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아라 노블 자체가 원래 야설판인 만큼 야설 굉장히 많음.

야설 불쾌한 사람은 당장 뒤로가기 고고.



일단 조아라에서 야설을 보려면 사바트란 이름을 듣게 되는데, 이 양반이 충간이랑 몬스터 대 인간 이종교배 목장 쓰다가 신고먹고 잘림. 그 이후 이 양반 작은 좀 순해짐.


현재 내가 가장 수위 세다고 생각하는 놈은

외도전설 - 마법소녀 조교기
외설정사 작

임.


현대의 개새끼가 이세계로 소환되는 내용임. 소환자는 이세계의 악당 총수.


팔다리 자르는 건 기본으로 나온다. 솔직히 사로잡으면 다 자름. 세뇌는 당연하고, 세뇌 어렵거나 귀찮으면 뇌를 빼다 버리고 거기에 개의 뇌를 박아 넣음.


여기까지.


촉수물 쪽은 촉괴라는 소설 있거든. 그거 보면 됨. 보면 암. 지금 연중 상태인데 다른 소설 출판 작업 끝나면 돌아온다 함.


재미있는 야설은 음마우주 세뇌시대 봐라 사실 그거 성교장면은 사실 설렁설렁이고 전투 보는 맛에 봄. SF치고는 설정이 헐렁하지만 야설이 다 그렇지.


최종변기그녀라는 육변기물도 있는데 이건 사실 그냥 순애에 가까움. NTR 없으니 육변기도 아니고. 게다가 작가가 문학 문단 쪽 공모전 나간다 하더니 연중 상태.



이계전생이라고 TS물도 있는데 주인공이 음공을 익혔다.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그 성교 하면서 기 빨아먹는 무공. 이것도 살짝 정신 놓은 소설. 이것도 사지절단 이종교배 나왔음.


조아라 노블에서 잘리기 싫다면, 임신 목장 쪽만 조심하면 된다고 봄. 사바트 작가 잘린 것도 그 쪽이었고. 그냥 주인공이 몬스터 새끼를 배는 정도로는 안 짤리더라. 여기서 배다는 임신하다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