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일본 웹소설은 진짜 ntr 너무 많은 거 같음

ㅇㅇ(222.110) 2019.04.25 20:18:04
조회 6477 추천 18 댓글 40
														

소설가가 되자 카코요무 녹턴 다 보고 가끔 미드나이트 노벨까지 들르는 혼모노임 ㅇㅇ


근데 좆본은 야설 뿐만 아니라 그냥 용사계 판타지나 심지어는 힐링물에도 초반에 ntr 요소 끼워넣는 게 존나 많음


대표적인 게 결혼 약속까지 다 한 소꿉친구가 성녀되서 용사랑 파티 떠났다가 돌아와서(주인공은 보통 몇 년동안 딴 여자 안 만나고 기달림) 자긴 이제 용사랑 결혼한다고 하는 거


이건 너무 클리셰라서 따로 용어도 있던데 


그리고 아내 불륜한 거 발견하고 그냥 떠나서 판타지 / 시골마을 가서 슬로우 라이프 보내는 거


그딴 설정을 왜 쳐넣는지 존나 이해가 안 됨


나중에 시원하게 복수라도 하면 모르는데, 안 하는 게 오할이 넘고 해도 존나 흐물흐물하게 함


천마재혼에서 아재들 폭발했던 것도 나는 이해가 돼...


아뭐 여자야 한 때 사랑했으니까 그럭저럭 용서한다 쳐. 뺏어간 남자한테까지 어물어물 넘어가는 건 뭐임?


주먹 한 대 갈기면 그게 다더라 ㅅㅂ... 


얼마전에 본 힐링물은 주인공이 동료 여교사랑 사귀고 결혼 준비까지 다 했는데 어느날 서프라이즈 한답시고 장롱에 몰래 숨어들었더니


다른 남동료랑 여친이랑 폭풍ㅅㅅ하는 거 발견


너무 충격 먹어서 그 자리에서 말 못하고 그냥 잠적...


나중에 여친이 대충 눈치까더니 미안하단 말 한 마디 없이 부모님한테 말하기 싫으니까 파혼은 네 잘못으로 한 걸로 해~~ 손해배상 걸거면 나도 죽을 각오로 싸울 거야~~ 이 지랄.


남자는 오히려 지가 딴생각 품게해서 미안하다고... 여자는 거기 대답도 안하고 쌩~~


남자는 여자랑 신혼여행 가려던 홋카이도에 혼자 가게 됨. 거기서 사연있는 여고생을 만나서 같이 여행하는 힐링물.


생각할수록 빡치네 힐링물에서 ntr 사연을 왜 그렇게 구구절절 털어놓냐고 ㅅㅂㄻ


또 하나는 예전에도 리뷰했던 건데 아내가 상간남한테 헤르페스 옮겨와서 남편한테 옮겼던 거... 그거 완결나서 완결편만 봤는데 씨발~ 다시 재결합 했더라~~


좆본 이 ntr 좋아하는 씹쌔끼들한테는 K-NTR이 답이다. 



아래는 녹턴 K-NTR물

https://novel18.syosetu.com/n2244dk/1/



※ 소개

 이 이야기는 물론 픽션입니다. 저자도이 소설에 착수 할 미래가 도래한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작을 읽는 분들은이 이야기를 허구의 이야기로 결론 지어 큰 의미에서의 '네 토라 레 스토리'로 부담없이 읽을 수 분에 한정하겠습니다.




   간단한 설정 설명

 물론 스토리의 사이에도 설정 설명을 입력해야하지만, 우선 처음에 간단한 설명을 적어 둡니다.


 무대는 22 세기, 즉 지금으로부터 100 년 뒤쯤 일본입니다. 20 세기 후반에 융성했던 일본은 21 세기에 들어 침체기를 맞이합니다. 무책임한 정치 적자는 팽창 경기는 정체. 21 세기 중엽에는 마이너스 성장이 정착되어 버립니다. 게다가 M9 규모의 대지진과 그로 인한 쓰나미, 심지어 후지산의 대 분화 등의 전국적인 화산 폭발이 잇따르는 등 연달아 대참사를 겪고 국력은 순식간에 쇠퇴 21 세기 말에는 GDP도 세계 100 위 내외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 일본을 대신하여 급성장 한 것이 이웃 한국였습니다. 일본과는 대조적으로 국가 전략으로 각 산업 분야의 발전을 추진 한 결과 한국 경제는 순식간에 성장. 순식간에 일본을 제치고 버렸습니다. 이후에도 차이는 열 한편, 21 세기 말에는 미국과 대등 한 양대 강국으로 성장하고 GDP는 일본의 10 배 이상에 도달하게되었습니다. 기술력은 더 이상 한국이 확실히 세계에서 한국산 제품이 세계를 석권. 노벨상도 화학 · 물리학 · 의학 과학 분야 3 상 한국인이 거의 독점 상태입니다. 군사력도 크게 강화하고 동양의 경찰이라고 불릴 정도의 압도적 인 군사력으로 아시아의 질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 대국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한국은 일본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 해 왔습니다. 일본 기업은 속속 한국 기업에 인수 된 과거의 주일 미군 대신 한국군이 일본에 주둔하게되었다. 물론 정치적으로도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의 의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일본은 한국의 포치, 그런 말조차 들릴 정도입니다.

 21 세기 초반에 무책임한 정치 미래에 책임을 문질러 색을 내왔다 외상을 22 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지불하게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선진국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일본이지만, 최근 큰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급격한 저출산입니다.

 저출산 문제 자체는 20 세기부터 계속 말해지고 있습니다 만, 최근 몇년 문제가되고있는 저출산은 지금까지와 조금 양상이 다릅니다. 왜냐하면 남성의 정력 자체가 수수께끼의 감퇴를 시작했습니다. 즉 불임 남성이 급증했습니다.

 원인은 불명 정부도 속수무책입니다. 지금까지의 저출산 대책은 사회 보장 정책에서 어떻게 든되었습니다 만, 남성의 정력 자체에 대해서는 이루는 수술이있을 리가 없습니다.

 이대로 파멸적인 미래가 방문 ... 팔방 막힙니다에 빠진 일본에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이 다름 아닌 한국였습니다.

 무려 한국의 우수한 남성을 일본에 파견하여 일본인 여성에 교배한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황당한 제안을 일본 정부는 결국 받아들이기로했습니다. 명분은 급속히 진행되는 저출산 대책, 그러나 실태는 한국 정부의 제안을 거절 할 수 없다는 것이 었습니다. 그것은 22 세기의 한일 관계입니다.

 이듬해 봄.

 심사를 거쳐 선발 된 1 기되는 한국인 남성 100 명을 태운 비행기가 첫 번째 팀으로 일본에 내려서했습니다 -




     등장 인물 소개 (수시로 업데이트 예정)


   이 기X용

 본편의 주인공. 한국 태어나 한국에서 자란 18 세. 일본인 여성에 교배하기 위해 2 년 전에 일본. 현재는 동쪽 応高 학교의 3 학년으로 학교 생활 한편, 주 5 일의 속도로 적극적으로 교배를 해낸다. 신장 184cm, 체중 70kg. 한국 제일의 명문로 불리는 서울 중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팡파르와 함께 일본으로 파견 된 슈퍼 엘리트. 동쪽 応高 학교에서 전입 직후부터 성적은 항상 최상위 스포츠는 무엇을해도 단연에서 넘버원과 한국인 남성 "굉장함」을 주위에 생생하게 과시하고있다. 게다가 청초한 외모도 함께 여학생의지지는 절대적 인 반면 남학생에서 그 너무 높은 스펙에 질투의 시선이 향해지는 경우도 많다. 상냥하고 사랑스러운 여자 유형.


   니카이도 타츠야

 기X용의 클래스 메이트. 몸이 작고 운동에 약하고, 어느 쪽인가하면 마음이 약한 타입. 한국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일본에서 활약하는 한국인들에 대해 잘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한국인을 동경하고 있지만, 부끄러움에서 그것을 은폐하고 있다는 얘기도.


   칸자키 悠樹

 타츠야와 마찬가지로 기X용의 클래스 메이트. 항상 밝고 누구와도 친해질 수있는 타입. 운동부에 속하고 공부보다 운동이 특기. 타츠야와는 대조적으로 한국 사람에 대한 동경을 감추려하지 않고 항상 선영을 부러워하고있다. "나도 한국인에 태어나고 싶었다"그의 입에서 자주하는 대사.


   오노 아유미

 기X용의 그녀. 타츠야는 소꿉 친구로 유치원부터 계속 같은. 미술부에 소속. 원래 한국에 대해 특별한 감정은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기성용과 교제 시작 후 한국을 서서히 좋아지고 있고, 선영의 수업도 있고 지금은 한국어로 대화도 할 수있을 정도가되었다 .




추천 비추천

18

고정닉 6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72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19725 일반 요즘 문피아 들어가면 제목부터 노꼴임 ㅇㅇ(211.227) 19.08.29 42 0
219723 일반 주자숨 주인공이 자지숨김이냐고 묻는새끼들 대가리 존나깨고싶다 [11] ㅇㅇ(223.62) 19.08.29 245 1
219721 일반 이번사태로 한가지 확실해진게 있네 [4] ㅁㄴㅇㄹ(27.166) 19.08.29 195 0
219720 일반 요즘 세상에 이영도 같은 작가가 필요할까요 [4] ㅇㅇ(117.111) 19.08.29 187 2
219719 일반 '완전무결' [6] 야설누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9 99 7
219718 일반 스타로띄워줄게 작가 차기작 나와서 보는데 [2] ㅇㅇ(61.79) 19.08.29 64 0
219717 일반 카린 막간 왤캐 기냐???? [5] ㅇㅇ(175.223) 19.08.29 103 0
219716 일반 이ㅁ기 그거 치킨 한마리에 수십만원 하는거 아니었음? [5] ㅇㅇ(211.36) 19.08.29 146 0
219715 일반 주자숨이 뭐약자임 [5] ㅇㅇ(183.99) 19.08.29 95 0
219714 일반 요즘 세상에 피마새나 전민희는 자리를 잃는 것 같음 [7] ㅇㅇ(58.140) 19.08.29 188 1
219713 일반 글쟁이단 메모단 납골단은 ‘혼모노’임 [1] ㅇㅇ(203.226) 19.08.29 80 0
219712 일반 화를 주체 못하는 자들은 보거라 [3] ㄹ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9 68 0
219711 일반 읨기 무력구도 유지되는건 한승문, 감지윤 탓도 있음 [1] ㅇㅇ(117.111) 19.08.29 108 0
219708 일반 후 오늘의 주자숨도 꿀잼 ㅇㅇ(112.169) 19.08.29 36 0
219707 일반 프록시랑 모바일 왜 급 많아졌냐 [2] ㅇㅇ(58.120) 19.08.29 67 0
219706 일반 니들 눈마새 읽을 때 지루한 부분 없었음? [6] 상급오따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9 151 0
219705 일반 우리가 남이가 시전하면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ㅉㅉ ㅇㅇ(223.39) 19.08.29 34 0
219704 일반 식량차관을 뭐하러 주긴 ㅇㅇ(175.197) 19.08.29 41 0
219703 일반 근데 읨기세계관 훈타가 세포단위로 강화 돼는거면 [3] ㅁㄴㅇㄹ(27.166) 19.08.29 125 0
219702 일반 장갤비기 작품죽이기 [1] ㅇㅇ(223.62) 19.08.29 70 0
219701 일반 피아조아가 우리를 속이고 있는 거 아닐까? ㅇㅇ(58.140) 19.08.29 86 0
219700 일반 '그 소설' 에서 미국 개씹창나지 않았냐 [6] ㅇㅇ(27.113) 19.08.29 206 0
219698 일반 디다트의 매력은 [2] ㅇㅇ(110.70) 19.08.29 98 0
219696 일반 검미성 옛날 작품 그렇게 좆같냐? [5] 21332(203.132) 19.08.29 177 0
219695 일반 디다트 소설로 대리만족이 되냐...? [1] ㅇㅇ(183.99) 19.08.29 78 0
219694 일반 애초에 짱깨가 식량차관을 뭐하러 줌 [8] ㅇㅇ(183.102) 19.08.29 146 4
219693 일반 내일 나는 이거 원래 이랫나 [4] ㅇㅇ(211.36) 19.08.29 63 0
219692 일반 주자숨 나중에 이북으로 봐야겠다 ㅇㅇ(110.70) 19.08.29 43 0
219691 일반 임2기가 쓰레기 소설인 이유 알려드림ㅇㅇ [7] ㅇㅇ(174.203) 19.08.29 201 0
219689 일반 씹덕들 보는거에서 현실적인 디테일 파고드는거 아님 ㅇㅇ(110.70) 19.08.29 62 0
219688 일반 스마트폰이 문제다. [1] ㅇㅇ(124.63) 19.08.29 43 0
219687 일반 개꿀잼 대체역사물 사료 추천 [3] ㅇㅣ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9 137 0
219686 일반 너 뱀심 망생이 그 감정 ㅇㅇ(119.207) 19.08.29 54 3
219685 일반 망생이가 뭔뜻음 [5] ㅇㅇ(115.86) 19.08.29 91 0
219684 일반 주자숨 월요일부터 유로화네 ㅇㅇ(122.43) 19.08.29 51 0
219683 일반 불쌍하다 ㅇㅇ(183.99) 19.08.29 43 1
219682 일반 주자숨 참피나옴? [2] ㅇㅇ(223.38) 19.08.29 68 0
219680 일반 읨기 문제는 그게 아니지 새끼들아 [4] ㅇㅇ(117.111) 19.08.29 146 0
219679 일반 근데 유독 그 헌터정치물은 독자들이 이악물고 쉴드치네 [4] ㅇㅇ(39.7) 19.08.29 169 5
219678 일반 편안한 대리만족 소설 추천좀 [6] ㅇㅇ(222.97) 19.08.29 77 0
219677 일반 근데 망생이들 ㄹㅇ 장마갤에서 대놓고 활동함 [1] ㅇㅇ(117.111) 19.08.29 118 6
219676 일반 주자숨 시발 왤캐 개그치는거 웃기지 [1] ㅇㅇ(175.223) 19.08.29 81 0
219675 일반 헌터들이 농사짓는게 맞는 세계관임 ㅇㅇ(183.102) 19.08.29 54 0
219674 일반 성장형 소설 추천 부탁 [5] ㅇㅇ(175.223) 19.08.29 196 0
219673 일반 아니 메모 진짜 빠는 거야? [2] ㅇㅇ(112.164) 19.08.29 50 0
219668 일반 대놓고 분탕 있는데 먹이 ㄴㄴ해 [5] 안물안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9 134 0
219667 일반 앞으로 작품 까는 새끼들 죄다 망생이에 분탕이자너 ㅋㅋㅋ [18] ㅇㅇ(116.34) 19.08.29 147 0
219666 일반 막드 먼가 요즘 좀 별로다 유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8.29 33 0
219665 일반 한승문은 이미 끝장났는데 뭐하러 계속보냐 [2] ㅇㅇ(218.54) 19.08.29 115 0
219663 일반 뭐야 주자숨 로르큐함 말투 컨셉이었어? ㅇㅇ(175.223) 19.08.29 6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