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배수 +4 : 과락아니면 최합가능하다 생각함.

1배수 +2 ~ +3 : 크게 실수없으면 무난하게 합격할거 같음.

1배수 +1 ~ 1배수 -1 : 제일 격전지라 생각하고 뒤집고 뒤집히는 경우 많다 생각함.

1배수 -2  ~ 1배수 -3 : 여기서부터는 뒤집기 진짜 쉽지 않다 생각하지만 정말 잘보고 면접관 잘만나면 뒤집을 수 있다 생각함.

그 이하 : 100명중에 1명 있을까 말까 하겠지만 s 몇개 받고 진짜 면접관 잘만나면 아예 0%는 아닌거같음.

내가 작년에 면접보고 올해 면접학원다니면서 느낀점

1. 아예 면접 경험 없거나 평소에 말도 잘 못하면 스피치든 뭐든 학원 무조건 가야할거 같음.

2. 생각보다 엄청 유창하게 잘하는 사람은 극극 소수고 나머지는 경험도 그렇고 고만고만함.

사람이 원래 자기 유리한대로 생각하기 마련임. 그래도 환산이 높을 수록 유리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게

만약에 1배수+2환산이 bbbbc, 1배수-1 환산이 bbaaa면 숫자로 놓고 보면 따이는게 맞음.

하지만 그렇다 쳐도 +2가 무조건 최떨이 아닌게 밑에 애중에 몇 개 잘받아서 올라올 수는 있지만

모두가 그렇게 잘봐서 배수밖으로 밀리기는 힘들지 않겠나 싶다.

+2 이상이면 무난하게 또는 그 이상 약간 잘보면 무조건 합격이고

그 이하면 그냥 닥치고 열심히 준비해야 안따이거나 1배수안에 안착가능할거 같음.

최소 디폴트값으로 생각할거는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니 누구든 방심하지 않고 열심히 해야되는 거임.

다들 남은 면접까지 힘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