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송치 받았는데, 내용에서 주어 없어도 인정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내용상 범죄라고 할 정도가 아니라는거지 무고한 사람을 고소했다는 내용이 아니므로,

1.피의사실의 요지 에 적힌 일부만이 아닌 나머지 증거자료까지 (아버지 공장 주소 유포건, 트위터 찾아와서 조롱한 것 등) 전부 들고 가서 이의신청 할 예정입니다.

정의구현을 해요? 무고죄로 역고소해서 감방을 보내요? 

얼어죽을 정의구현에 무고죄라고 해라. 

상대한테 전화왔을때, 저는 본인이 저지른 죄만큼의 죗값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본인이 녹취해도 된다셔서 녹음본 있고요.

그걸 죄를 받으라 했다고 사람을 바보만들어서 가지고 놀기나 하고. 정의구현이 아니라 사람을 가지고 논 거겠지.

저런 판결문 내용으로 무고죄 역고소 할 수 있으면 해보세요. 

저는 누누히 말했습니다. 저도 잘못은 했지만 상대도 잘못하고 제 잘못 부풀려진것 많고,

상대도 거짓말했고, 저를 근거도 없이 상대 말만 믿고 인신공격한 사람들 많다고.

자살로 사람을 협박이요? 죽으려고 정신과약 털어넣는 꼴을 실시간으로 보면서도 채팅창으로 조롱하는 사람들에 환멸나서

제발 저사람들 처벌해주세요, 한게 협박입니까? 그걸 두고 협박이라고 죽으려는 거처럼 안보였다고 폄하한건 어느쪽인가요?

저는 사람을 7년간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스토킹은 커녕 2년간 전화 주고받은 건이 10회 될까말까입니다.

사람을 카더라로 매장시키지 마세요. 매장시키려면 법으로 매장시키세요.

법률상담 받아보니 잘나와봐야 집행유예라고 했다면서요. 그러면 집행유예 먹이시면 됩니다. 집행유예는 처벌 아닙니까? 

공지사항으로는 일방적인 괴롭힘이니 뭐니 하면서, 사과한번 한적 없는 사람이 전화로 어머니한테는 자기는 사과 다 했다고 회유하려 들고

공지에 뻔히 적혀있는 글을 그런 글 안적혀있습니다 글을 똑바로 읽으셔야겠어요 하면서 바보 만들고,

사람 죽으려한것도 가볍게 여기고, 범죄조장을 했다느니 7년간 괴롭혔다느니 거짓말로 사람 잘못 부풀리고, 자기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척하고

막장에는 주변사람에 업계인들까지 합세해서 공지에 적힌거 니이야기 아니라고 변명이나 하고.

차근차근 갑니다. 결과적으로는 저도 잘못했지만 제 잘못이 여러분들 생각만큼 크지 않고 다른 사람들도 잘못했다는걸 법으로 밝혀놓고 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