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는 년 다따먹 하렘 야설

보통 야설이라 하면 집요한 관찰(스토킹) 후 약점을 잡아 조교하는 고전계, 치트키 들고 시원시원하게 날먹하는 현대계로 나뉘며

날먹에서도 여러 치트키가 나뉘는데 이 작품은 살짝 특이해서 재밌게 본 작품임

이름부터 '소인' 

여자와 함께 서있으면 남매로, 딱 중2 정도로 보일 정도의 키에 29살에 회귀했다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어린 정신연령과 찌질함

그런 주인공이 킹태창 믿고 대담한 부탁을 찌질하게 해나가며 점점 조교되어가는 여자들을 보는 점이 포인트

"속옷 착용 사진 좀 보내주세요.."

"또라이에요?"

"좀 해주시면.."

"뭔 병신 같은.. 하.. 귀찮으니까 일단 알았어요.."

혹시 실패할까 싶어 가슴이 두근거렸다.

"되네?"

주인공은 여성의 상태창을 볼 수 있으며, 여기에 사람마다 싫어하는 일을 시키면 복종도가 올라간다.

올라간 숫자만큼 주인공의 부탁을 들어줄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걸로 야한 짓을 점점 쌓아나간다는 그런 야설.

+회귀로 미래 정보를 토대로 자본금 또한 충분히 가지고 있음

장점

플레이의 다양화. 

화자를 싫어하는 상대에게 끊임없이 변태 짓을 시키고 치트키빨로 성공시키는 데서 오는 꼴림ㅇㅇ

예시) 

합격기념 본인 신상 적은 종이 입에 문 알몸 사진

보지로 응원 중 메세지 적고 보지 벌린 사진 보내게 하기

여자기숙사에서 아날비즈 정기 보고 시키기

단점

살짝 틀내가 나는 단어선정 개뇬..퀸카.. 

마사지하러 가서 vr기기 씌우고 절정 방뇨까지 시킨 후.. 끝

화보 촬영 핑계로 데리고 나와서 스팽킹을 시작으로 보지 때리기까지 점점 수위를 올려가다가.. 끝

그래서 섹스는 언제 함?

시원시원하게 따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에겐 비추

난 38화까지 다섯번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