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지금 9년째 취업도 안하고 노력도 안하고 집에서 먹고 자고 티비보고 지가 쳐먹은 그릇도 그데로 쟁겨 놓음 그래서 엄마랑 아빠랑 나 일하고 오면 밥먹을 그릇이 없음 그래서 엄마아빠가 집구석에서 쳐 놀면 집안 일이라도 하라고 몇번을 말해도 듣지도 않음.. 그래 놓고 나보고 설거지, 화장실, 쓰레기 버리기, 빨래 널기 내가 다함 시발 ㅋㅋㅋ 안하면 차키 숨기고(그래서 출퇴근 늦은적 있었음) 옷 찢고 엄마아빠한테 개 쌍욕함 개념이 존나 없음 그래서 이년 버릇좀 고쳐 볼라고 부모님한테 음식을 쳐사오지 말라고 해도 사오고 걍 엄마아빠가 이년 이리 만든거임.. 그래서 난 걍 이 좆같은 집구석 나가야 겠다.. 그리고 손 깁스 푼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아프다고 쳐 우려 먹고 그래놓고 지가 요리해서 쳐먹을 힘은 있고 핸드폰 할 힘은 있음.. 걍 내가 집 나가서 사는게 맞지??
화장실 시발 지가 맨날 쳐쓰고, 음식물도 지가 쳐 나오고 또 설거지 해놓으면 그데로 또와서 쳐먹고 짐승새끼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