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소형은 문제가 저게 아님

1. 30~50대 한창 일 할 나이인데 일 안 하는 인간들 많음

윗집년 50대 여자 혼자인데 항상 집

2. 반지하, 구옥 단층 이런곳 살다가 아파트 처음 사는 인간들 많음

윗집 발망치, 바닥 폰 진동, 화분 꽝! 꽝!

아랫집 새벽 1~2시까지 화장실서 드르럭, 탁, 쉬~ 몇시간째 지랄

구형 동글이로 가구 걸레받이 미친듯이 치는건 뭔데?

본인들이 소음 진동 낸다는걸 전혀 모름

3. 소득도 낮고 애도 비정 상

아랫집은 애 1명이 장애아 우는데 우는 소리가 귀신 소리 뚝! 이런것도 안함

일정 수준 이상 소득이 있으면 뭔가 해 보려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자극도 주고 교육도 시킬텐데 그런거 없음 그냥 아동 학대 수준

아파트 라인 전체가 새벽 고라니 울음 소리로 가득차는 개민폐

4. 보복

작년 가을부터인가 끽~ 끼이익~ 이런 소리가 남

윗집 가구 끄는건가 생각 했는데 윗집 여자는 움직이면 쿵 쿵 티가 나고

내가 일어 날 시간에 맞추거나 퇴근 하고 현관 들어 오면 왔는데 발끝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떨림

아랫집 새끼가 우퍼 설치 한거였음 ㅋㅋㅋ

고라니 소리 듣고 자다 깨서 벽치고 하니 지 기분 나쁘다 이걸 그렇게 표출 ㅋㅋㅋ

지방 구축 소형은 진짜 피하라고 말하고 싶음

보통 지방 구축은 노인이 많고, 주거비 아끼려고 1인 젊은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음

이러면 그래도 괜찮음

근데!

구축 소형서 3~5명 살거나 중년인데 백수

이러면 일단 우리가 생각하는 이웃이 아니라고 보면 됨

정상적이고 상식이 통하고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아야 된다는 의식 자체가 없음

보통 중년 아줌마들 호호호 시끄러우면 말 하세요. 강아지 소리 들려요? 시끄러우면 말 하세요 총각! 잘 들어 가요^^

보통 가정집 남자 아 저희 애가 아직 어려서 요즘 시끄러웠죠? 죄송 합니다. 삼촌한테 인사 해! 

보통 가정집 여자 어머 그 소리까지 다 들렸어요? 어머 창피해 얼굴 빨개지고 조심 할게요. 후다다닥

이런거 전혀 없고 그냥 멍~ 함 존나 병신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