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외사항: (본인 사는데가 고시원 원룸 투룸 소형평수 다 가구다. 가령 1층에 5개.

본인 사는데가 ㅈㄴ오래된 이름도 없는 복도식 아파트 1동 짜리다)

집 설계 좆같이 한경우. 가령 화장실 물소리가 들리는데 저녁엔 화장실좀 가지마세요등 아랫집이 진짜 비정상적인간 제외)

그이외 모두 해당

가끔 보면 띵구같이 우리 밑에서 괴롭혀요??? 밑에서 우퍼 틀어놨는데???

ㅈㄴ짜증나네??? 나도 괴롭힐까???

0. 지금 당장 거울을 보도록

자신모습이 비만에 속한다

체중이 많이 나가면 나갈수록 발망치는 크게 쳐들린다

즉 아랫집은 지진이라는 것임

특히 거울이 어딨더라??? 거울이 당연히 없을테니 아 화장실 가야지 화장대 가야지???

이 역시 자기관리도 안되있고 역시 조심성이 없기 때문에 아랫집으로 소음 전파 다됨

1.지금 바로 현관 앞으로 쳐 나가도록

이정도는 방송에 나올 수준이고 이렇게 사는건 아니지?

이렇게 사는 것 자체가 남의식 하나도 없이 사는거다

나같음 쪽팔려서 이렇게 내놓지도 않는다 이정도면 소방서에 신고하면 범칙금 내야함

2. 지금 바로 발을 볼것

불편하고 덥다고 슬리퍼 없거나 삼선 급 층간소음 1도 완화 안되는것 신고 있는거 아니지?

3. 지금 바로 세대 내 구성원 수 체크 할 것

집 가족구성원 수가 이정도 아니지?

20평대 가령 1~2인 가구에 4~5인 가구 사는것 아니지???

4. 애완견 유무 지금 당장 바로 체크

20~30평 일반 아파트 평수에서 강아지 쪼그만것도 아니고 ㅈㄴ큰 대형견 혹은

달마시안 개 마냥 최소 3~5마리이상 다량으로 키우는거 아니지?

아랫집이 문제가 아니라 이럴경우 연결된 다른집들도도 ㅈㄴ고통스럽다

본인이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가도록

절대 이유없는 우퍼는 없다. 밑에서 미쳤다고 돈 시간들여가면서 우퍼달겠냐?

경험상 층간소음 90%가 윗집이며,

KBS 시사지격에서 분석한 통계상 70% 이상이 윗집이 주범이란다.

방송이라 그나마 이렇게 나온거다.

반박하려면 소음 통계한 분석팀과 싸우도록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