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 킹타가 독일 체강이었을때부터 적들은 헬켓 비고증 500마력 달아가면서 붕붕대면서 불쌍한 킹타 옆구리를 치고 다녔음

추가로 옛날 p47캐스? 그거 한번뜨면 마우스든 킹타는 부랄 덜덜떨면서 숨었다..

그러자 안톤은 옆에 반창고를 붙인 디젤킹타를 만들어줌 매일매일 강력한 연합에 맞던 주축은 환호 했지.. 

그러자 T29 출시 지금은 7.0으로 간거 부터가 킹타보다 우위에 있다는걸 증명하는데도 6.7에서 킹타들을 존나 아프게 후려 치기 시작했지..

최약 중전차는 어쩔수 없는 모양이야..

영국 출시때도 분철에 버그있어서 킹타가 처맞는거 보면 눈물이 나왔지.. 

그리고 독일은 트리 확장으로 여러가지 탱크를 받아 kpz70같은거랑 베글라잇 이런 현대전 라인 말이야 

8.3까지는 스테빌라이져를 가진놈이 없었고 독일은 또 처맞았지.. 

하지만 눈물 참고 키워내면 이제 지구일이 라는 종이 비행기가 등장해.. 

하지만 불펍을 비행장에서 카메라캠으로 쏘아대는 홍어 집합체 풀펍 퓨리 앞엔 어림도 없었지..

그렇게 불펍퓨리가 단종되고 지구일은 최강의 캐스기로 올라가려나 싶었는데 

소련의 제공기들은 지구일을 가만 두지 않았지.. 흨흨

그리고 골레오의 출시 시작부터 120mm의 화끈한 매력에 반했지만 xm-1이라는 홍어탱크와 동부랄에 장갑이 씹물장이라는점에 다시 욕을 처먹었지..

그리고 이제 진짜 현대전으로 오면 에이브들은 깽판치고 바이퍼들은 보이지도 않는데서 미사일 날리고 휴우..

이제야 독타이거와 레오2A6로 벨런스 맞출려는데 왜 다들 화내는지 모르겠어..

다 미갈들인가봐..

스토리텔링이니까 너무 화내지 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