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래프갤에서 중계관련 건이 시발점이 되어서 인하봇이 탈주했기 땜에 이 부분이 예민한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다만 정황을 보면 인하봇이 중계때문에 탈주했다기 보단 갤의 관리에 있어서 현타가와서 탈주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었다 생각하고요.
그래도 어그로의 빌미가 될 수 있는 부분(가온차트갤 누구퀴 많네 어쩌고 저쩌고)이 있기때문에 그건 신경을 써야할것 같습니다.
중계관련 의견을 구하는 글에 꽤 많은 분들이 의견을 달아주셨습니다. 제가 생각치못한 각도에서 다시생각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일단 왈가왈부 말 나오는거보다 제가 말뚝박는게 낫다는 생각이들어 바로 결정내리겠습니다.
1. 팀, 개인 V앱은 중계 금지. 쇼케이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2. 단콘이나 케이콘처럼 특정집단이 출연하는 일회성 이벤트 역시 중계 금지. 이건 각자 본진이나 중계가 가능한 성적갤을 이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3. 매주 하는 음악방송. 이 부문은 일단 2주간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게시글로 중계 허용하는 방향으로 2주 테스트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2와 달리 TV를 통해 중계되어 모두에게 열려있고, 참여하는 가수도 다양하기 때문에 특정집단에게 제한적인 기회는 아니라는 점. 그리고 하루에 1시간 정도로 제한되어 있으며, 잡덕들이 즐기기에 좋은 컨텐츠라는 점이 있습니다.
물론 인기팀의 경우 중계글이 올라오는 화력이 비인기팀보다 강하여 특정팀이 지배하는 글이라고 어그로가 끌릴 수 있지만 그 부문은 매니저들이 감당할 수 있는지 아닌지 테스트가 필요하다 생각하여 2주간 테스트 기간을 두었습니다.
현재 차트봇이 없는 상황에서 갤의 리젠을 올리고 접근성을 올리는 방법은 중계란 판단을 내렸습니다. 또한 댓글로 중계를 달았을시 디시 중계의 참맛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재미가 떨어지기에 안하니 못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런 판단을 내렸습니다
4. 연말 방송사 음악축제, 마마, 멜뮤, 골디는 무조건적인 게시글 중계 허용입니다. 이건 가온차트갤이 아니라 다른갤에서도 다 중계달리기땜에 굳이 막을 이유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즐겁게 중계 달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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