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eto boys

휴스턴에서 전설인 힙합그룹중 하나.

87년에 결성된 그룹으로 스카페이스,빅마이크,윌리d,부시윅 빌 이 멤버였다.

UGK와 더불어 휴스턴 근본들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2.UGK

애네도 휴스턴 전설적인 그룹

멤버는 핌프c,번b가 있는데

아웃캐스트,쓰리식스마피아와 더불어 서던힙합을 이끈 그룹이였다.

이후에 여러 안좋은 일이 생긴게 안타까웠던 그룹이다.

3.Dj screw

약빤듯한 느낌의 음악을 보여줬던 dj screw

Chopped and Screwed 작법을 만든 장본인이며,이후에 서던힙합 아티스트들한테도 여러 영향을 준 디제이이다.

사망한 George floyd또한 big floyd라는 예명으로 dj screw와 작업한적이 있다.

참고로 스캇도 R.I.P Screw라는 곡을 만들었음.

4.Lil'Troy

나름 휴스턴에서 잘나갔었던 아티스트.

빌보드에 오르는등 잘나갔던 시기가 있었지만,

01년이후에 활동도 안하고 뭐하는지는 모르겠다.

참고로 위에 나온곡에서 Yungstar 이외에는 전부 죽었다고한다.

5.Scarface

위에 소개했던 geto boys의 멤버 scarface

ㄹㅇ 휴스턴 음악은 몰라도 scarface는 아는 사람들 많을정도로

당시 랩스타중하나.

완전 최근은 아니고 15년도까지 싱글도 나오는등 활동을 간간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6.Z-RO

갠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래퍼중하나.

가장 과소평가된 래퍼중 하나로 뽑힐정도로 ㅈㄴ 잘하지만

실력에 비해서 평가가 덜된 래퍼라고 생각한다.

최근까지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고,여전히 폼은 안죽은거같다.

이외에도 좋은 휴스턴 아티스트들 많으니 한번씩 찾아 들어보는것도 추천한다.

멤피스 플로리다 루이지애나등 같은 남부지역뿐만 아니라 동부에서 보여줬던 느낌

그리고 블루스의 성지답게 블루스에 영향을 받은 모습 등

여러가지 색깔을 보여줬던거 같고 파고 들어갈수록 매력적인 아티스트들이

나오다 보니 재밌게 들은 지역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