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캠핑클럽 갤러리
마이너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소개

소개 이미지

가요계의 영원한 요정, 1세대 아이돌 “핑클” 그녀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매니저

리댕(songulbul)

부매니저

캠핑클럽(finklcam…) finkl1998(finkl199…) FINKY(pearlred…) 부재중입니다.(db711dd)

개설일

2019-05-03

안흥한갤
순위권 밖

갤러리 본문 영역

[타갤] [송형준마갤]❄신곡축하❄할 때 설레 기분이❤(설쉬)❤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11 19:39:57
조회 10 추천 0 댓글 0 
														

							
viewimage.php?id=2bb4de2de9d139ab7e&no=24b0d769e1d32ca73ced8ffa11d02831dfaf0852456fb219302713c4cf87ae39e6d2921b0b37b776a886087ecdc9fd18df41add8890f8424955653eedcb6af71476f10a934916a185a08
viewimage.php?id=2bb4de2de9d139ab7e&no=24b0d769e1d32ca73ced8ffa11d02831dfaf0852456fb219302713c4cf87ae39e6d2921b0b37b776a8c25a28cca4fe1b2d1df3c732bce9fe1fd3907070bb3185597ad19150a5c5258ff8c337bac114ccfa93f67bfbd49935880e155f22077de5f0761fdf7ad33cc5519794119f2bc65f7e872b0ab4954957afc4fc2c3a72c5ae8b129760ddf68c0ac057804104d241afa0a79756d6638d0a54e9ffff1bbb54595ee130efefbb4f6231ed5c9d3e158942a0f1f66ddf9de7974b36a5533b7d0d117a5a685af99906fbb058260955214688f7
viewimage.php?id=2bb4de2de9d139ab7e&no=24b0d769e1d32ca73ced8ffa11d02831dfaf0852456fb219302713c4cf87ae39e6d2921b0b37b776a8c25a28cca4fe1b2d1df3c732bce9fe1f84917071bb36d07b04922269061de7fad691d1e4f91dbc0ee3c804922f0bd27c8a4d643b72456d744cb156aba1121b4d96ad9871399927b37674de776740077401751698a4eeb167d6e462a45260065db74ca8a54e0dc49cc9ce48b9c838d3694b60c014f7ef0ea8f5c7e431a4b6dc4dc61270834d6a939f1678d808fbd298cbfec20f18c8346fc4c7eca77245484f1c2713c6467771a21f
❤신곡 발매 축하드려요❤ 
❄갤주님 꽃길만 걷기를 기원하며 항상 보은하는 형준갤되겠습니다❤
❄크래비티 형준갤 방문은 Cravity - Cloud 9 음원 스밍으로 부탁드립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처음이전17111712171317141715171617171718171917201721172217231724172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충격> 대통령 난 갖다버린 조국당 인간들 총정리
                        

                    
                 

                         	

                	
                    	
                        	
                        
                        

                        	인턴 회식자리에서 얼떨결에 부모 욕을 들은 남희석 딸..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난은 죄 없지만 불통령은 죄"…조국혁신당 '尹 축하 난' 거부
                        

                     
                 

                  		

                	
                    	
                        	
                        
                        

                        	외국인 국내 주택 보유 9만1000가구…55%가 중국인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