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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이비팀과의 인터뷰

김투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4 15:23:15
조회 160 추천 0 댓글 0
														

Q.  인터뷰에 앞서 사실 저는 지금까지 

아이비들의 영업행태가 많은 부분 사실 대부분이 비정상적, 비상식적이다라는 생각은 갖고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인터뷰 진행 중 혹은 후에도 납득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오늘 인터뷰는 폐기하고 공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동의 하십니까?


A.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하고있습니다. 납득하지 못할 내용도 없을거라 생각하고, 

저는 단순히 한 업체의 IB로서 사실 크게 회사를 두둔할 필요가 없기에 

숨기거나 피하는 내용도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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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아이비팀에서 이전에도 연락이 온적이 있었다. 

대부분 마크업이 크고 이를 숨기고 고객들에게 EA , 시그널 인디케이터등으로 영업을 하는데 

일반적으로 아이비들이 하는 영업이 무엇인지 ,  선생님 팀이 지향하는 방향은 어떤 영업인지 


A:  

우선 저 같은 경우에는 말씀하시는 자동매매 (EA) , 카피트레이딩 등 투자자의 자금을 직접적으로

손을 대지 않습니다. 제 기준에서 마크업 카피 트레이딩 운영은 끝이 정해져있는 방식이라 생각하고

IB라고 해서 다같지는 않습니다.

위에 언급된 마크업 계좌로 카피트레이딩을 굴리는 경우는

대부분 주식, 코인을 비롯해 불법 도박, 불법 대여 쪽에서 유입된 IB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친구들이

주로 취하는 방식이고 사실 저는 길게 갈거라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빨리 망해서 사라졌으면 좋겠거든요. 

그래서 위 방식을 취하는 사람들은 IB라 생각하지 않고 콜센터 직원 정도로 생각합니다.


IB가 하는 업무를 물어보셨는데 이건 개인마다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투자자들의 거래를 원활하게 중개 해주는 사람" 이라 생각합니다.


저 방식을 제외한 영업 방식이야 다 다를거라 생각하고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는 단순히 거래를 함에 있어 문제 없게 중개해준다+초심자, 혹은 어느정도 숙달된 투자자들도

유의미하게 사용할만한 지표와 정보를 잘 가공하여 제공한다. 이 부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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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민감한 질문일 수 있지만 마크업에 대한 생각과 , 현재 마크업을 공개해 줄 수 있나?



A: 

마크업에 대한 건 아무래도 업계 종사자이다보니 마냥 부정적이지는 않습니다. 

저희 또한 계좌 타입별로 3~7불 사이로 붙은 계좌타입이 있고 투자자들의 성향에 따라

안내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거래가 불가능한 마크업과 이를 카피트레이딩으로 풀어나가는 영업 방식은 

당연히 문제가 크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당연히 없어져야 하는게 맞죠.

마크업과 수수료 증가에 대한 부분은 

IB가 필요한가? 로 이어진다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단적으로 예를 들어, 

브로커 본사에 직접 문의하고 저렴한 스프레드를 가져와 매매를 한다는건

조금 더 저렴한 스프레드 및 수수료 라는 장점 하나를 가져오지만


믿을만한 IB를 통해 매매한다면 

내 거래에 최적화된 계좌 타입 및 기본 가이드,

입금, 출금시에 생기는 갖가지 문제들,

새로운 이벤트 및 최신 정보들과 혜택, 

잘 정리된 각종 뉴스 및 초심자들을 위한 기본 교육,

브로커사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함께 해결을 모색할 수 있다는 

꽤 메리트 있는 부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무엇이 나에게 더 알맞은지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몫이니 제가 관여할 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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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C trader를 사용한다. 생소하다 해당 브로커와 일하는 이유


A.

해외에 영문 이메일 써보며 현타 느끼신 경험 다들 한 번씩 있을테니 

브로커와의 소통이 한국인 입장에서는 얼마나 힘든지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투자자가 아닌 IB의 입장에서는 이게 더 극심합니다.

이 헬반도의 IB를 배려는 커녕 이해조자 하지 않는 브로커사가 대부분입니다.


IB들은 그 친구들과 소통을 해야 하는 입장인데, 

답답하다를 넘어 통수를 맞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동유럽에 본사를 둔 규모 있는 브로커 라고만 말씀 드리겠지만

이 친구들은 하루 아침에 비지니스를 접는 바람에 (일방적 연락두절) 

제가 굉장히 곤혹스러웠던 적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현재 제가 몸 담고 있는 브로커사는 리테일 세일즈에 대해서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깊고, 절차와 업무 프로세스 자체도 헬반도에 어느정도 맞춰주려 

노력한 흔적이 굉장히 컸습니다. 이전 사고 사례나 지저분한 이슈도 제가 아는 한에서는 없었구요.


사실 IB의 입장에서 라이센스나 회사의 브랜딩은 중요하지 않다 봅니다.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비지니스를 장기적으로 볼 수 있는가 에 좀 더 초첨을 두었고,

그러다보니 콧대 높은 대형사보단 

저에게 잘 맞춰주고 소통이 되는 중소 회사가 좀 더 제 니즈에 맞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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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개된 정보가 거의 없다 안정성 , 신뢰에대한 문제에대한 생각


A. 정보가 적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홈페이지에 기재된 내용은 한낯 IB인 제가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아시다시피 한국인의 입맛에만 맞춰달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상황이라서 이 부분이 수정 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깊은거지. 한국에 최적화를 해주진 않거든요.

이건 갤주님께서 가져오신 TVM도 마찬가지일거라 봅니다.

분명 브로커는 문제가 없지만, 한국 사람들에게 모든 편의성을 맞춰주진 않는다는거죠.


다만 안정성이나 신뢰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기본 지식이 있는 저와 저희 팀이

최대한 투자자들의 문의와 사소한 궁금증까지 의혹없이 말끔히 해결해드리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관련된 자료도 많이 확보해두고 최대한 공유 드리기도 하구요.

본사와 IB는 동떨어져 있다보니 

이런 구조가 생겼지만 이게 한국에서 활동하는 IB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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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브로커와 사용자를 연결해주는 역할 중에 다른팀들과 차이점이 있나?

실제로 표면적으로는 교육을 하는 곳들은 더러있기때문에 어떤 경쟁력 ,  차이점 등이 있는지 


부당한 손실 발생시, 저희는 

첫번 째로 해당 브로커에 요청하여 피해 보상 요청을 올리고 

브로커에서 인정되지 않았지만 

저희가 판단했을 때 억울한 측면이 강하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

저희 팀 내에서 자체적으로 위로금 이라는 이름으로 

전액, 혹은 어느정도 보상을 해드립니다. 

요청이 항상 인정되진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 또한 서버 문제에 굉장히

민감할수 밖에 없고, 실제로 이러한 보상 처리 건으로 적자가 발생한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신뢰가 모여 4년 이상 영업을 하며 문제는 커녕 

고객들과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교육의 경쟁력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게

저희는 저희 플랫폼에서만 사용 가능한 인디케이터들을 많이 보유 중입니다.

추세를 자동으로 체크해준다던가, 지지저항 매물대 구간을 자동으로 표기해준다던가

한국에서 많이 쓰이는 이평선에 구간별 색깔을 입혀 표기해준다던가 하는 사소한 기능들인데

이런건 오직 저희만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확실히 메리트가 있다 느끼고

특히 최근 이지스퀘어라는 작은 화이트라벨 브로커가 저희 인디케이터 자료 중에 

완전 초창기에 썼던 트랜드라인 지표 딱 하나 가져가서

대단한 거 발견한 것처럼 아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걸 보고 

사실 썩 유쾌한 기분은 아니었습니다만,

우리가 이 흐름을 이끌어가는 선두다. 라는 뜻으로도 느꼈습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게.

흔히 교육을 판매하는 업체들이나 개인들은

"95% 수익을 만드는 마법의 XX선, 

경제적 자유를 보장하는 XX지표 단돈 500만원"

이런 식으로 홍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처음 설명할 때부터

이건 보조의 역할일 뿐, 이 것만으로는 이겨낼 수 없다 미리 고지합니다.


우리의 주 고객층에는 젊고 스마트하며 이미 시장에 통달한

범접할 수 없는 고수들도 있는 반면,

높은 연령층에 이 시장에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에게 인디케이터나 , 시장 참여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저희 역할이고 저희가 갖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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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치며 하고싶은 말 


A:  이 갤에서 IB 에 대한 인식은 능지처참, 광화문에서 교수형, 강남 한복판에서 공개참수

이런 분위기 인 걸 아주 오래전부터 봐와서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수수료에 목을 달게 되는 구조+헬조선 최적화 패치까지

이루어지며 이런 이미지가 생겼다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C트레이더를 쓰는 곳 중에 어느정도 활동이 있는 곳은 

국내에 3군데 정도밖에 없어 업체 특정은 쉬울지라도

저희 거래소를 굳이 오픈하지 않고 이렇게 사설을 늘어놓은 이유는

정말 순수하게 국내에서 활동하는 IB 중에도 꽤나 건실하게 방향 잡고 싶어하는

IB들이 있긴 하다. 말씀드리고 싶었던게 큽니다.


"정상적인" IB가 있음으로서 얻는 메리트가 분명히 있습니다.

IB 혐오를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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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 팀을 인터뷰하는것은 상당히 고민이 많이 됐던 부분임 결정하게 된 계기는 아무리 갤에서 

마크업이 어쩌고 저쩌고 해봤자 그쪽으로 유입되는 인원들은 존나 많음 

갤러리 유입인원과는 비교 불가임 그런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면 편의성 때문이겠지 


그러면 그래 아이비팀들이 주는 편의성 인정하고 나도 카피할건 카피하고 빼먹을건 빼먹고 하자라는 생각에서 

인터뷰하게 됐고 글을 읽었으면 알겠지만 해당팀과 제휴를 맺는다거나 커미션을 받는거 전혀 아님 


이쪽 팀에서도 홍보를 위해서 보다도 자기팀이 하고있는 방향이 이렇다 이런 아이비팀도 있다 

마크업도 어떤 이유에서 한다 . 얼만큼 한다 . 이런 내용들 투명하게 공개하고 싶었던 의도가 컸음 


그리고 내가 여러 팀들이 연락왔음에도 해당 팀과 이야기 나눈 이유는 위에 말했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 해주었고 본인들이 고객 관리 팀 등 운영하고 있는것을 확인했기에 선정하였음 


이걸 올린다고해서 해당팀에 큰 이득이 없음에도 답변도 해주고 업계 현황이나 , 

내부적인 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을 제공해주었음에 감사함... 


나는 A-Z까지 내가 못하겠다 하는 정도의 인원들에게는 정보제공 정도만 해줄거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인터뷰응해준 팀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직접 알아보고 

확인해보고 하려는 노력은 해야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무작정 연락와서 저기어디임? 하고 알려주셈 


하면 알려줄 생각은 없음 ) +++


 ( 추가적으로 이런식으로 연락해서 인터뷰하고 마크업이나 민감한 구조들 다 공개하면 홍보하는것도 가능하다고 했음 다만 해당팀도 브로커명 오픈이나 

라이센스등 나는 확인했지만 오픈되는것을 원치는 않음 따라서 이 팀도 홍보는 할 수 없음 혹시라도 보고 이런식으로 인터뷰하고 영업하려고 했다면 ㄴㄴ해

위 팀은 억울함과 업계현황에 대한 공유정도 였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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