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처음부터 여기 좋다고 빨아주다가 탈출 불가능한 무인도만 아니면 이라고 함

몇일 전으로 거슬러가자 스이렌이 기획주최한 휴가기획인 무인도 투어로 세계꽃과 떨어진 곳에서 일상하고 벗어난 체험하는 휴가라고 함

단장과 아자미, 주정뱅이들등등이 오고 단장한번 따먹으려는  트리트마는 번번히 방해당하고 데이고는 아자미한테 접근하다가 다가오지마 하다가 어영부영 친해짐

도착하면서 좀 놀다가 여기 있는 사람들 야영에 익숙하지만 그래도 서바이벌 기분 좀 내자고 하고 음식마련하고 재미있게 놀고 텐트를 치는데 홉이 끈도 못묶는데 잘좀하라고 하면서 취침

다들 자고 있는데 단장은 잠자리가 익숙하지 않아서 일찍 일어나고 스이렌도 자기 일이라서 일찍일어나고 배에서 억을거 내릴건데 먹고 싶은거 좀 물어보는데 배가 안보임

배가 떠내려간건가? 하면서 뭐지? 하면서 유령이 나오니 누가 영원히 끌려가서 주민이 되었다는 등등의 소문이나 이야기가 있었다고 함 당황하지만 그래도 힘내서 해보자하고 다들 서바이벌 모드로 들어가고 아자미가 낚시하는데 갑자기 말을 걸어서 놀라고 왜그런가 반응을 하는데 아자미가 자기가 폭주하던 시절을 이야기하는데 애들이 훈훈한 반응을 하니까 왜? 하니까 그걸 이야기하려면 얼마나 용기가 필요한가 생각니까 그렇다고 했다고 함

그리고 다시 처음부분으로 돌아오고 단장은 혹시하면서 태양의 검을 꺼내서 신호를 보내려는데 무리였고 세계꽃도 약하다고 하자 그런거 치고 여기서 먹을거로 곤란한적은 없었다고 말하고 단장은 발동시에 여기 인원이외에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하면서 가는데 이곳을 탐색할 때 안왔다고 하면서 찾아가니까 정령이 와서 간만에 본 사람들이라서 좀 오래있었으면 하면서 숨겼다고 하고 그래도 곧 돌려줄거라고 생각했다고 하는데 이게 해충의 활동기가 된다고 함

이곳의 해충은 배부르면 자고 배고프면 일어나니까 그 사이클에 맞춰서 정령들이 밭을 일구고 먹을거 쌓고 활동기에 숨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단장의 태양의 검 때문에 빨리 일어나고 정령은 공?생같은거 하지만 우리는 무리고 내버려 두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싸움

해치우고 홉은 정령의 술을 받고 기뻐하고 다시 올게 하고 떠나감

이번시나리오는 요약할거는 별로 없는데 재미있고 귀업고 꼴린데 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