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보는게 나이,얼굴,몸매만 봄. 외적인게 전부라 생각함.

성격은 뭐 맞춰가면 대는거고, 조건은 무슨 내가 많이 벌면 대는거고

걍 내가 푹 빠질정도로 이쁜 여자는 일 안해도 댄다 생각함.

문신 OK, 담배 싫긴 해도 OK.

이렇게 말하면, 내가 못배워 먹은 넘 같아 보일것 같은데

일단 평균은 배운듯. 초등학교  잠실에서 나오고

공부는 잘하는 편이였음. 그 이후로는

해외 2개국가에서 ,13년 가량 거주함.

대학은 유학생이니까 쉽게 간다 치니까, 자랑할건 못대지만

해당 국가에서 2-3위 정도 하는 대학 나옴.

현재는 평범하게 일하며 돈범.

34 현재까지, 여자는 클럽,헌팅포차 이런데서 일회성 여자 제외

학창시절 포함, 6명 사귀어봄. 평균 1-3년 사귀었고, 군대 제외하고

여자친구 없은적 거의없음. 첫 여자친구는 고딩 때였고

대만여자애 였는데, 담배 폈음. 두번째 여자친구는 고등학교 3학년때

클럽에서 만난 3살연상 한국인 이였음. 1년 사귀다, 여자가 한국 가서

헤어짐. 대학교때 1-2학년은 클럽다니기 바뻐서, 여자친구 안사귐.

그리고 2학년 끝나고 군대 갔다 와서, 3학년때

헌팅해서 ,다른 대학교 한국인 1학년 여자 사귐

얘는 도피성 유학이라 문신있고,담배 피웠는데

피부도  희고 고양이상에 굉장히 색기 있게 생겨서

아직도 생각남.겁나 이뻣음.

2년 동거하다, 내가 졸업하고 한국가서 헤어짐.

한국와서 취준 반년 가량 하고, 취업하고 3살연하 소개 받아서

1년간 사귀긴 했는데 , 성격 엄청 좋고, 잘맞았음. 직장도 좋았음.

근데 얼굴이 평범했음. 그래서 일부러 싸움꺼리 제공하고,

싸울때 그냥 안잡고 그대로 헤어짐.

그뒤로, 헌팅포차에서, 6살 연하 간호사  만나서  

걔랑 3년간 거의 반동거로 사귐. 성격 차이로 헤어짐.

그리고 소개팅으로, 1년 가량 사귀었는데 외모가 취향이 아니니까

또 싸우고 안붙잡음.

얼굴이 취향이 아니면, 사귀는거 맥시멈 기간 1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