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리에니에 검은 칼날의 지하묘지는 이쪽에 있음.

1. 개딱지방 들어갈 필요 없음, 칼날 내려오는 함정 방에서 2번째 칼날 타고 위에 올라가면 됨.

2. 위에 올라가고 길 쭉 따라가면 정면에 막힌 벽 있음, 거기 환영벽이라 때리면 첫번째 보스방, 검은 칼날의 자객 나옴. (이미 잡아서 벽과 보스방은 사라진 상태.)

3. 다시 칼날타고 위로 올라가삼, 그리고 아까 그 환영벽있던 복도에서 오른쪽 벽 자세히보면 중간에 구멍 뚫린 곳 있음(정확히는 일반 해골 궁사 있던 벽.), 거기로 떨어지면 게딱지방 막혀있단 철장 반대편으로 떨어짐. 거기서 동상 앞에 있는 레버 당겨주면 두번째 보스방 오픈.

아무도 메세지 안남겼길레, 내가 메세지 남겨놈,

저 하얀색 앞으로 떨어지면.

짠.

4. 두번째 보스방은 축복에서 일직선, 닫혀있던 문 열려있을거임, 거기임.

시발, 진짜 맵 설계 존나 좆같이 해놨네.

그냥 칼날 타고 올라간 걸로 끝내면 모를까, 뭔 또 벽에 구멍을 내서 거기로 떨어지게 만드냐....

다들 2번째까지는 많이 찾은 거 같은데, 3번째부터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아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