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처먹곤 부모가 원해서 이 일 계속 해야된다고 책임 떠넘기는 소리해서 부모 욕먹이는 새끼
뭐만하면 엄마가 엄마가 염불을 쳐 외우냐 나이가 몇인데 나이값 못하는 새끼
주제파악 못하고 차 뽑은지 얼마나 됐다고 더 좋은 차 뽑고 싶다고 찡찡 거리는 새끼
온갖 좋은 것은 자기 것이고 싶은데 나이또래한테선 밀리니까 어린 것들 사이에서 군림하고 싶은 새끼
그 어린 것들이랑 같이 있어선지 본인도 어려진 것 같나본데 그냥 그들은 사회생활을 할 뿐이고 본인은 걍 직장상사인 늙은이라는걸 파악못하는 새끼
그 어린 것들이 본인을 쉽게 신뢰하는게 지가 잘나서 그런줄 사는 새끼 걍 윗사람이라서 그런거고 애들이 순진하드만
지가 능력이 안되는 걸 무조건 남탓으로 미루는 새끼
맞담배 겸 따라갔더니 찡찡거리는거 받아줘야하는 새끼
평생 그렇게 살다가 너가 그렇게 좋아하는 어린 것들이 갈길 찾아갈때 지금보다 더 늙어서 뼈저리게 깨달아라  내가 병신중에 병신의 인생을 살았다고.
니는 자아가 없는 금수라 그러지도 못하겠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