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고스웨이브는 순수하게 노동요로 들어서 링크 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이워드 뒤쪽 자리는 경쟁이 치열해서, 로그인하면 항상 내 캠프가 없었지. 그래서 경쟁률 떨어지면서 괜찮은 부지는 어디일까... 하고 찾아보다가

내가 탄약 징발하러 자주 들르는 브오후 캠프 옆으로 정함.

여왕 머갈통 박제로 정면에 포인트를 줬다. 나도 여왕 고로시 10회 넘게 했단 말이지... 입구 밑에 의자는 데게레 이모 일하다가 쉬라고 깔아둠

측면에는 시즌 보상인 서커스 상점, 브오후 보관함, 탄약보관함, 탄약변환기를 깔았고, 그 옆에는 이번에 산 누카트론을 깔아서 심심하지 않게 만들어봄

뒤에는 대형 정수장치 3개 깔고, 핵융합로 하나 세팅. 웅덩이가 좀 좁아서 4개까진 어렵더라고 

입구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것들. 

왼쪽에는 데게레 이모 작업장이랑 이것저것 

핵융합로 옆에 내 핵융코 충전기 세워놓음. 술마시고 로그인해도 핵융코 충전할 수 있게 세팅함.

오른쪽은 작업대들. 화학작업대는 파암작업대랑 좀 겹쳐서 새벽에 거리 살짝 벌려서 작업동선 확보함.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다가, 시즌 보상 카지노 벽장식을 달아서 덜 심심하게 만듬

2층은 이런 느낌.

지난번에 정수기 설계도 나눔해 준 폴붕아 고맙다. 잘 쓰고 있어

옥상과 연결된 계단 밑의 여유 공간에는 저렇게 마네킹을 깔았다. 보블헤드 진열대는 공간이 애매하게 딱 맞길래 저기로 정함

T-60 BOS 기사대장 도색 파암과 파암전시대로 중간을 채웠다. 내가 만들었지만 상당히 맘에 드는 배치

옥상으로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화초... 뭔가 현실에 있을법한 느낌이라 여기로 택함

옥상은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 가운데에 있는 운동기구랑 기타가 휑한 느낌을 채워줌.

양조대랑 발효대도 설치하고... 가운데 텅 빈 곳에 경치 구경용으로 파라솔이랑 흔들의자 두개 세팅.  

나비성소랑 대형 조리대, 마이얼럭 찜통도 여기다가.

스샷 다 찍고 내려왔는데 아테나가 이사했다고 집들이 와주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