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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기억해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1.01.25 22: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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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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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9/23 | - | - |
공지 | 인물 갤러리 서비스 오픈 안내 | 운영자 | 24/09/23 | - | - |
6041 | And after all | 기적악개시녀 | 21.02.01 | 53 | 0 |
6039 | 너와 나만의 스타일로 맘껏 으스대 보자 | 후이런 | 21.02.01 | 54 | 0 |
6038 | 이 세계는 또 움직이고 있어 | 후이런 | 21.02.01 | 46 | 0 |
6037 | 본 적 없는 시간의 의미 오렌지빛 압구정을 걸어 | 후이런 | 21.02.01 | 45 | 0 |
6036 | 다시 한번 지나가는 그때 계절의 풍경 | ㅇㅇ(118.235) | 21.01.31 | 31 | 0 |
6035 | I've tried praying | 기적악개시녀 | 21.01.31 | 44 | 0 |
6034 | 몰랐지 오리 속 swan | 기적악개시녀 | 21.01.31 | 55 | 0 |
6033 | 이 날씨도 그댈 위한거예요 | 후이런 | 21.01.31 | 57 | 0 |
6032 | 나를 보면 숨어요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요 | 후이런 | 21.01.31 | 47 | 0 |
6031 | 오늘은 잠들수있게 dont run away tonight | 후이런 | 21.01.31 | 55 | 0 |
6030 | 그댄 나의 angel 때론 something special | 후이런 | 21.01.31 | 57 | 0 |
6029 | Dirty dancing in the moonlight | 1234(58.148) | 21.01.31 | 42 | 0 |
6028 | Rock my world until the sunlight | 1234(58.148) | 21.01.31 | 53 | 0 |
6027 |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 ㅇㅇ(118.235) | 21.01.30 | 42 | 0 |
6026 | 버스 뒷자리에서 난 | 덕규 | 21.01.30 | 68 | 0 |
6025 | 사랑해요 아직도 그래요 [2] | ㅋㄷ | 21.01.30 | 68 | 0 |
6024 | 포기하지 않기 [4] | NaviMari(223.39) | 21.01.30 | 86 | 0 |
6023 | 어느 누구를 향해서 그렇게 [1] | NaviMari(223.39) | 21.01.30 | 69 | 0 |
6022 | 이 밤 그 날의 반딧불을 [1] | NaviMari(223.39) | 21.01.30 | 47 | 0 |
6021 | 난 너에게 편지를 써 [1] | NaviMari(223.39) | 21.01.30 | 54 | 0 |
6020 | 네게 주려고 쓴 편질 꺼냈네 [1] | NaviMari(223.39) | 21.01.30 | 64 | 0 |
6019 |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1] | NaviMari(223.39) | 21.01.30 | 56 | 0 |
6018 |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2] | ㅇㅇ(117.111) | 21.01.30 | 65 | 1 |
6017 | 나의 마음과 넌 다를까봐 좀 겁이나 | ㅇㅇ(118.235) | 21.01.30 | 72 | 0 |
6016 | 화려함 속에 가려진 활짝 핀 미소 뒤에 | 기적악개시녀 | 21.01.30 | 52 | 0 |
6015 | 보기보다는 좀 순진해 | ㅇㅇ(118.235) | 21.01.30 | 51 | 0 |
6012 | But you and I we live and die | 기적악개시녀 | 21.01.30 | 40 | 0 |
6011 | 역사는 새롭게 쓰여지게 될 걸 | ㅇㅇ(118.235) | 21.01.30 | 33 | 0 |
6010 |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 후이런 | 21.01.30 | 47 | 0 |
6009 | i remember 차가웠던 그날 | 후이런 | 21.01.30 | 68 | 0 |
6008 | 멤도는 발걸음 여전히 니가 보고싶어 i need your mind | 후이런 | 21.01.30 | 47 | 0 |
6007 |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 후이런 | 21.01.30 | 117 | 0 |
6006 |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 후이런 | 21.01.30 | 48 | 0 |
6005 | 일어난 건지 아직 잠들지 못한 건지 | 덕규 | 21.01.30 | 84 | 0 |
6004 | 점점 더 무겁고 더 버거울 거야 | 덕규 | 21.01.30 | 86 | 0 |
6003 | 짐이 되어버렸어 | 덕규 | 21.01.30 | 88 | 0 |
6002 | 나의 존재가 너의 빛에 그림자를 드리운다고 해도 | 덕규 | 21.01.30 | 85 | 0 |
6000 | 흔들리지마 이젠 나는 괜찮아 | 덕규 | 21.01.30 | 113 | 0 |
5999 | 더 멋진 사람 만날게 널 후회하게 만들어줄게 | ㅇㅇ(118.235) | 21.01.29 | 96 | 0 |
5998 | 내 걱정 말고 go away | ㅇㅇ(118.235) | 21.01.29 | 68 | 0 |
5997 | 하필 또 비는 내려 왜 내 모습 초라해지게 | ㅇㅇ(118.235) | 21.01.29 | 55 | 0 |
5996 | 혼자인게 나 이렇게 힘들 줄 몰랐는데 | ㅇㅇ(118.235) | 21.01.29 | 135 | 0 |
5995 |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 ㅇㅇ(118.235) | 21.01.29 | 49 | 0 |
5994 |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 ㅇㅇ(118.235) | 21.01.28 | 48 | 0 |
5993 |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 ㅇㅇ(118.235) | 21.01.28 | 56 | 0 |
5992 | 암 어 리를 몬스터 날 겁내 | ㅇㅇ(121.165) | 21.01.28 | 55 | 0 |
5988 | 보기보다는 좀 순진해 모르는게 좀 많은데 | ㅇㅇ(118.235) | 21.01.27 | 55 | 0 |
5987 | 영원한 건 절대 없어 | ㅇㅇ(118.235) | 21.01.27 | 47 | 0 |
5985 | 끝도 없이 두근대 | ㅇㅇ(118.235) | 21.01.27 | 51 | 0 |
5984 | 너를 위한 춤을 춰 | ㅇㅇ(118.235) | 21.01.27 | 5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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