기 때문이다. 국제결혼, 믹타우 등으로 그녀들을 거부할 기회를 갖고 있으며, 이를 실제로 행할 의사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모든 여자들은 이대로 끝장인가? 아니다. 지금이라도 스탑럴커 잘 한 여자(한녀제외)들은 이 격변의 시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대신 스탑럴커를 선택한 여자는 죽을 때까지, 스탑을 풀어서는 안 될 것이다. 뭐 그것은 별로 어렵지 않다. 남자들은 평생 하는 거니까.)


이미 끝물로 보이는 그녀들에게도 사실은 아직도 기회가 남아있는 것이다. (ㅈㄴ 부럽다. 여자라는 것들은 뭘해도 인생이 so easy야)




요약하면, 사회 속의 기회란 역할에서 기인하며 계급이란 단지 인간의 간악한 욕망으로부터 기인하는 것에 불과하기에


계급이란, 필연적으로 변화하는 혹은 변화해야하는 순간에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는 허울뿐인 개념이다.


때문에 "계급을 우선한다"라는 말의 참뜻은 "주어진 역할을 우선한다"로서


간부가 병사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이유는, 간부가 병사보다 잘났기 때문이 아니라, "간부는 병사를 지휘한다"라는 역할을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간부를 향한 프래깅 행위는 "간부가 자신의 역할, 지휘를 제대로 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병사에게 받는 벌이자, 계약위반의 대가라고 바꿔말할 수 있다.


"계급보다도 역할이 우선된다." 이 문장을 기억하고, 앞으로의 글을 봐주기를 바란다.




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보자.


한국에는 수많은 계급들이 존재한다. 아파트, 직업, 부모, 틀, 직급, 사장, 여자, 등등. 지금 내가 생각나는 것들은 이것들이다.


그리고 이들의 재밌는 공통점은 한 번 정해지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하나가 천룡인으로서의 치외법권을 가지고 있다. 하나하나 따져보자.


아파트 등기로 서열나누는 초딩들,


좆소 노동자=인생 실패자,


부모와 스승=하늘,


장유유서,


신입사원은 동네북,


사장은 직원을 함부로 해도 됨,


한녀는 말해뭐해.


그러나 이 계급들에게서 사회를 유지하는 데 기여하는 고유한 역할이 머리 속에서 연상되는가?


기껏해야 그들이 하는 역할이라고는 아랫계급에게 짬때리고 폭력적으로 대하는 것밖에 없다.


역할이란, "자신만이 행해야 하는, 할 수 있는 고유한 영역" 무언가를 해야하는 입장에서, 그것을 거부하고 떠넘기는 것은 역할이라고 할 수 없다.


한국은 역할보다도, 계급이 우선되는 잘못된 사회다. 라고 결론을 내리기에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진리이기에 좀 더 깊게 파고들어 보겠다.




역할이 우선되고, 그 다음에 계급이 정착해야 사회는 올바르게, 혹은 길게 유지될 수 있다.


권리와 의무의 비례라던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던가, 장인정신이라던가, 공과 사의 구별 등의 사회적 신의칙을 이루는 기틀이 되어주며,


또한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역할들에 도전하는 자들에게는 보상요인이 되어, 자연스레 사회는 유동적으로 변화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국은, 한국인은 왜 실패한 걸까.


이는 여자의 어리석음과 그 궤가 같다. 그들이 절대적인 권력을 원했기에, 정확히는 역할이 없어도 유지되는 권력을 바랬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인간들이 타락시킨 역할의 본래 역할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렇다.


아파트 - 주거(투자용이 아니다)


직업 - 사회 유지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두가 필요하며 존경받아야 마땅한 존재 (대도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프리터들도 많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부모 - 아이에게 사회화 교육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것 (추억은, 험난한 생을 버티기 해주는 버팀목이라 생각하기에)


아이 - 하루하루를 신나게 노는 것 (이 때의 기탄없는 경험이 자신의 정체성을 강화해준다)


노인 - 뒤로 빠져서 뒷세대를 지켜보는 것 (눈치 까고 뒤로 꺼지고, 끽해야 조언자 역할이다)


직급 - 책임과 리스크에 비례한 의사결정 분배


사장 - 투자자 유치, 최종결재


여자 - 애 낳는 거


남자 - 노동(직업을 갖는 것)



아파트를 비롯한 무기물을 제외하고, 사람이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역할 중에서 쉬운 것은 없다.


모든 직업에 저마다의 직업윤리가 존재하고 사명감이 존재하듯이, 모든 기업이 자신들만의 비전과 사회공헌을 위한 목표를 가지듯이(형식 상으로라도 가진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 중에 혼자만 힘든 자는 없다. 모두가 저마다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


신나게 뛰어 놀아 지쳐 쓰러진 아이의 고통과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을 하는 사람의 고통은 본질적으로 같다는 뜻이다.


만약, 방금 내가 든 예시에 납득할 수 없다면, 주제넘게 조언하겠다. 당신은 부모가 될 자격이 없으니 아이를 낳지마라.


이것만큼은 단언할 수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그 범위를 넓혀가며, 숱한 도전과 고뇌를 반복, 이윽고 자신의 정체성을 가지는 일련의 행위를


단순한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거나 혹은 추억으로서 간직하고 있지 못 한 사람은 남자가 됐건 여자가 됐건 아이를 올바르게 양육하지 못한다.


(아이의 시선에서 세상을 분석하는 글은 언젠가 한 번 써보고 싶었긴 했지만, 지금 강조하고자 하는 건 이게 아니니, 이해가 안간다고 하면 나중에 따로 쓰겠다)



그리고 모두가 알 것이다. 이 나라의 인간들의 9할 이상은 아이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거나 혹은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은 자신이 부여받은 역할을 이행하는 것에 대해서 자신만이 힘들다고 이기적으로 판단했으며, 그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역할과 계급의 관계를 역전시켜 짬을 때리는 것을 택했다.


"한 번 높은 계급에 올라가면, 절대적인 권리를 손에넣고 그저 보상만을 얻는 위치"라는 망상을 이 땅에 구현시켰다.


한국인들에게 있어서는 서열조차도 자기 혼자만이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핑계인 것이다.




정말로 이 땅에서 계급이 신성화된말큼의 근본이라는 것이 있다면, 저출산은 일어날 수가 없는 사회문제다.


왜인가? 낮은 계급의 인간들은 높은 계급의 인간들을 위해 노예를 재생산해야하는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계급이 역할을 대체했다면, 계급 자체가 역할로서 작용해야함이 마땅하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계급과 역할에 대해 한국인들은 자기 멋대로 유리하게 해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불리할 때의 자신에게는 역할을, 유리할 때의 자신에게는 계급을 선택해 옷을 바꿔 입는다.


역할이 가진 장점인 기회는, 절대성을 부정하기 때문에 스스로가 현재 계급이 낮더라도, "나는 아직 올라갈 여지가 있다"라고 생각하며 낮은 계급으로서의 의무를 거부한다.


한국사회에서 공신력을 가진 높은 계급을 인정받은 자들은, "너는 나보다 계급이 낮으니 무조건 나한테 복종해"라고 상대를 노예다루듯이 부린다.




이런 사회 구조 속에서 586과 영포티 세대의 권력양도 양상을 관찰하면 흥미로운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586들이 영포티를 회유할 수 있던 근거, "너도 내 자리에 앉으면 나처럼 똑같이 해"


이들은 적어도 일터에서만큼은 계급을 인정해 아랫계급으로서의 의무를 하려고 조금은 노력했다. 박쥐같은 영포티들의 처세는 권력에 대한 솔직한 태도인 것이다.


그러나, 회사 밖에서는 이 계급구조가 유지되지 못했다. 그것이 한국 저출산의 이유이기도 한데, 여기서 제3세력인 한녀가 변수로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여자의 권력은 자신에게서 나오지 않고, 주변인물에게서 나온다. 따로 분석할만큼의 가치도 없다.


"너 내 남편이 누군지 알아?" "나, 재벌오빠랑 하룻밤 잤다!" 이 정도면 모두가 단번에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녀는 사회의 권력자 586들을 빽으로 둔 존재, 영포티보다도 더 윗계급의 존재들이었다.


때문에 영포티와의 결혼계약으로 노예를 재생산하는 의무를 등한 시 한 것이다.


그녀들의 눈높이는 이미 한국 최고기득권 586인데, 노예 재생산이라는 의무를 부담하고 싶겠는가? 애초에 자신들이 그런 역할을 가진 것조차도 인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러한 한녀와 비교하면, 영포티조차도 불쌍하고 의무를 지킨 사람이 된다(그래봤자 또이또이다 닥치고 빚이나 갚아라 퐁퐁이들아)




한국이 계급과 서열을 최고 가치로 매김한 이유는, 권력에서 오는 달콤함이라는 과실과 자신만이 일방적으로 의무에서 벗어나는 불합리를 손에 넣기 위해서였지


결코, 그것을 전통으로서 신성시여기거나 혹은 사회유지의 기대효과를 노렸기 때문이 아니다.


역할이 가지는 당연한 의무조차 버티지 못하고 불평만을 지껄이는 버러지들이, 그저 주제넘게 권리와 권력이라는 과실만을 탐했던 결과.


이 나라에서는 저마다의 카르텔에서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한 특권층만이 득실득실거릴뿐, 심지어는 아랫계층 또한 자신이 특권층이라고 망상하며 그 누구도 제대로 된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


의무를 부담하는 자들은 어디까지, 자신이 자유민이라 믿었던 순진한 사람들, 이 나라에서 지금은 거의 멸종한 착한 사람들뿐이었다.


의무는 점점 아랫계급으로 내려간다. 그러나 동시에 윗계급(실제로는 아랫계급)인 그들이 자신들의 의무를 행하지 않은 결과로, 짬을 맞을 아랫계급 자체가 저출산으로 소멸했다.


눈 앞의 이익만을 탐한 결과,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좁디 좁은 시야와 지능, 이것이 여자가 저능한 이유이자, 동시에 나라 전체가 거대한 한녀인 이유이다.


그 무엇보다도 권력을 사랑하는 여자가, 인류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열등한 존재로서 길이길이 기록당할 근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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