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옆집은 개새끼가 하루종일 개좆같은목소리로 왈왈짖어대는데다가 심지언 바닥 존나 발톱부딪히는 긁히는소리내면서 처뛰어다니는데 개새끼들 주인들 지들이 뭐가문제인지 생각조차안하려고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지들시끄럽다고 하면 나보고 들으라고 현관문열고 나와서 옆집에 미친년이사네라고 말하는데 목소리가 존나 썩은내풍기는 미성숙한 애새끼목소리고 존나 병신같이말함ㅋㅋㅋㅋ그리고 옆집에 미친년이 산다는둥 지혼자 멍청한 애새끼답게 찌질하게 그말처말하고는 건물바깥으로 나가는소리냄 존나시끄럽게해놓고 내가 경찰에신고라도할까봐 쫄렸나ㅋㅋㅋㅋㅋㅋㅋㅋ 나자는데 그전까진 아랫집인간들 쿵쿵거리는소리때매좀좆같긴해도 참을만한소음수준이여서 그냥잤는데 옆집씨발년들어와서는 바닥이랑건물에 소리다울리도록 콰앙콰앙쾅쾅거리면서 뭐계속때려부수는소리 오지게 내는데 그것때문에 잠자다가 그소리들으면서 깨어남 근데 내가 깨어나고도 한참이나 그지랄하는소리가들리는데 정상적인 일상생활소리가아님 처음엔 아랫집 인간들이 정신나가서 쿵쾅거리고있는줄알았음 깨어났는데 바로아래에서 들리는것처럼 바닥이 울리면서 무슨 굉음이 오지게 들려서 근데 들어보니까 옆집씨발애새끼년놈들임 아니나 다를까
그래서 그냥 의자에앉아서 있는데 진짜 좆같아서 결국 내가 빡쳐서 내집현관문을 발로 세번찼음 그랬더니 역시 저 지집개새끼랑 똑같은 성격가진 구린내풍기는년이 한참을 더 쿵쾅거리다가 나와서는 내집현관문앞에서 옆집에미친년이살아서어쩌고거리고 또밖으로나감ㅋㅋㅋ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