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벨류 ! 

2. 브로커 직원과 핫라인 

3. 거래 환경 

하나씩 정리하겠음 

벨류 이게 사실 가장 중요함 여기서 벨류는 인지도를 말하는게 아님  어떤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냐? 이것도 아님 

여기 계신분들 다 아는 내용이겠지만 해당 브로커에서 영국이니 어디니 뭐 가지고 있는거?

그걸로 한국인한테 영업을 못함 단지 그냥 그 브러커가 규제기관에 규제를 받고있다 정도의 사실일 뿐임 

물론 이런것도 벨류에 당연히 포함됨  TVM선정이유는 CME 중계가 가장 컸음 

사실 이게 어느 라이센스보다 존나 파워있다고 생각함 

브로커 직원과 핫라인 

이건 나때문에 필요한건 아님... 영업을 위해서 필요하냐? 것도 아님 걍 사용자 편의를 위한거임 한국에서 판을치는 영업자들이 인원을 존나 끌어갈 수 있는게 

A-Z까지 대신해주는게 많음 솔직히 나는 그정도까지는 못해도 이 시스템을 좀 배껴왔음 

메일 보내는것보다 덜 불편하게 서포트채팅보다 덜 불편하게 텔레그램이든 카톡이든 대신이라도 연락해서 바로 답변받을 수 있게 이런 편의성을 위한 것임 

거래 환경 

여기는 스프레드 , 수수료 , 거래 체결 속도 , 주문 넣을 때 발생하는 슬리피지 등이 있음  뭐 다른글에 보니까 스프레드 안정성과 LP의 퀄리티를 말하는걸 봤는데 

LP퀄리티란게 ...리테일이 아니 내부직원이 판단할 수 있는가? 뭐 B2B로 해당 브로커와 일을 해서 LP서비스를 받고있으면 판단할 수 있겠지 

그런데...그런 사람이라면 스프레드 안정성과 LP퀄리티가 상충되는 개념인건 알고 있을텐데 ... 

뭐 암튼 스프레드 , 슬리피지 같은 개념은 단기 또는 잠깐 ? 의 기간이 아닌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기간 값을 확인해야함 

현재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이게 300k~ 500k 씩 자금이 움직임 추후 자금규모도 더 키워나가기 위해 노력중이고 ... 

자랑 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아무리 사고 날 일이 없다 없다 해도 내 입장에서도 브로커 선정 존나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음 

벨류가 1순위임 이건 내 프로젝트 떄문만이 아니고 누군가에게 권하려면 이게 맞다고 생각함 

수수료 최저가 맞는지 아닌지에 중점을 맞춘게 아니라 이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함 

다만 내가 욕하던 브로커에서 제안온적도 있음 말도안되게 싼 수수료 스프레드로 ... 이거 뻔하잖아 로스쉐어인거 이런걸 어케 남한테 권하겠어 ... 

마지막으로 

반복적으로 말하지만 내가 다른 브로커 언급하지말라는건 업자들 꼬일까봐 그런거지 다른 브로커들을 부정하기 위한것은 아님 

조만간 상품별 평균 스프레드 , 상품별 수수료 등 정리해서 게시하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