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병 걸린 여자들이  ㅂㅅ인 이유.
집에서 밥이나 하라는 말을 싫어하는 여자는 ㅂㅅ이다.
- 여자가 맘놓고 집에서 밥이나 하려면.  중산층이 아니라.
못해도 상류층 턱걸이야한다.  산업혁명으로 대박 나기전에는
다 그랬다.  아니 그 후에도  남자는 막노동. 여자는 가사+노동이 당연했다.  이게 어느 정도 중산층이다.  높은 중산층은 다르고.
그냥 남편 일하고. 와이프는 집안살림 정말 꼼꼼히 관리하고.
공주처럼 살고 싶다는 여자는 ㅂㅅ이다.
공주는 예상외로 하드한 직업이다.
일반 귀족 아가씨들보다 몇 배는 코르셋 조이고 사는 분들이다.
그리고 당시 기준으로 나름 고등 교육을 배운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사무나 행정이나 회계 잡다하게  집안 재산을 관리하는 업무는 거의 다 할 수 있어야한다. 집안 일하는 시간도 길었다. (노동말고 업무)  쟤네는 차마시는게 아니라 피말리는 비즈니스다. 편하게  차마시는 년들은 진작에 도태됬다.
편하게 사는 공주들은 자기 아빠 눈치 봐야하는  아버지가 백작이면 남편은 근처 자작이나 남작 정도  자기보다 가문이 낮은 가문 간 여자밖에 없다.  높은 가문 가면.  그냥 눈치 존나 보고 일 빡세게 하는게 정상.
  
너희 아버지가 강소이상 기업 사장이고. 남편이 거기 과장인 경우 정도면 된다. 아니면 부장님과 대리.

왕비처럼 살고 싶다는 여자는 ㅂㅅ이다.
마찬가지로 왕비는 진짜 빡세다.  왕비는 아주 하드한 직업이다.
왕실의 행사도 어느 정도는 주관해야한다.  그냥 대충하면 되는게아니다 ㅋㅋㅋ. 그냥 안목 자체가 좋아야한다.  아니면 그런 사람을 기용하던가. 물론 문제 있으면 니 책임이다. 거기도 내리갈굼이다.  물론 제일 큰 피해는 자신.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정치인이다.  페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자기 좆되로 하면 당연히 망한다. 계급 높으면 존나 하대하고 무시하는 것 같은데 당연히 아니다.  원래 권력가진 평민 놈들이 더하다.  아무리 왕비라도 정치질 당하면 나락으로 떨어진다. 차마시는게 아니라 서로 견제하고 간잽이 하는게 일상이다.  그리고 너 시녀들도 매수될 수도 있고. 원래 시녀가 귀족가 영애들이 하던 일이다. 걔네가 너 행실 나쁘다고 썰풀면 입지 작살난다. 일도 많고.  노동은 아닌데 업무가 많다.
조선시대의 경우는 더 그렇다.
너 상태를 보고 너가 병신이면 최대한 바꿀 생각을 해야되지.
징징대고 있으면, 어느 감투를 앉혀줘도 ㅂㅅ이다. 그냥 주변에 먹
혀버린다.  페미는 그딴거 모르기 때문에 더 병신이다.
암튼 마지막으로 강조하자면.
어느 시대나 평범한 가정 기준이
남자는 막노동.
여자는 노동+가사였다.
우리는 경제 성장의 폭발적인 붐이 끝나서
  
맞벌이 시대가 온건데.
  
원래 이게 정상이다.
원래는 여자는 가사+소일거리가 국룰이고.
남자는 힘든 일이라도 하다가. 잘리면 막노동이라도 뛰는게
국룰이다.  
어느게 힘든지는 생각 안해도 알거고. 막노동하는 여자들 얼마나 띄워주는지는 본인들이 가장 잘 알 것이다.
한국여자들 말대로 저렴하게 임신시키려는 한남이
  
개새끼라고 하는데.  당신들 논리면 당신들 중 80-90퍼센트는
  
결혼을 못 한다. 월 300받는 직장인이 상위 30퍼고.  그 중에는
여자도 있다.  페미들 말로는 흉내자지인 분이시다.
얘 안 낳고. 너네 모시고만 살아도 300은 필요하다.
일단 30퍼 제외하면 70퍼는 벌써 결혼 못한다.
페미들 소망대로 될려면 애낳으려면.  세전 500은 나와야한다.    
  
세전 500이면 6천이고. 상위 12-15퍼 정도 되는 연봉이다.
  
근데 저기서 전문직 여성도 있고. 잘 나가는 여성분들도 나름
  
비율을 차지하신다. 저기 포함되는 남자가
대략 10퍼 정도라고 하면 생각하기 편하다.
  
대한민국에서 애낳을 수 있는 여자는 10퍼 밖에 안되는 것이다.
  
참고로 이 수치는 청년 유부남 어르신 포함이다.
  
  
  
갓양남이 좋다는 한국여자는 ㅂㅅ은 아니다. 자기 선택이다.
  
근데 갓양남 대부분이 먹버충이다. 너네가 외국가서 만나면
  
당연히 스쳐지나갈 사람이고 너네 병걸리던 굶어죽던 관심이 없다.
그리고 한국에서 문제 일으키고 빤스런하는 외국인 존나 많다.
  
그리고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온거면 두가지다.
  
존나 엘리트거나  자기 나라에서 도태된 케이스다.
이건 한국에서 외국가는 사람도 마찬가지.
  
자기 나라에서 엘리트고 잠깐 파견 온거면  당연히
  
인기 존나 많고 본국에 자기랑 미래 약속한 여자가 있을 확률이
존나 많다.  그냥 현지 여친되는거다. 유부남인데 속이는 넘도 존
  
나 많다. 나이 좀 있다 싶으면 걸러라.
  
도태된 놈들은 그냥 걸러라. 무슨 짓을 당하질도 모르고.

너가 먹여살릴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걔는 너 임신시켜도
  
도망가면 그만이다.  한국에서 서구권 가는 비행기 표도 존나
  
비싸고. 너네 수소문해서 절대 못 찾는다.
그리고 이제 서구권이랑 한국이랑 돈받는건 얼추 비슷하다.
    
1인당 gdp 3만이면.  넘을 수 있는 나라 거의 없고.
  
똥밟을바에야 그냥 자국 이성 만나서 사는게 나을 수도 있다.  
  
그러니 괜찮은 갓양남을 만난 여성분들은  교회가서 기도하고
  
십일조나 낼 것.  지구 반바퀴 돌아서 좋은 인연이 찾아온 것이다.

  
  
그리고 외국에서 한국여자 이미지 존나 안 좋다.
  
아는 사람은 개 싫어한다.  남편가문 재산 탐내던 분들도
계시지만.
기러기 애비들 버리고 이혼한 건도 있고. 여러모로 있다.
  
  

남자가 잘 나가는게 배아프다? 나를 먹버한 잘난놈이 나쁘다?
  
300버는 주제 유세다?? 300이면 상위 30퍼.
(너 고등학교나 수능성적이 상위 30퍼인지 고민해라)
(필자는 그래도 고딩때 40퍼 수능때 30퍼 정시대박 10퍼정도 대학은 갔다. 조금 낮은 과긴하지만)
  
이걸로 뭐라할게 못 되는게. 여자도 자기가 돈많고 세고 셌으면
  
그러고 산다.  결국은 힘과 능력있는 놈이 유리하고 주도권을
  
잡는게 당연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좆도 없으면서 기생하니까
  
피 보는 것이다. 남자든 여자든 마찮가지.
  
그리고 자기가 있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은 호구잡히지마라.
  
어처피 여자는 해줘도 고마운줄 모른다.
  
사실 알기는 아는데. 원래 인간은 자기 욕심> 고마움이다.
  
그리고 여자들은 좋은 말로 자신을 합리화해줄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  편향전달도 있겠지만.
  
여자들이 웃기는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자기가 지불할 대가라고 생각한다. 마음에 어떻게 가치를 매기냐
면서 자기 마음속의 가격표를 붙여서. 상대가 지불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