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해 내가. 일단 아래서 뭔가로 쳤거나해서 빡쳐 반응하면 깔고 들어가는거라는거 알아둬. 그 순간부터 뭐 아무것도 못함 싸우기만 하는거지. 애초에 신고했어야 했음.

바보잖아 생각해보면 아래서 시끄럽게 했다고 똑같이 보복찍기 들어가면 당연히, 잘한거 없는거고

니가 무슨 생활을 주로 했건 억울하건간에 일단 요즘 인식이, 위에서 아래보고 시끄럽다고 경비실에 민원넣고 

경찰부르지도 않긴하는데 신고하고 하는거 정말 미친놈이거나 밤에 대놓고 소리지는거 아니고서야 내편에 안 서줘. 

형식적으로 보복이 더 쎈거 아니까 가급적이면 좋게 끝내고 싶어서 보복하면 신고들어간다 어쩌고 말 해주는거 보임. 이말 햇다는거 자체가 이미 신고는 접힌거 같고, 뭐 하려면 고소장 들고 경찰서 방문하라 이러던데 절대 뭐 안해주는거 느꼇다. 

당연히 위에서 조용히 안해서 아래서 발작하는거 아니냐? 로 보고 있는게 많이 늘어나고 있는거 같다. 가급적이면 아무 보복도 하지말고 처음부터 경비실이나 경찰을 사용하도록 하고... 내가 한 번이라도 찍었으면 일단 나도 잘한거 절대로 아니니까. 그냥 내가 하고싶던 말은 보복 해버렸으면 서로 답 없는 상황으로 돌입했다는거다. 서로가 녹음본 들고있을까 걱정이면서도 빡칠때까지 참다가 찍고 치고 이게 악순환이다. 

그러면서 1층에서 얼굴까고 서로봐도 아무런 말도 못함 이게 진짜 웃기더라. 담배 하나 사이에두고 서로 먼산만 쳐다보다가 같은 엘베는 도저히 못 타겠다 하고 찢어져서 타고있고. 그러면서 또 시끄러우면 치고 찍고 

코미디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