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태초에 있던 '빛'의 정체 

https://youtu.be/9UwO-20ICIs

태초에 어두운 심연만 있었고 그 심연 속에 세상이 형체가 없고 공허한 상태로 가라앉아있었는데.

1번째 날에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해서 그 빛을 어두운 심연과 분리시키고

2번째 날에 하나님이 어두운 심연의 물들을 위 아래로 갈라서 튜브처럼 둥그렇게 만들었는데. 그 튜브의 가운데를 텅텅 빈 공간으로 만듬.

어두운 심연이 바로 암흑물질 이다.

세상이 형체가 없고 공허했다는건 처음에 우주를 구성할 물질들이 아주 작은 점의 상태로 있었다는거

하나님은 암흑물질에 반대되는 물질을 있게했다. 바로 그 물질이 '빛'이었다.

그 빛(물질)을 암흑물질과 절교시키니

그리하여 세상이 처음으로 태어났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암흑물질 때문에 세상(우주)은 지금도 계속 팽창하고있다.

우주는 '텅텅 빈 공간'이며

그 우주의 사방을 암흑물질이 튜브처럼 두르고있다.

3번째 날에 이 텅텅 빈 공간의 아래에는 어두운 심연의 물들이 지하수처럼 있는데. 하나님은 지하수를 어느 한 곳으로 쏠리게해서

섬이 떠오르게했음. 즉 하나님은 어떤 섬이 나타나게했는데. 이 섬은 태초에 최초로 나타난 섬으로 식물들이 저절로 자라는 섬임.

하나님은 그 섬이 나타나게하고 각종 식물들이 그 섬에서 자라나게한 후에야

하나님은 4번째 날에 태양,달,별들을 만들었음.

이 별들 중 하나가 지구임.

하나님은 5번째 날부터 6번째 날까지 그 지구의 별에서 생물들을 순서대로 창조함.

70인역 창세기를 보면 이때 하나님은 5번째 날에 지구의 바다 물에서 생물이 각종 종류대로 생겨나게했음. 이때 용龍도 만들어지고 바다 괴물도 만들어지고

파충류도 만들어지고 물에서부터 나온 각종 생물들이 만들어지고 그리고 새들도 만들어졌음.

그 후 하나님은 6번째 날에 토양보고 각종 생물들을 토해내라고 명령함.

이때 토양은 각종 공룡과 각종 포유류들의 시체들이 썩어 남긴 '탄소'들을 머금고있다가 퉤 하고 뱉어냄.

이 탄소들이 하나님에 의해 각종 육지 생물로 다시 만들어지기 시작했음.

그리하여 6번째 날에 맘모스 , 거대 원시고양이 , 거대 악어 등등 오늘날 동물들의 조상들이 만들어졌음.

하나님(엘로힘의 대장)은 가만히 생각하더니 회의를 소집함. 하나님의 자녀들(=엘로힘='신들'이란 뜻)이 회의장에 옴.

하나님의 자녀들이 서로 회의를 함. "우리가 우리들의 형상을 따라서 한 생명체를 만들자. 그리고 그 생명체를 인간이라 부르자.

그리고 그 인간이 지구를 다스리게하자."라면서

인간을 남자,여자로 만듬.

하나님의 자녀들의 회의에 대한 내용은 창세기 11장과 구약성경 욥기에도 나옴.

끝으로 1번째 날 2번째 날 3번째 날~ 4번째 날~ 5번째 날 6번째 날 ~ 이런 하나님의 날 구분은

인간의 날 구분과는 관련없음.

그냥 하나님한텐 수십억년이 한 날일 수도 있고

수천년이 한 날일 수도 있고

수억년이 한 날일 수도 있음.

그냥 하나님 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