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훈훈한 엑스트라부대가 갑자기 봉인해충한테 전멸당하고 썬이 그럴 듯한 소리한다고 하고 굴려버리고 굴린 다음에 썬이 그럼 총총하는데 벨이 그럼 경쟁하자고 하는데 리리랑 렌이 왜? 이러는데 두려운가? 이러자 일단 위기감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하자고 하고 벨은 베르가못으로 감

그리고 애들이 토끼다를 또 하는데 만나려고 했는데 도망치고 내가 왜 이러지 하다가 일단 스프링 가든에서 할 일로 고다이바다를 보려고 마뉴에게 순간이동 부탁하고 부담이 경감되서 호전되고 있구나 하고 고다이바나를 보는데 여전한 모습을 보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자기를 포기하고 힘만을 미래로 남긴다는 것은 자신은 하기 힘든 결정이라고 함

그리고 아무튼 돌결을 하자고 시클라멘과 메코와 만나는 메인 스토리 부분을 나오고 여유로운 아줌마같이 말했지만 속으로는 쫄았고 그래서 인간형으로 변하는 것과 고다이바나등등 내부 사정파악하는 일을 한다고 말하고 아무튼 시클라멘이 보고 해도 되냐고 하자 ok라고 하고 슈메이기쿠 만나러 감

호의에 감사하고 두사람한테는 세계꽃을 인도하는 임무를 맞기는데 선택받은 사람들이라고 하는데 난 아무 생각없었다고 하는데 슈메이기쿠는 생각을 읽고 생각없는 것도 지적하고 메코가 부흥작업이 바쁘다고 하는데 일단 안정화 정체기니까 지금은 쉬라고 하고 받아들이고 그래서 뭐하지 하는데 사회공부라고 하자 머니의 호랑이랑 산카쿠사보텐, 코스모스를 찾아가서 이야기하는데 사업하고 있었는데 지금 해충이 엄청나서 별 수 없이 사업철수를 한다고 하고 큰일에 도움을 줄까? 그러자 벨은 뭐가 가능하냐고 물어보자 지금 단계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해충을 서치하는 정도밖에 못한다고 함

그리고 성장을 하고 성장을 하고 렌하고 리리는 별로 변화가 없고 썬이 갑자기 자기는 인간화가 되었다고 하자 보니까 키타에루같은 모습이 되는데 썬은 사지가 있고 2족보행에 손으로 재주를 부리는 거 아니냐고 하자 뭐 그렇지 하는데 그래도 썬같은 애들이 갑자기 잘한다고 하는데 아무튼 벨이 자신은 곧 될거라고 하자 리리가 그렇게 순조롭게 될거 같지 않다고 하고 벨은 인간사회를 돌아보고 엔조이 할거 엔조이하는데 그리고 즐기고 있는데 애들이 이번에 임무를 하러간다고 인사를 한다고 하고 두사람이 가고 싶어하고 가려고 하고 기다리다가 좀 늦네하고 있음

다시 모이는데 이번에 리리가 빠지고 진행하는데 이번에는 썬은 또 후루루가 되고 이야기를 하는데 썬이 그러고 보니 내가 서치하던 기사가 갑작스럽게 사라진다고 하고 진짜 어느순간 갑자기 없어진다고 하자 세계꽃을 속이는 기사가 없다고 말하던 중에 렌이 갑자기 그거 죽은거네요 하고 벨이 무슨 소리를 하냐고 하면서 따지자 오히려 너 천년간 뭘 본거라냐고 하면서 수십, 수백번 이기는 경우도 있지만 수십, 수백번을 졌다고 하자 그러면 두사람과 추가로 만난 애들을 걱정하기 시작함

보고를 받는거 듣는데 고다이바나 공략전 이후의 첫 장기전 이행임무로 일부 해충의 등급을 특급으로 상향조정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속을 태우며 다시 회의를 하는데 리리한데 나는 왜 인간형이 못되었냐고 하자 당신이 인간을 좋아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요즘 당신의 보고에는 즐거운 이야기만 하고 이전에 꽃기사에게 안좋은 소식을 의도적으로 피하듯이 보고했다고 하면서 당신은 인간을 좋아하지만 그건 내려다보는 길바퀴를 주운 캣맘이라고 말함

결국에는 못 참고 현장에 가는데 열심이 찾으면서 힘을 써서 작아지고 조급하게 찾다가 저급해충과 조우하고 죽을 뻔하다가 시클라멘이 구해주고 큰일이 날뻔했다자 오히려 시클라멘이 죽는게 문제라고 하면서 자신이 죽어도 베르가못 벨리는 죽지 않는다고 함

시클라멘이 지원을 부르러간다고 하자 왜 계속 싸우냐고 하자 언제나 무섭지만 단장과 모두에게 함께하면서 이겨낸다고 하자 벨이 내려보는 신이 아니리라 옆에서 무서워 하는 사람의 손을 잡아주는 신이 된고 싶다고 말하고 각성하며 지원도 부르고 위기를 구해주면서 한방 먹인 것 이외에는 주역은 꽃기사라고 말하면서 싸움

그리고 돌아와서 슈메이기쿠랑 이야기를 하면서 벨이 자신은 아르카 기반에 힘을 부여하고 그런 부분은 파악하지만 외부의 해충독에 빼았긴 부분은 몰?루라고 하고 이야기하며벨은자신은 여태까지 보면서 많은 것을 알고 있고 너의 인생의 굴곡을 안다고 하면서 힘들면 자신에게 오라고 말하고 이후 스케줄을 물어보고 화면전환

찾집에서 뒷풀이하고 있는 곳에 난입하고 전원한테 첫급료로 가장 비싼 세트를 쏘고 시클라멘에게 친구이자 스승이라고 말하고 이제부터 단장복귀까지 일하고 여태까지 있었던 일을 돌아보고 특히나 힘들고 슬픈 일을 마주한다고 하고 시클라멘에게 자신을 진짜 세계꽃으로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함

여태까지 나온 애들이 다들 인간친화적에 감정도 멀쩡한데 썬은 인간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전무하고 리리는 그런 캐릭터라서 이해가 되지만 렌까지 속을 까보니까 엄청나게 드라이해서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