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고딩 인싸 날라리엿던애중에  여친 생기고 사람이 많이 변해서 착해진애 본적있었는데 그때 많이 느꼈음

관리도 하면서 살도 빠지고..  근데 많은사람들이 관리안하는
사람보고 니가 관리를해야 연애를 하지ㅇㅈㄹ하는데
현실은 이미 연애경쟁에서 도태되서 그들이 그기본관리조차
자포자기했다는 사실을 생각하니 확증편향을 안가질수있는
계기가됨  세상이 은근 넓어서 가진게 있어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가진게 없어도 좋아해주는 사람은 있기마련인데 문제는

신뢰문제지  나한테 부족한점을 배우자가 커버한다싶으면

상관없는거고ㅇㅇ 근데 ㅂㅅ 최악인건   연애는 한번 시작한애들은 꼬리물듯 쉬운데 한번도 못한사람은 진짜 어려운듯
외모를 떠나 도태유전자가 있는거같음  그냥 걍 가끔보면
애는 착한데 인복없다싶은애들이 있고 이놈은 양아치같은데
연애 잘만 하는애들 있음   단순히 이경계선에 먼가 넘을수없는 벽이 있나봄 먼 글만 보면 여자가 헌팅을 했네 머네 이러는데

참 신기함 그런경험이 없어서   내가 학창시절 이유도 잘모르고 왕따 뒷담당한 기억이 있었는데 사유가 조용해서 재미없어서였지만 그냥 단순히 구실이고 실제론 걍 내가 도태유전자라
싫어했던거같음  연애하는애들이 찐따벗어날 확률도 높거든
그래서 내가 누구랑 연애해봤다는것도 누군가한테 큰 축복임
찐따로 자라면 인생자체가 힘듬  누군 흙수저로  20대 좆소알바했다 추노하는데 그시간에 누군 금수저알파메일이 금수저녀

끼고 청춘 즐기겠지  모쏠들 젤 웃겼던건 남매면 100퍼 누나나 여동생은  모탈인데 남자만 모쏠임ㅋㅋ  통계만 봐도 20대중반50퍼는 하는거같은데 그나이되니까 현타옴 성욕도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