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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하타 아이 레코로그 인터뷰

Rubes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4.16 01:31:16
조회 243 추천 1 댓글 3
														


원문 : https://recochoku.jp/ch/recolog/furihataai_2104/

PC로 보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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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일)부터 스트리밍 다운로드, 18일(일)부터 시작하는 라이브 투어에서 완전 수량 생산 한정판인 신작 「AXIOM」을 레코드로 발매하는 후리하타 아이.


저번작품의 2nd 미니앨범 「메이크업」발매시에도 인터뷰 하였지만 이번에도 실시. 그녀가 이번 작품에 담은 생각을 중심으로, 투어를 향한 마음가짐과 팬을 향한 감사 등 충분히 얘기해주었다. 더욱이 레코쵸쿠 공식 Twitter에서는 특별한 캠페인도 실시 중. 본인으로부터 음성 코멘트도 전달하고 있으니 꼭 끝까지 체크해주었으면 한다.




지금은 젊은 세대분들도 레코드를 수집 하시기도 하니까, 그런 분들의 눈에도 띄었으면 좋겠네요.




──4월 11일(일)에 각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먼저 발매되고, 18일(일)부터 시작하는 라이브 투어에서 완전 수량 생산 한정판으로서 발매되는 후리하타 아이씨의 신작 『AXIOM』은 7인치 싱글 레코드 형태입니다만 어째서 레코드판으로 하기로 하셨나요?


데뷔 미니앨범 『Moonrise』도 레코드판을 냈었는데, 아티스트로서 또 저의 테마로서 80년대 시티 팝이라는 사운드로 지금까지 달려왔으므로 이 타이밍에 다시 7인치 레코드를 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어요. 지금은 젊은 세대분들도 레코드를 수집 하시기도 하니까, 그런 분들의 눈에도 띄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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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OM」은 첫 라이브 투어를 위해서 쓰여진 곡이라고 하셨습니다만, 우선 투어 타이틀을 "APOLLO" 라고 한 이유부터 들려주세요.


아티스트의 자세로서,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저에게 빛을 비추어주고 있기 때문에 저는 무대에서 빛날 수 있다' 라는 인상이 있어요. 거기서부터 나는 달과 같은 존재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데뷔 미니앨범도 『Moonrise』라고 지었어요. 이번은 첫 라이브 투어이기도 해서 그런 나 자신을 상징하는 "달" 에 여러분을 모시는 것과 같은, 함께 달 여행을 하는 듯한 라이브 투어가 되면 좋을 것 같아서 우주선의 "APOLLO" 를 투어 타이틀로 했습니다.




──그렇군요. 데뷔 미니앨범부터 스토리는 이어졌던거네요.


맞아요. 우주, 스페이시, 갤럭시라는 느낌의 주제로 이 "AXIOM" 도 만들어 갔어요. 지금까지는 여성상(女性像)이나 잘 풀리지 않는 연애를 테마로 한 픽션을 가사로 했지만 이번 「AXIOM」에 관해서는 라이브하는 모습을 이미지하면서 여러분과 즐겁게 라이브를 할 수 있도록 후렴구의 캐치함(キャッチーさ)등을 의식해서 만들었어요.




──그렇다 하더라도 AXIOM이란 단어는 귀에 익숙하지 않은 생소한 말인데, 어디서 떠오르신 단어인가요?


처음에는 임시타이틀로서 「GALAXY」라고 붙였지만 조금 제 마음에 확 닿지 않아서(웃음). 너무 정석같고 나답지 않은 것 같아서 우주에 관련된 다른 단어로 뭔가 멋진 말이 없을까 하고 찾아봤습니다. "우주", "멋있는 말" 같은 걸로 검색하다가 이 단어에 도달했습니다. 「AXIOM」에는 '공리(公理)'라는 의미가 있는데,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라는 뜻이 뭔가 멋졌어요. 저와 팬분들도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로 연결되어 만났구나 라는 의미를 담아서 썼습니다. 후렴구 쪽에서는 「Y.M.C.A.」와 같은 느낌으로 안무를 하면서 함께 불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웃음)




──후렴구 3번째의 「AXIOM」을 한 글자씩 부르는 부분은 프로듀서인 혼마 테루미츠씨와 디스커션하여 완성된 건 줄 알았습니다만, 후리하타씨가 먼저 아이디어를 내셨던거네요.


혼마씨와 이야기 하고 있을 때 'Y.M.C.A. 같은 느낌도 좋네요' 라며 가벼운 느낌으로 말했었어요. 그게 실제로 저런느낌 으로 될 거라고는 생각치 못했어요. 혼마씨로부터 완성된 곡을 들었을 때에 「과연, 그렇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작사를 할 때 어느 정도 A멜로, B멜로, 후렴구를 구성으로 쓰고 있지만, 거기에 더해 지금까지의 경험치 등을 토대로 한 혼마씨만 노하우를 채워주시니 역시 색다른 거죠. 80년대 당시의 느낌이 있으면서도 지금의 시대도 잘 들어가 있어요. 무척 세련된 한 곡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음색도 Space한 느낌인데, 후리하타 씨가 상상한 그대로였나요?


그렇네요. 구체적으로 어느 악기의 어떤 음색이 좋다 까지는 생각하지 않았었고 그저 우주적이고 스페이시한 느낌을 주문했습니다만, 완성된 것은 제가 마음에 그리고 있었던 것 이상의 것으로 SF 영화에 나오는 것 같은 굉장히 장대하고 사랑스러운 사운드로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벌써 1년정도 혼마상과 연락을 하고 있어서 아무말 하지 않아도 제 머릿속을 읽어 주시는 대단한 프로듀서시며, 항상 제 머릿속 이상의 것을 내어 주시네요. 인트로에 들어가 있는 영어 부분도 혼마씨의 아이디어로, 라이브 오프닝에 어울리는 강한 인트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앨범재킷도 우주 이미지로 통일감이 있네요.


70년대 아티스트 분들의 재킷을 봐도 우주를 테마로 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한 재킷을 일러스트의 참고 자료로 보내드려서 SF영화의 재킷과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날로그 레코드를 모으시고 있는 분도 계시므로, 저를 몰라도 구매해 주시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신경써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B면의 「*뒷머리 이끌리며(うしろ髪引かれて)」는, 2월 스페셜 라이브 「Ai Furihata "Trip to BIRTH」에서 벌써 선보이셨죠. 봄을 주제로 만들어진 노래라고 하는데요.


이전에 겨울 악곡을 만들었습니다만 계절에 맞는 악곡을 한 곡 더 늘리려고 제작을 시작했어요. 마음이 놓이는 따뜻한 이미지의 봄을 테마로 하려고 작사를 진행했지만 제가 쓰면 아무래도 애틋한 느낌이 되어 버려서(웃음). 결국엔 잘 풀리지 않는 연애의 노래가 되어 버렸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저의 작사의 축으로서 좋은 것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심플하게 "잘 가(さよなら)" 를 부를 뿐인데 그 안에 긍정적이라고 할까, 밝은 미래를 향해 각자가 걸어가는 느낌을 끝부분에 넣을 수 있었으므로 지금까지의 가사보다는 한 단계 높은 가사를 쓸 수 있었어요.


*うしろ髪引かれて : 미련이 남거나 아쉬움으로 그곳을 떠나지 못하는 그런 생각의 비유. 마치, 뒤통수의 머리카락이 잡혀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 같은, 마음이 뒤에 남아 버려 단념하지 못하는 모습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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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함" 은 "후리하타씨다움" 인가요?


그렇네요. 데뷔 때부터 가사를 쓰고 있는데 80년대 드라마 같은 삼각관계 같은 픽션 연애를 굉장히 동경하고 있어서, 자신이 작사하는것에 관해서는 그런 걸 *답습하고 있는 건가 싶네요.


*답습(踏襲) : 옛것을 좇아 그대로 하는 것



──「AXIOM」과 「뒷머리 이끌리며」녹음은 비슷한 타이밍에 하셨나요?


실은「뒷머리 이끌리며」를 먼저 녹음했어요. 작년 11월 스페셜 라이브 'Ai Furihata "Trip to ORIGIN" 빌보드 라이브 오사카 공연 끝난 후 레코딩했어요.




──녹음할 때 인상 깊었던 일은 있었나요?


녹음 후「뒷머리 이끌리며」에서 항상 기타로 참여해주시는 하야시베(나오키) 씨가 첫 번째로 노래를 들어주셨는데, "많이 늘었네"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게 기뻤네요. 아티스트로서의 성장과정을 여러분이 보고 계시는 가운데 그런 말을 해주셔서 「뒷머리 이끌리며」는 제 안에서 크게 한 걸음 전진할 수 있는 노래가 되었습니다.「AXIOM」은 테마가 확실했기 때문에 모두가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었던 것도 있고, 레코딩도 원활했습니다. 다만 보컬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없었던 느낌의 창법을 하는 부분이 있어서, *위스퍼 보이스는 지금까지도 연습하고 있습니다만, 풀로 더블 트랙을 녹음하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위스퍼 보이스 : 발성에서 속삭임 혹은 속삭임에 가까운 숨소리를 가리키는 말로, 특히 일본의 가창·낭독·내레이션 등의 분야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용어.




──지금까지 여러 악곡을 많이 부르셨지만 80년대를 주제로 한 사운드로 노래하는 데 의식하고 있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솔로로 데뷔하고 나서 처음에는 저의 창법이라는 것을 잘 몰랐는데, 제가 들어왔던 80년대 아이돌이나 가요는 어덜트하고 어른과 같은 여유가 있는 인상이 있었어요. 약간 그런 창법을 의식하는 부분이 있네요. 「AXIOM」에 관해서도 라이브의 텐션감을 의식하면서 어딘가 침착하게 *부감(俯瞰)하며 보고 있는 듯한 창법을 했습니다. 레이와의 지금 곡은 감흥과 경치가 가득 담겨져 있고 말 수가 많고 속도가 빠르지만, 70년대나 80년대의 악곡은 짧은 말로 알기 쉽게 전하고 있는 것이 하나의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작사를 할 때도 노래를 할 때도 그런 점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부감(俯瞰) :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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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한분 한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것을 중시하며 스테이지에 올랐습니다.




──「뒷머리 이끌리며」를 선보인 2월 스페셜 라이브는 다시 생각해보면 어떤 라이브였나요?


작년 11월의 라이브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라이브여서 11월의 여운 그대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저의 생일 라이브이기도 해서, 더욱 어른이 되어 여러분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받았으므로 팬 한분 한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것을 중시하며 스테이지에 올랐습니다. 빌보드 라이브 도쿄는 무대 뒤의 막을 열면 야경도 보이는데, 코로나인 관계로 예정보다 1시간 앞당겨져서 1st 공연은 낮중이었지만, 그 낮의 경치도 굉장히 멋졌어요. 제 음악도 이 빌보드 라이브 도쿄의 분위기와 어울리는구나 라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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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에는 팬클럽 AI OPENER에서 생방송도 하셨죠.


팬클럽으로서는 첫 이벤트였으며 총 2부 구성의 온라인 생방송으로, 1부는 누구라도 올 수 있는 형태로 2부는 팬클럽 회원 한정으로 진한 내용들을 전달할 수 있지 않았나 라고 생각해요. 2부에서 팬클럽 회원분들께 전화를 드리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차분히 들을 수 있었어요. 지금은 라이브에서도 이벤트에서도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에「힘내」라든지 「저도 열심히 할게요」라는 말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정말로 기뻤어요. 통화받으신분의 대부분이 울어서 그런지 저도 좀 위험하긴 했지만(웃음). 여기서 저도 울어버리면 수습이 안 될 것 같아서 꾹 참았습니다. 다들 따뜻한 분들만 계셔서 기쁘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4월 18일부터는 첫 라이브 투어 '후리하타 아이 1st Live Tour APOLLO'가 시작되는데 어떤 공연이 될 것 같나요?


이번에는 빌보드 라이브 때와는 밴드 멤버가 바뀌었어요. 처음 뵙는 분도 계시기 때문에 리허설부터 두근거렸지만, 「AXIOM」을 내건 「APOLLO」라는 타이틀의 투어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라이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새롭게 저를 알아 주신 분이 찾아오셔도 저의 음악성 같은 것을 파악할 수 있는 라이브로 구성돼있으므로 저를 처음 보신 분들도 꼭 와 주셨으면 합니다.




──무대 연출도 재밌을 것 같네요.


스태프 팀과 애써서 만든 것도 있기 때문에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에 투어 팜플렛 촬영을 했습니다만, 그 세계관 그대로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함께 달 여행을 하는 것처럼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요.




──봄은 새로운 시작의 계절이기도 하며 「뒷머리 이끌리며」같은 이별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후리하타 씨는 상경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를 기억하고 계신가요?


저는 성우가 되고 싶어서 상경했는데, 정말 그 생각밖에 없어서 향수병에 걸리거나 외롭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상경한 지 몇 년이 지나 특히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선뜻 가족도 만날 수 없게 되어버렸으므로 역시 여러 부분 생각해야 할 점이 있네요. 제가 상경한 직후 어머니가 많이 우셨다는 얘기를 동생에게 나중에 듣었습니다. 저와 같이 꿈을 쫒아 상경 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실거라 생각하지만, 시야를 넓게 보며 여러 사람에게 지지받고 있다는 점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전혀 보이질 않아서... 뒤에서 어머니가 울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앞으로 더 여러 가지로 은혜에 보답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네요.




──좀 더 개인적인 사항도 여쭤보려고 하는데, 요즘에 뭔가 새 음반을 사셨나요?


Night Tempo씨라는 한국 DJ분이 여러 아날로그 판을 들고 계시고, 그중에서 키쿠치 모모코씨의 레코드도 들고 계셨어요. 『ADVENTURE』라던가, 『테라 전사 BOBOY』라던가, 계속 갖고 싶다고 생각했던 레코드를 최근 구했습니다. 그 후로는 계속 키쿠치 모모코씨의 곡을 듣고 있습니다. 하야시 테츠지씨가 사운드를 다루셨고, 거기에 키쿠치씨의 상냥한 노랫소리가 들어가면, 아이돌이지만 애틋한 느낌도 들고, 세계관도 굉장히 좋아하구요. 키쿠치씨의 인상은 폭신폭신하면서 부드러움을 느끼지만, 어딘가가 애달파요. 제 아버지가 키쿠치씨를 무척 좋아하셨는데 당시에 저는 애였기 때문에 좋은 점을 잘 몰랐었는데, 새삼스레 지금 알게 되었습니다.




──Night Tempo씨는 일본 가요나 시티팝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죠.


맞아요. Night Tempo 씨가 SNS의 Clubhouse에서 직접 믹스한 곡들을 많이 틀어두고 계셔서, 그것을 들으면서 자거나 하네요.




──앞으로 후리하타 씨가 해보고 싶은 일이나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은 어떤 건가요?


여태껏 가사는 쓰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제 머릿속의 소리가 반영되는 그런 것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작곡까지는 아니어도, 제 머릿속에 있는 것을 끄집어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아직 공부가 부족한것도 있지만.




──그건 기대가 되네요.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티스트로서의 저의 활동은 기발하거나 별나다고(尖っていたり) 생각하지만, 여러분이 너무나 상냥하고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소리(音)" 를 전해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자신의 "좋아함" 을 끝까지 파고들 수 있으면 좋겠으므로 부디 앞으로도 후리하타 아이를 잘 부탁드립니다.






어제 뜬 새 인터뷰 누가 번역해쥬세요

https://spice.eplus.jp/articles/28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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