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물급배수 소리나 냉장고 작동소음 같은건 층소로 안침.


진짜 발쾅소리가 아니라 옷걸이에서 옷고르고 부스럭거리는 소리도 들리면 방음이 장애인거니까 참고살던 이사가던 해라.
방음장애라도 발쿵문쿵은 지랄해도 되는데 그거 말고 사소한 소리도 들릴정도로 구조장애면 2층위 대각선 아래집 발쿵소리도 들린다.

흥분해서 잊었을텐데 어디까지 참았는지 그리고 그거 신경쓰여서 피해를 보는지는 안중요함.
실제로 큰 소리인지가 중요함.

싫어하는 사람이 뭘하든 개같고 더 신경 쓰이는건 원래그럼.
귀트이는게 그거임.
층소말고 딴걸로 보면 싫어하는 새끼가 귀찮게 하는줄알고 짜증내려다 보니까 친한애면 화 싹 가시면서 웃음나오는거랑 같은거임.
같은소리를 내도 개같은 애가 하는거랑 걍 아는 애가 하는거랑은 다르고 그게 귀트이는거임.

층소는 일단 소리들리면 다 소리원인 그 개같은애가 냈다고 생각하니까 귀트이는거고.
니가 싫어하는거에 정당성 부여하려고 자기합리화 빌드업 짜는거임.

진짜 층소충한테 시달리는 애들은 몰라도 정신병인 애들도 거기 낑겨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위안삼는꼴은 ㄹㅇ 보기싫다.
캣맘이 고양이 밥주면서 자기위안 삼고 뇌내망상 돌리는 꼬라지랑 똑같음.


층소갤 애들은 니들이 ㄹㅇ 피해보고 있으면 명확히 층소인지 확인하는 절차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좀 하자.
한국에 층소피해 그렇게 심하면 여기가 마갤일 수가 없음.
걍 보통은 남들은 서로 들리는거 참고 니 소음도 니가 신경쓴다 쳐도 니 밑집이 어느정도 참고 사는거임.

그중에 극소수 층소충이 미친수준의 소음을 내서 층소가 생기는거고.
심각한 층소충처럼 정신이상한 애들이 다른 방향성으로 미친게 신경충임.
평범한 물소리나 아파트 방음이 쓰레기라 들리는 기타 소음들 신경충 아래집은 그냥 그런갑다 하고 사는데
아래집이 지랄 안하니까 난 조용하게 살아서 문제없는데 윗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움? ㅇㅈㄹ 하는거임.

이런애들 특징이 과장 존나심하고 기본적으로 모호하게 말함.
층소 심각하면 뭔소리인지 구분되는데 솔직히 지 귀로 듣기에도 들리긴 하는데 잘 안들려서 묘사 못하는거.
그리고 대화하거나 주워들어서 윗집생활패턴 정보 얻으면 그 시간에 소리나는 순간 이거이거 아니냐 하면서 ㅈㄹ함.
근데 생활패턴 바뀐거 모르고 우린 사람없는데 ㅈㄹ하는 경우도 있음ㅋㅋ.

걍 정보 끼워맞춰서 자기 피해자 만드는데 노력하는 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