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피프티2기 대뷔한다고 공식 인터뷰 발표하고 얼마나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회사 대표 와 가수가 잠적을 했네요? 어트랙트에서 지금 하는 행동은 누가 봐도 잠적 아닌가요?

6월 대뷔한다고 발표하고 지금 5월 말이 다되어가는데도 아무런 말도 없고 기다리다 지친 팬들이 어트랙트에 이메일 문의해도 답장 1도 없고 전화 해고 전화도 않 받고 팬들이 기다리다 지치고 화나서 팬을 그만두는 사람들도 있는데도 끝까지 아무런 반응 없고 팬이 떠나든 말든 별로 신경도 않 쓰고 끝까지 무 대응이네(팬을 무시하는 행동.1)

그리고 6월 대뷔 약속을 하고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서 6월에 못하게 된 사항이면 기다리는 팬들에게 미리 알려주는게 상식 아닌가요?(팬을 무시하는 행동.2)

어트랙트 전표대가 또 하나 실수한 건 6월 대뷔 시키려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다고요?

그런 이유라면 더욱더 입장문을 중간에 한두번이라도 올려줘야 팬들이 이해하고 걱정을 않 할거 아닌가요?

(팬을 무시하는 행동.3-때가되면 대뷔할거니까 징징 거리지 말고 기다려라는 거여? )

어트랙트에 직원이 수십명인데 피프티 팬들 분위기 모니터링하는 직원이 한명은 있을 아닌가?

이렇게 팬을 기다리게 하고 대뷔 날짜가 임박한데 아무런 말이 없다?

사정이 있으면 사정 애기하고 대뷔 연기 될 것 같으면 미리 말해줘야 하는데 이따위 무책임하게 잠적이나 하는 건 진짜

팬을 무시하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전대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느끼고 1년 넘게 응원해왔는데 전대표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이었나요?

본인 입으로 말한 팬들과의 약속을 이렇게 말한마디 언질없이 기다리게 해 놓고 이렇게 형편없는 보습이나 보이고 잠적을 하는 사람인지 몰랐네

전대표에게 너무 실망해서 1년 넘게 열심히 응원해온 피프티 팬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